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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명수 기자 sns ㄷㄷㄷㄷ

0000 조회수 : 5,787
작성일 : 2025-06-20 16:52:23

https://www.ddanzi.com/free/848582405

 

 

헉 이게뭔가요?

IP : 121.188.xxx.163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ㅜㅜ
    '25.6.20 4:53 PM (121.173.xxx.84)

    와.... 저것들 여전히 권력잡고 있었으면 우리나라가 어떻게 됐을까요

  • 2. ...,
    '25.6.20 4:55 PM (116.125.xxx.12)

    곡물에 섞어서 들여왔다는게 양귀비라는건가?
    양귀비면 아편인데
    나라를 쑥대밭으로 만들려고 했네

  • 3. .....
    '25.6.20 4:55 PM (118.235.xxx.15)

    세관 마약 이것도 빨리 파야해요. 먼지하나 남김없이 증거 다 없애고 있을것임

  • 4. 이명수기자가
    '25.6.20 4:56 PM (175.123.xxx.145)

    드디어 취재 끝낸걸까요?
    이 기자가 최근 엄청 바쁘게 다닌다는 후문이 ᆢ

  • 5. ㅇㅇ
    '25.6.20 4:56 PM (118.235.xxx.35)

    이명수 기자가 증거 잡은 모양이네요

  • 6.
    '25.6.20 4:56 PM (1.227.xxx.69)

    양귀비요??? ㅜㅜ
    미친것들.

  • 7. 관련 기사
    '25.6.20 4:57 PM (76.168.xxx.21)

    김건희 '평택항 밀수' 의혹?…장성철 "이상한 것 들고오다 걸려…알려지면 큰 파장"
    https://v.daum.net/v/20250619220235137

    장 소장은 "한 언론사에서 구체적인 취재가 끝나서 정황적인 걸 보충하고 있는 것 같은데 (김건희 모친) 최은순 씨가 주인으로 있는 농수산물 수입업체에서 이상한 것을 들고 오려고 하다가 걸려서 (김건희) 오빠와 김건희 여사가 그것을 무마시키려고 여러가지로 이상한 (일들을 했다고 한다)"고 전했다.

    장 소장은 어떤 물건인지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았지만, 부적절한 물건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장 소장은 "그랬다는 얘기가 있다. 대단히 구체적으로 취재가 됐다고 한다"고 말했다.

    "배추 사이에 껴 왔다는 거냐"는 취지의 진행자 질문에 장 소장은 "마늘 사이에 막 껴오고 마늘 수입하고"라고 말했다.

    다른 출연자가 "인천 세관 마약 사건 외압 의혹도 있다"고 말하자 장 소장은 "인천 건이 있고 평택 건이 있다. 별개의 건이다. 이게 불거지면 큰 파장을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진행자가 "확인 돼야 하는 것 아니냐"고 묻자 장 소장은 "여러가지가 확인이 된 부분도 있다더라"고 전했다. 진행자는 거듭 "아직 사실 관계가 확인된 것은 아니다"라고 마무리를 했다.

  • 8. 마약공화국
    '25.6.20 4:57 PM (175.124.xxx.136)

    대통령부부가 마약마피아?

  • 9. ㄱㄴㄷ
    '25.6.20 4:57 PM (115.89.xxx.74)

    아산병원에서 마약검사 해얄듯.

  • 10. 양귀비는
    '25.6.20 4:57 PM (121.173.xxx.84) - 삭제된댓글

    비유한거겠죠. 암튼 그쪽이라는듯.

  • 11. ..........
    '25.6.20 4:58 PM (119.69.xxx.20)

    이명수 기자님 조심하세요. 저것들은 인간이 아닙니다..

  • 12. 아마도
    '25.6.20 4:58 PM (118.235.xxx.70)

    취재는 끝났을거예요
    그렇지않고서야 어떻게 ....

