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 행복하지 않나요. 즐겁지요.
명품 .가방 뭐
사면 좋지만 그렇게 행복을주는거 같지 않아요.
호텔 미슐렝 식당들이 왜 성업중인줄 알겟어요.
제가 일로 고급 식당 예약을 많이하는데
메뉴 검색하다 보면
블로그들 보고 하는데
정말 그렇게 부유해보이지 않는 가족들도
1인 20만원 정도 하는 고급 식당에서 집안행사 하는거 보면 누구랑 같이 먹는게 삶의가치가 잇는듯 해요. 행복을주는거 같아요.그래사 돈을 쓰나보다. 같이 맛있는거 먹는거에
젤 행복하지 않나요. 즐겁지요.
명품 .가방 뭐
사면 좋지만 그렇게 행복을주는거 같지 않아요.
호텔 미슐렝 식당들이 왜 성업중인줄 알겟어요.
제가 일로 고급 식당 예약을 많이하는데
메뉴 검색하다 보면
블로그들 보고 하는데
정말 그렇게 부유해보이지 않는 가족들도
1인 20만원 정도 하는 고급 식당에서 집안행사 하는거 보면 누구랑 같이 먹는게 삶의가치가 잇는듯 해요. 행복을주는거 같아요.그래사 돈을 쓰나보다. 같이 맛있는거 먹는거에
이제 애들이 성인되고 나니 애들 친구가족들이랑 식사하는데 불현듯 마음이 여유롭고 즐겁더라구요.
애들끼리 대화하고 웃는모습도 이쁘고 어느새 각자 다 자기자리 찾고 어른된 모습보니 듬직하고.
고급 식당에서 어른들끼리 편하게 얘기하고 시간 보내니 행복하더라구요.
그래봤자 자주는 아니고 연말모임, 신년모임등 일년에 몇번뿐이지만 좋은곳 예약해서 만나니까 좋아요.
좋은애기하고 맛있는밥먹는게 행복의하나이고 최고낙이죠
시어머니도 다른거 바라지말고 아들내외랑 밥먹는걸 감사하게 생각하고 선넘어 이마져도 안되 후회하지않길 바래요
아 역시 전 이상하군요.
누구랑 밥 먹는게 제일 싫어요. 자식 부모 포함.
저도 혼자 내가 먹고 싶은 거
맘대로 먹는 게 제일 좋아요~
좀 이상한 것 같긴 하지만
사는 데에 지장 없어서 딱히 뭐..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