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냉전기간이 오래 되니까
남 같아요
마음이 풀리지 않아서 한달 가까이
이러고 있으니 답답해도 억지로
화해하고 싶지도 않네요
부부란 가까우면 세상에 둘도
없는 친구처럼 좋지만
반대의 경우는 남보다 못한 사이...
화해는 마음이 풀릴 때 하는게
맞을까요
남편과 냉전기간이 오래 되니까
남 같아요
마음이 풀리지 않아서 한달 가까이
이러고 있으니 답답해도 억지로
화해하고 싶지도 않네요
부부란 가까우면 세상에 둘도
없는 친구처럼 좋지만
반대의 경우는 남보다 못한 사이...
화해는 마음이 풀릴 때 하는게
맞을까요
이혼할꺼 아니고 남편이잖아요
맛있는거 먹자고 해서 푸세요
그렇게 오래가서 좋을게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