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가루가 기본양념 보다 향신료의 개념이라
빠진건가요?
아무튼 요리 곰손인데요.
고추장을 음식에 거의 안 쓰고, 꼭 써야 한다면
고추가루를 넣는데..
만약
생선조림에 간장 플러스 고추가루.
된장찌개에 고추가루.
닭도리탕에 고추가루.
이렇게 써야 한다면
보통 몇대 몇의 비율로 넣으면 맛있나요?
간설파마후깨참.. 간장과 설탕은 2:1 같은
공식이 고추가루에는 없는 것인가요?
고추가루가 기본양념 보다 향신료의 개념이라
빠진건가요?
아무튼 요리 곰손인데요.
고추장을 음식에 거의 안 쓰고, 꼭 써야 한다면
고추가루를 넣는데..
만약
생선조림에 간장 플러스 고추가루.
된장찌개에 고추가루.
닭도리탕에 고추가루.
이렇게 써야 한다면
보통 몇대 몇의 비율로 넣으면 맛있나요?
간설파마후깨참.. 간장과 설탕은 2:1 같은
공식이 고추가루에는 없는 것인가요?
불고기 양념 공식이에요.
다른 음식 양념에 쓰실 때는 고춧가루는 적당히
가감하면 될 거 같은데요?
요리마다 다른데 비율대로 가나요?
만개의 레시피 같은데서 요리별로 참조하세요.
고추가루는 그냥 적당히 입맛에 맞추어 가감한다.
그게 공식인 가보네요..
혹시 따로 그런게 있는지 궁금했어요.
고춧가루는 맘대로 넣어요
매운거 못 먹거나 싫어하는 집도 있고 좋아하는 집도 있으니까요
고춧가루는 넣어보고 추가해도 되니까 적당히? 넣어요 적당히가 제일 어렵죠ㅎㅎ
요리를 처음 해보시는 거면 레시피대로 따라해보면서 감을 익혀보세요~
고추가루는 비싸고 고추장과 맛조 다릅니다.
생선조림에는 고추장 안쓰고 고추가루 쓰고 소스 비율 있어요.
요리 곰손이시면 요리법 그대로 따라서 하세요.
따라 더하고 덜하고는 감으로 해야죠 그게 공식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