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손님 오지 말라고 가게 문 앞에서 막을 수도 없고
자기 생각에 비싸면 사질 말아야 하는데 산 다음에 이건 왜 이러냐 저러냐 실망이다.....
안 왔으면 좋겠어요
비싸게 느껴지면 안 사면 되잖아요
근데 왜 또 사기는 자꾸 사는 건지
구입 마시라고 조용히 말씀드려 볼까요
그 손님 오지 말라고 가게 문 앞에서 막을 수도 없고
자기 생각에 비싸면 사질 말아야 하는데 산 다음에 이건 왜 이러냐 저러냐 실망이다.....
안 왔으면 좋겠어요
비싸게 느껴지면 안 사면 되잖아요
근데 왜 또 사기는 자꾸 사는 건지
구입 마시라고 조용히 말씀드려 볼까요
모든 손님이 좋아도
딱 한 사람
그런 사람 떄문에
문 닫고 싶다는 맘
저 정말 너무 이해해요
그래도 그러면 내 손해니
잘 버티세요
너무 친절하게 하지 마시고 딱 건조하게 대하세요
물러보이지 않게!
(나한테 하는 말)
전 생물판매자인데요..과수원이에요...
그런 분께는 이렇게 말씀드려요
(구매하면서 부분환불이나 반품 진행 2회이상 하신분인데,,그중에서도 예민하신분들이 계셔요)
구매의사 밝히시면
제가 고객님께 만족을 못드려서 개인적으로 힘들다
고객님께서 구매하시고나면 전 며칠동안 두근댄다
제 깜냥이 이것 밖에 안되어 죄송하다
이번에 사가셔도 만족 못하실것 같다
다른 곳에서 구매하시는 게 고객님께 나을것 같다
제가 부족해서 죄송하다
라는 취지의 말을 최대한 죄송하게 말씀드리면
다 이해해주시고 다른 판매자에게 가시더라고요...
전 다른 곳 알아보시라고 해요.
님 매장이에요. 와서 님 의욕을 꺽고 스트레스 심하게 주면 잘라내세요. 쌀쌀맞게 하던 방법을 써서 못오게 하세요. 돈 벌려고 수천서 억은 들여서 가게 문 연거잖아요.
다음에 또 사러 오면 정중하게 다른 곳에서 구입하시라 하세요
인테리어 비 생각하면 그렇네요
최대한 정중하게 오지 마시라 하려고요...
30년정도 매장운영중이에요
딱 1번 손님께 다른곳에서 구입하시고 우리 매장에 오시지말아주세요!!
악을 쓰면서 가고 그후 한번도 안왔어요
너무 편하고 좋았어요
돈의 문제가 아니라
정말 심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원래 미국 같은 데는 가게에 손님 거부할 권리를 가진다고 써놨던 거 같아요.
그게 차별하려고만 그런 게 아니고요. 원글님 경우 충분히 우리 매장 오시지 말라고 해도 될 듯해요. 단지 그 사람이 맘카페에 글을 올리거나 해서 물의를 일으킬 수 있으니, 그분에게 정중히 오지 말라고 할 때 그 과정을 녹음해놓고, 여태 그 사람이 구매했다가 불평한 이력을 자료로 만들어 놓으면 좋을 것 같네요.
정말 음식 종류 커피 이런 것처럼 객관적인 판단 어려운 건 라면 안 되는 것 같네요... 녹음 팁 감사합니다
진즉부터 그랬어요
원래 가셨던 곳 다니세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