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회 초년생 재테크

ㅇㅇ 조회수 : 1,571
작성일 : 2025-06-22 14:56:15

직장인으로 아이가 첫월급탔어요

경제나 재테크 저축 잘 몰라요

저랑 처음에는 의논하면서 플랜짜주고

전적으로 스스로 관리 하도록 할려고 해요

매달

적금 이율 좋은거 넣고 

보험 세금 연금저축 들고 한달 용돈빼고

남은100정도를 isa 넣으려고 하는데

저도 경제 지식이 많지 않아서

개설하고 종목 정하는걸

어떻게 해야 할까요

증권사 가서 상담받고 하면 수수료가 높다는데 아직 어렵네요

IP : 58.126.xxx.24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6.22 3:07 PM (182.220.xxx.5)

    1악 모을 때 까지는 예금 적금만 하세요.
    청약통장 개설하고요.
    주식은 딱 백만원 가지고 해보라고 하세요.

  • 2. . .
    '25.6.22 3:18 PM (118.235.xxx.142)

    저도 일단 1억 먼저 만들라고 추천하고싶네요
    적금 깨지않고 모으는 연습이 필요하고 성취감도 느끼게요.

    1.제 아이라면 일단 1억만들기
    2.S&P 500
    3.현물 금 매입 시키고 싶네요

  • 3. 000
    '25.6.22 3:18 PM (118.221.xxx.51) - 삭제된댓글

    좋은 계획같네요 isa만기 3년이니까 초년 직장인에게 적당할것 같아요
    isa는 etf위주로 들면서 공부하면 될것 같아요

  • 4. 000
    '25.6.22 3:20 PM (118.221.xxx.51)

    좋은 계획같네요 isa만기 3년이니까 초년 직장인에게 적당할것 같아요
    isa는 etf위주로 들면서 공부하면 될것 같아요
    아는 분이 증권사가서 상담했더니 펀드위주로 추천해주더라고요 그런데 펀드는 수수료가 좀 있으니,,지수추종 etf가 나을듯요

  • 5. 나는
    '25.6.22 4:00 PM (112.169.xxx.252)

    일년동안 은 너맘대로해보라고했어요
    돈도 써봐야쓸줄안다고
    일년동안 지켜보니 나름보험도넣고
    주식도해보고 하더니 주식단타모은걸로
    해외여행다니고 미장으로 깨져보기도하면서
    매일 아침일어나 미국뉴스와 주식시장보고
    나름재테크를 하더라구요

  • 6. 유튜브
    '25.6.22 4:08 PM (39.7.xxx.177)

    유튜브에 박곰희티비.
    전 아이 대학생인데 이거 보라고 했어요.
    본인 회사 직원 회사 초년생 컨설팅을 장기적으로 해주더라구요

  • 7. say7856
    '25.6.23 3:17 PM (121.190.xxx.58)

    사회 초년생 여기도 한명 있는데 참고 해야 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3756 문 열어 둔채 에어컨을 몇시간 틀었어요 5 전기 2025/08/07 3,110
1743755 저는 시부 장례 마치자마자 출근해서 웃으며 일하고 6 ㅇㅇ 2025/08/07 4,957
1743754 거지 근성인 사람이 거지 근성을 보이는 이유 6 .. 2025/08/07 2,712
1743753 "李대통령 일 잘한다" 65%…국힘 16%로 .. 5 NBS 2025/08/07 1,700
1743752 주식(미국주식)에 대해 잘 아시는 분만!!! 13 진지 2025/08/07 2,906
1743751 오래 아는 친구지만 친하지는 않은데 축의금 9 2025/08/07 2,331
1743750 카톡내용좀 봐주세요 40 삥뿡삐리 2025/08/07 7,174
1743749 조국 사면은 거의 확정적인듯.... 30 o o 2025/08/07 5,849
1743748 꼬꼬무 보아 나오는데 입술 5 ... 2025/08/07 4,401
1743747 DC인사이드 매물로 나와.. 예상가 2천억 15 일베의 고향.. 2025/08/07 5,584
1743746 실내자전거 추천 부탁드려요 13 아파트 2025/08/07 1,459
1743745 친양자 제도의 취지를 생각해볼 때 김병만의 파양은 인정되지 않을.. 16 ㅇㅇ 2025/08/07 3,534
1743744 벼룩파리가 사라졌는데요 8 ㅡㅡ 2025/08/07 2,092
1743743 "계엄으로 누가 죽었나?" 김문수에…한동훈 던.. 12 ㅇㅇ 2025/08/07 4,574
1743742 이 가수분 근황 아시나요? 13 . . . 2025/08/07 7,329
1743741 외대부고 내신 많이 힘들겠죠? 21 ... 2025/08/07 3,022
1743740 뷔페 혼밥한다면 6 789 2025/08/07 2,563
1743739 오늘 보름달 보세요 7 보름 이브 2025/08/07 2,402
1743738 최강욱 사면.. 보수 정찬민, 홍문종, 심학봉도 사면 22 테크노 2025/08/07 4,503
1743737 츠레가 우울증에 걸려서 보셨어요? 2 ㄷㄷ 2025/08/07 2,143
1743736 저는 애슐리말고 자연별곡을 좋아했어요 18 한식뷔페 2025/08/07 4,699
1743735 에어콘 고장 났네요 휴. 2 휴.. 2025/08/07 1,815
1743734 건강검진 초음파할때 얘기해주든가요? 7 2025/08/07 1,339
1743733 한국외대 ELLT 학과가 나을까요. 다른 학교 공대가 나을까요 3 00 2025/08/07 1,020
1743732 갈때마다 맨 밥만 드시는 시어머니 106 그런데 2025/08/07 16,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