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방법 없을까요 너무 늙어보여서요 흑
장마철이라 그런건지 늙어서 그런건지 숱가위로 잘라서 그런건지
머리가 갑자기 고불거리고 락커처럼 돼버리네요
머리를 어떻게 하면 차분해질수 있을까요
좋은방법 없을까요 너무 늙어보여서요 흑
장마철이라 그런건지 늙어서 그런건지 숱가위로 잘라서 그런건지
머리가 갑자기 고불거리고 락커처럼 돼버리네요
머리를 어떻게 하면 차분해질수 있을까요
매직 6개월에 한번 하시면 되는데..
부스스한 곱슬이다 보니 매직기로 쫙 펴도 습한 날씨로 나아가니 구불거리네요. 저는 어쩔 수 없이 다이슨으로 다립니다.
매직기 펴면 훨 낫지만 매직펌과 다르죠 해마다 5월말 6월초쯤 매직하세요 새로운세상이 열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