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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거니 보면 무당 굿 무슨 비방 이딴거 소용없네요 ㅎㅎ

조회수 : 2,106
작성일 : 2025-06-20 12:48:35

자기가 웬만한 무당 보다 잘본다죠

그리고 별별거를 다 했나봐요

왕되보려고 왕자도 써보고 ㅎㅎ

 그런데 결과는 감옥!!!!

그래봤자 자기몸 상할뿐 

에잇 저는 그냥 그런거 안하고 

평범하게 지금처럼 살래요^^

IP : 106.101.xxx.7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6.20 12:52 PM (112.220.xxx.210)

    대통 되는 거 보고 설마 효과 있나 했더니 종국엔 인생 쫄망이겠네요. 인과응보의 현현. ㅋㅋㅋ

  • 2.
    '25.6.20 12:54 PM (106.101.xxx.71)

    아무리 돋보이고 이뻐지고 싶어서 별별 시술을 다해봤자
    결국 자기몸 상한다는것도 느꼈어요ㅎㅎ
    걷지도 못해 씹지도 못하는거 보면요

  • 3. ㅇㅇ
    '25.6.20 12:56 PM (116.38.xxx.241)

    무당들왈
    저렇게 남을 해하는 비방은 오히려 더 강하게 자기한테 살로 돌아온답니다.. 저건 완전빼박
    무당말아니라고 하더라도 보통나쁜짓을 많이했어요?
    그동안 검찰이 봐주니까. 대충. 넘어갔지.
    장영자가 희대의 사기꾼인줄알았더니 수천배더한인간을 내생애보다니.

  • 4. ㅎㅎㅎ
    '25.6.20 12:56 PM (1.243.xxx.9)

    그래도 대통까지 올랐잖아요~
    얼마나 신기했을까? 손바닥에 왕자 쓰고 뽑히니~~~~

  • 5. …..
    '25.6.20 12:56 PM (116.35.xxx.77) - 삭제된댓글

    온갖 방술로 최고의 자리에는 올랐지만
    욕심 부리며 악의 축으로 자리 잡으니
    하늘이 노하심

  • 6. 내말이요
    '25.6.20 12:58 PM (175.127.xxx.213)

    60넘은 친구 요즘 명리학 공부하러 다녀요.
    내팔자가 왜이런가 궁금하대요.

    네가 거니냐 아영?이냐 그랬어요

    순리대로 사는거지.
    물흐르는대로 살자요

  • 7. 검찰 사법개혁
    '25.6.20 12:59 PM (39.120.xxx.65)

    무당이고 뭐고

    검사들 꽉 잡고,
    판사들 뒤에서 작업하며
    승승장구

    검사와 판사가 만든 괴물

  • 8.
    '25.6.20 1:02 PM (106.101.xxx.71)

    아 장영자 생각나네요
    장영자보다 더하네요

  • 9. .....
    '25.6.20 1:06 PM (211.198.xxx.104)

    남편 잡아먹은 녀 ㄴ이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지 인생 종치고 바보 부패한 남편까지 가스라이팅해서
    같이 쫄망

  • 10. 청와대들어가면
    '25.6.20 1:12 PM (175.123.xxx.145)

    무당들 말로는 대통령하면 안된다 소린데
    지멋대로 청와대 들어가면 안된다 소리로 들었다고 ᆢ

  • 11. 이뻐
    '25.6.20 1:35 PM (211.251.xxx.199)

    악귀들이 명신이의 과욕을 이용해 먹고
    최종으론 명신이를 제물로 원하나 보네요

  • 12.
    '25.6.20 1:49 PM (58.29.xxx.78)

    베트남 몇천억 지원.
    우크라이나 몇 조 지원.
    각종 특혜 수혜봐주고 용와대 만들며 몇 백억,,
    재벌들 불러모으며 찬조금 받아챙겼을 테고..
    전용기로 수시로 유럽다니며 스위스거쳐갔고
    수천억규모 마약 밀반입 관련설..

    아마 웬만한 재벌보다 부자됐을 거에요.
    탄핵됐어도 전대통령, 영부인 기록으로 역사에 남길거고
    5년간 국가예산으로 경호받을 거고..

    콜걸이 인생대박친거죠.

  • 13. 마자요
    '25.8.7 9:38 AM (180.228.xxx.184)

    울 시어머님 점 보시고 굿도 하시고. 손님으로요.
    사업하는 집안이라 계속 그러신듯요.
    그러다 갑자기 안좋다고 굿하라고 하면 굿하지 말라고. 굿 해봤자 안좋은건 안좋더라 하심.
    저도 점은 보러가요. 남편이 사업해요. 근데 나쁘다 그러면 걍 안좋겠구나 하고 대비하고 조심만해요. 굿은 안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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