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넝쿨
'25.6.20 11:01 PM
(114.206.xxx.112)
대학생아이가 초중등때 보던 책이면 다 바랬을듯요 버리세요
2. ㅇㅇ
'25.6.20 11:03 PM
(1.225.xxx.133)
당근이랑 알라딘에 팔고 팔기 애매한 건 다 그냥 버렸어요
3. mm
'25.6.20 11:04 PM
(218.155.xxx.132)
저는 그냥 나눔해요.
아파트 카페나 당근이요.
4. 버렸어요
'25.6.20 11:05 PM
(175.193.xxx.206)
많았는데 다 버렸어요. 그냥 알아서 주워가기도 했는데 나눔 당근 그것도 복잡해서요 .
5. 골치안아프게
'25.6.20 11:07 PM
(221.138.xxx.92)
빨리 가져가시는 분 먼저드린다고..
나눔..
6. ㅇㅇ
'25.6.20 11:08 PM
(1.225.xxx.133)
생각보다 당근에 책 판매가 꽤 많더라구요, 그래서 잘 안팔려요 ㅜㅜ
7. ㅇ
'25.6.20 11:15 PM
(121.200.xxx.6)
-
삭제된댓글
책들을 잘 안보나 봐요.
당근에서 안팔려요.
나눔으로 올리면 가져가는 사람은 있더라고요.
8. ㅇ
'25.6.20 11:17 PM
(121.200.xxx.6)
-
삭제된댓글
우리동네 도서관도 근래에 나온 책들만 가져가지
나온지 몇년 넘은 책은 안가져간다고 하네요
9. ,,,,,
'25.6.20 11:22 PM
(110.13.xxx.200)
책들을 잘 안보나 봐요.
당근에서 안팔려요. 222
검색해보고 거래되는 것들만 올리고 나머진 그냥버리세요.
나눔도 귀찮...
10. ...
'25.6.20 11:30 PM
(121.133.xxx.58)
-
삭제된댓글
도서관에서 받아주는 기증도서는 5년이내 출판된 책만 가능해요
그냥 서가에 갖다두는 게 아니고 책 한권 등록하고 장비하려면 그것도 다 돈이 들거든요
게다가 시간지나 5년된 책 나중에 폐기라도 할라치면 그냥 버릴수도 없고 또 작업을 해야하니...
분실해도 어쩔 수 앖다 하는 외부에 열린도서관 같은 곳 아닌 이상
대학생이 초등 때 읽던 책은 그냥 버리심이...
11. 5742
'25.6.20 11:40 PM
(112.151.xxx.75)
무게로 옷이랑 책 가져가는 분께 팔았어요
12. .....
'25.6.20 11:55 PM
(175.117.xxx.126)
애들 읽는 책이니 오래도록 그대로일 것 같은데
의외로 애들 책도 트랜드 따라서 내용을 풀어내는 디테일이 달라지더라고요..
큰 애랑 둘째가 6살 터울인데
큰 애가 너무 잘 봤던 전집을 둘째 보여주면 재미있게 보는 일이 드물더라고요...
6살 차이로 트랜드가 바뀌어서
새로 나온 전집류 좋아해요... ㅠㅠ
그래서 예전 책은 인기가 없답니다 ㅠ
당근 무료나눔 하시거나..
중고 서점 사장님에게 일괄로 넘기시거나.. 하셔야할 듯요..
아니면.. 보육시설이나 이런 곳에 기증하시거나요..
보육시설에서도 오래된 책은 별로 안 좋아할 수도 있을 듯요 ㅠ
13. 콩
'25.6.21 12:15 AM
(124.49.xxx.188)
당근에 팔앗어요.
14. ....
'25.6.21 12:20 AM
(175.193.xxx.138)
동네 고물상 있어서 다 버렸어요.
동네 도서관도 몇년이내 최근 책만 기증 받고,
일단, 10년 정도 지난 책은 ... 찾는사람 없으면 버리세요.
15. 윗님
'25.6.21 12:28 AM
(218.48.xxx.188)
무게로 책 가져가는 거 어디다 연락하면 되는지 혹시 알수있을까요?
16. ㅇㅇ
'25.6.21 12:45 AM
(211.209.xxx.126)
7~8년된 전집 당근 중고나라에 다 팔았어요
잘정리해서 올리면 다 연락와요
17. ..
'25.6.21 12:59 AM
(223.131.xxx.165)
요즘 애들책이 인기가 없어요 중학생이 유아 초등때 보던 책도 그냥 가져가라 해도 임자가 없네요 요즘 애들이 별로 없고 책도 유행타고 귀한 자식이라 새책 사주고 여러 원인이 있는거 같은데요 영어 원서는 그래도 잘 가져갑니다
18. ...
'25.6.21 1:12 AM
(222.236.xxx.238)
전집 나눔하면 바로바로 채팅오던데요.
당근이나 맘까페에서 다 처분했어요.
19. ..
'25.6.21 1:14 AM
(122.43.xxx.44)
도서기증은 출간일이 정해져 있던걸로 기억해요
저는 아이가 특히 잘 보던 몇권은 보관하고
동네 폐지 할머니께 몽땅 드렸어요
20. ..
'25.6.21 2:39 AM
(125.185.xxx.26)
모자원 전화하서 택배로 보내도 되냐 물어봐요
21. ...
'25.6.21 7:33 AM
(211.226.xxx.65)
댓글들 읽어보니 그냥 버리는게 답인것 같은데 너무 아깝네요.
추억이 있는 것들이라 그렇겠죠...
중딩때 책도 있으니 5년 정도 된 책들도 있는데...
도서관에 전화해보고 받는다하면 주고 나머지는 재활용에 내놔야겠어요.
감사합니다.
22. 학교나도서관도
'25.6.21 8:09 AM
(112.169.xxx.252)
5년이상된건 안받더라구요
버리세요
23. ...
'25.6.21 9:01 AM
(221.158.xxx.154)
엘베에서 만난 아이들한테 책 좋아하냐고 일단 물어본다음 엄마한테 책 받아도 되냐고 물어보고 연락 달라고 했어요 폐지로 나갈거 책 좋아하는 애들한테가서 아깝지않고 기분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