  • 13. 저 한쌍
    '25.6.20 4:58 PM (61.73.xxx.75)

    감옥 보내서 중독 좀 끊게 국가가 나서서 도와줘야 할 듯

  • 14. ...
    '25.6.20 4:58 PM (198.244.xxx.34) - 삭제된댓글

    인천세관에 있던 심상정이 검찰 총장으로 진급하게 된 이유가 저거죠.
    내란수괴를 지키겠다고 목숨 걸던 놈들 대부분이 저기에 연류되어 있을거라고 봄.

  • 15. 이뻐
    '25.6.20 5:01 PM (211.251.xxx.199)

    가격 싼 마약으로 돈도 벌고 지배해서
    이용해서 본인들 권력 유지와 부 축적

    사실이라면 영화네 영화

    덜덜덜

  • 16.
    '25.6.20 5:09 PM (222.109.xxx.173)

    진짜 상상 초월이다

  • 17.
    '25.6.20 5:13 PM (106.101.xxx.71)

    최종은 이거일거 같아요
    외국에 돈빼돌리고 은행차리고 이거랑
    그외 요양원 이런건 자잘한거죠
    검사사위 얻으면서 아주
    근데 이런거 다 윤도 안거죠?

  • 18. ㅇㅇ
    '25.6.20 5:16 PM (182.229.xxx.111)

    도대체 왜.그런걸까요???
    지인짜 아해안가네요.
    이가족들은 얼마나 더 잘살고싶었던걸까요????

  • 19. 조심
    '25.6.20 5:17 PM (39.7.xxx.24)

    이명수 기자 몸조심 해야 할 듯..
    걱정됩니다

  • 20. 오마이갓
    '25.6.20 5:26 PM (222.113.xxx.251)

    이명수 기자님 몸 조심하세요~~~!!!
    33333333

  • 21. ....
    '25.6.20 5:28 PM (172.225.xxx.239)

    심상정 아니라 심우정입니다~~

  • 22. ..
    '25.6.20 5:30 PM (172.225.xxx.228)

    국가를 이용해 주가조작, 마약반입.
    뇌가 썩은 미친종자들.
    몽땅 감옥에서 못나오게 해야함.

  • 23. 어이쿠
    '25.6.20 5:33 PM (198.244.xxx.34)

    점둘님 감사해요. ㅠㅜ

  • 24.
    '25.6.20 5:36 PM (220.94.xxx.134)

    평택항으로 뭐가 들어왔다던데 하얀가루

  • 25. 이미
    '25.6.20 5:38 PM (39.123.xxx.24)

    몇 달 전부터 여러가지 정황이 수상했어요
    공항 마약 사건도 그렇고
    마약 사범 잡아줬더니 오히려 무마 시킨 쪽을 승진시키고
    그걸 최종으로 정리한 듯 합니다

  • 26. 거니
    '25.6.20 5:43 PM (223.38.xxx.213)

    아니면 마약사건 설명이 안됨

  • 27. 요리조아
    '25.6.20 5:45 PM (49.171.xxx.171)

    홍콩을 아편으로 99년(?) 뺏은것처럼
    한국을 일본에게 봉헌하려 한 거늬?

  • 28. 허걱
    '25.6.20 5:45 PM (1.236.xxx.46)

    뭐죠? 진짜 마약과 연관 있는건가요?

  • 29. 돈에 배터져
    '25.6.20 6:06 PM (49.164.xxx.115)

    돈에 배터져 죽는 게 삶의 목표였나요?

  • 30.
    '25.6.20 6:56 PM (27.163.xxx.144)

    저 지하철에서 놀래서 소리침
    대단햐구나 저 썅년

  • 31. ㅇㅇ
    '25.6.20 7:02 PM (180.228.xxx.194)

    술중독이 아니라 마약중독 아녀?

  • 32. ㅁㅇ
    '25.6.20 7:07 PM (118.235.xxx.156)

    부동산 고속도로 이런 걸로 만족이 안되고 마약으로 국민들 좀비 만드려고 한 건가? 돈 빨아먹는 악귀되게? ㄷㄷㄷㄷ

  • 33. 악귀
    '25.6.20 7:17 PM (175.123.xxx.145)

    일본 악귀 씌었다더니 그런가봐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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