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된 작은 회사인데.. 경력직으로 들어갔어요.. 관련 자격증도 잇고...
사장과 직원둘과 저에요.
직원둘이 25년 다닌사람들..
좀 너그러울거라 생각햇는데
다 그들에게 맞춰야하고..
그사람들은 그냥 평생 그렇게 그회사에서 산사람들이라 세상이 바뀐건지도 몰라요..
그냥 텃세가 일상인거죠.
다른사람은 바뀌어도 본인들은 그자릴 지킨다... 하는 철옹성
뭔가 문제가 잇으면 제잘못이고 잘된건 당연한...
일이나 근무시간 거리 위치 봉급은 괜찮은데
스스로를 자꾸 합리화해야하는 제자신을 위로해야하는 그스트레스
땜에 그만둡니다. 금욜에 퇴근할때 그깨운함..
이젠 3일 나가면 안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