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지의 서울 호수가 아이돌이었네요

뒷북이지만 조회수 : 4,319
작성일 : 2025-06-22 21:13:18

https://youtu.be/V8uTK8ubP-8?si=SGzwIjZRnS5t9J3K

 

군생활 할때인가본데 춤을 정말 잘추네요.

알고리즘 덕분에 우연히 보게 된 영상인데

저처럼 모르셨으면 같이 보시자고.. ㅋ

IP : 221.149.xxx.15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머!!
    '25.6.22 9:18 PM (222.232.xxx.109)

    그래요??
    이 친구 사랑하는 은동아에서 주진모 아역인데
    풋풋한 첫사랑역을 잘 소화해서 기억하고 있었어요.

  • 2. 맞아요
    '25.6.22 9:35 PM (182.215.xxx.73) - 삭제된댓글

    갓세븐 진영이잖아요
    워낙 연기도 잘하고 잘생겨서 아이돌인줄 모르는분 계시더라구요
    진중하고 깊이가있어요

  • 3. ..
    '25.6.22 9:50 PM (223.38.xxx.168)

    갓세븐 골수팬이라 미지의 서울 보면서 흐뭇하네요

  • 4. 저도
    '25.6.22 10:52 PM (182.210.xxx.178)

    아이돌 출신인줄 처음 알았네요. 감사해요.

  • 5. 박진영
    '25.6.22 11:25 PM (118.218.xxx.143) - 삭제된댓글

    갓세븐 소속사가 JYP인데 사장님이랑 성까지 완전 똑같죠ㅋ
    아이돌 할 때는 화면에 눈빛은 안 나와서 몰랐는데
    드라마에서는 보니까 눈이 어찌나 반짝이는지 넘 예쁘더라구요
    연기 잘 해요
    저에게는 유바비로 각인된^^

  • 6. 박진영
    '25.6.22 11:26 PM (118.218.xxx.143)

    갓세븐 소속사가 JYP인데 사장님이랑 성까지 완전 똑같죠ㅋ
    아이돌 할 때는 화면에 눈빛은 안 나와서 몰랐는데
    드라마에서는 보니까 눈이 어찌나 반짝이는지 넘 예쁘더라구요
    연기 잘 해요
    저에게는 유바비로 각인된 은근 나쁜넘^^

  • 7. 저어
    '25.6.22 11:48 PM (115.143.xxx.182)

    2ㅡ3년전쯤 동네촬영와서 대기중이었는지 우연히 카페 바로옆테이블에서 1시간넘게 있었어요.
    매니저랑 동료 연예인하고 있는거봤는데 그땐 진영인줄 몰랐는데 집에와서 드라마제목 검색해보고 알았어요. 여자연예인보다 눈빛이 더 똘망똘망하고 피부가 희고 고와서 기억이남네요.

  • 8. 유미의세포들
    '25.6.23 4:16 AM (125.178.xxx.170)

    거기서 봤는데 어느새 주연이 됐더군요.
    아이돌이었다는데 연기 잘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3832 청소년 새치는 답없나요? 8 L음 2025/08/08 1,448
1743831 건희 녹취: 이게 한학자가 먹는 그 인삼 가루냐 12 ... 2025/08/08 3,965
1743830 괴로워요 방문간호사님이 엄마를 학대하는 것 같아요 71 너무 2025/08/08 10,557
1743829 168세 장수 노인 보유 아제르바이잔 장수촌 레릭 2 대박 2025/08/08 2,275
1743828 24키로 오브제 드럼세탁기 한시간 세탁인데 1 그냥 2025/08/08 855
1743827 항렬이 뭐시간데 (처남매부지간) 37 2025/08/08 3,127
1743826 멜라토닌 먹고 14 ㄱㄴ 2025/08/08 3,415
1743825 완경, 뭘해야히나요? 10 888 2025/08/08 2,371
1743824 공모주 청약시 배당받은 주식 5 .... 2025/08/08 1,059
1743823 당산역 근방 주차 가능한 음식점 있을까요 5 추천 2025/08/08 415
1743822 신화 이민우 싱글맘이랑 결혼하는데 그 여자분은 임신중 11 ㅇㅇ 2025/08/08 9,565
1743821 저도 당뇨 질문 16 ... 2025/08/08 2,621
1743820 다행이네요. 1 그나마 2025/08/08 1,149
1743819 우울증약 복용후 7 쿠기 2025/08/08 1,900
1743818 오늘 아침은 상쾌하네요 2 ㅇㅇ 2025/08/08 1,280
1743817 이럴수가 3 진짜 2025/08/08 1,114
1743816 "조국혁신당 간담회서 맞았다"며 경찰에 고소….. 7 ㅜㅜ 2025/08/08 3,168
1743815 허리 안 좋은데 도수치료 효과 있는지요 20 치료 2025/08/08 1,615
1743814 김건희가 영향가 있는 남자를 대하는 방법 7 0000 2025/08/08 4,702
1743813 씻어놓은 김치 김냉에서 2년 넘었는데 괜찮을까요 13 김치 2025/08/08 2,564
1743812 영화 추천 좀 해주세요. 10 물들어옴 2025/08/08 1,425
1743811 46키로 재검나온 아들 12 아니 2025/08/08 4,898
1743810 심각한 산후우울증으로 죽고싶어요..너무 힘들어요ㅠㅠ 40 브론어게인 2025/08/08 6,886
1743809 한국 연금은 진짜 후져 15 .... 2025/08/08 3,801
1743808 잡범보다 못한 짓 dd 2025/08/08 1,0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