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이라는데
더 충격인건 아무도 쓰러진 학생을 살펴보지 않는거
정말 한국 아이들 인성이 이런가요?
너무 절망적이네요.
중학생이라는데
더 충격인건 아무도 쓰러진 학생을 살펴보지 않는거
정말 한국 아이들 인성이 이런가요?
너무 절망적이네요.
저런 애들은 초등 1학년 때부터
어린이 쓰레기로 싹수가 보이는데
학교에서는 혼 내기도 어려운 아동인권
학교폭력법이 있긴 한데
아동 인권으로 보호받으며 어린 쓰레기들이 어른 쓰레기로 자라나게 되죠
저런 애들은 초등 1학년 때부터
어린이 쓰레기로 싹수가 보이는데
학교에서는 혼 내기도 어려운 아동인권
학교폭력법이 있긴 한데
아동 인권으로 보호받으며
어린이 쓰레기들이 어른 쓰레기로 자라나게 되죠
교육청이 문제..
화해 강요하고.
이상한 학부모 민원에는 당하는 선생님 더 압박하는 경우도 많고
서이초 선생도 더 절망적으로 외롭게 한 것은 교육청이 아니었을까 싶음
지난 정권 리코더 사건 생각나네요
콩콩팥팥.
세상에..
영상 보기도 끔찍하네요.
중학생이 어찌 저러나요?
학교도 교육청도 가해자도 용서가 안되네요.
주호민같은 인간이 노력하는 교직자 짓밟아 놓는 그런 보모들이 많죠
또 그런 행태를 보호하는 법 까지 문제요
전 정말 교육과정 중 인문학 영역 비중이 많이 늘어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아이들 인성을 논할 필요는 없고요 인문학 수업 한다고 애들이 저러지 않는거 아니예요..
에휴
김승희 비서관 초딩딸 학폭 생각나네요
신백현초였죠?
교사도 애들도 뭡니까
미국, 스웨덴 애들은 총기 난사
말고 똑같이 해줘야 될거 같아요
축구화발로 맞아봐야 다시는 안하죠
아침부터 너무 화가 나네요
애들도 강사도 학교측도 교육청도 도데체 뭐를 하고 있는건지
피해자 부모가 외롭고 힘든 싸움이라도 꼭 이겼으면 좋겠네요
있었던 교사 학생 모두들
가해자와 함께 처벌해야 할 듯. 방관죄로..
가해자는 엄벌해야 합니다.
촉법소년 나이도 낮춰야 하구요.
교사 ㅅㄲ 뭐하는 놈인가요. 여자도 아니고 남자가 되서 쓰레기ㅅㄲ 하나 교육못하나요?
때리는 애새끼 애비인가... ㅉㅉ
교육청 대응 더 어이없네요.
가해자 새끼, 교사놈, 교육청 다 천벌받아야 해요.
피해자와 부모는 얼마나 마음이 아프고 찢어질지... ㅠㅠ
저건 뭐 영상 처음에 보고 무슨 고양이인가 장난감인가 했는데 같은 또래네요 세상에... ㅠㅠ
아니 축구공 차는것처럼 차네요
우리나라 미디어 너무 잔인해서 애들 정말 걱정되요
교사 뭐하는거죠?
폭행당하는 걸 보고도 가만히 있고
아파서 누워있는 애를 두고 그대로
축구하는 친구들도 다들 제정신이 아니네요
제발 법 강화 좀 합시다.
사람이 사람을...........아무리 어리다해도 아무 느낌이 없는건가?
왜 가해자 부모를 나쁘다는 사람은 없나요?
아이가 그런 성격, 그런 인성으로 자란거
부모 책임이 없다할 순 없어요.
인성을 타고났든 후천적으로 키워졌든....
교사는 그 다음..
요즘은 스포츠강사가 따로 아웃소싱 으로 부르나요?
체육교사가 수업 안하고요?
없어지면 범죄도 줄거에요
떡잎이 노란데 뭔 기횔 주고 또주나요;;
화가 납니다.
교육청은 이와중에 화해를 종용하고
교사는 폭행을 보고도 쳐다보기만 하고
애가 아파서 운동장에서 고통에 몸부림치는데
방관하고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축구하는 친구들까지
정상인이 단 한명도 없네요.
말도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