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난 쫄보라
그걸 감추기위해 허세 쎈척.
그런데 이런 사람이 궁지에 몰려 막다른 골목에 몰리면
한없이 나약한 본모습이 나오더라고요.
강제체포시 울면서 우리아내가 아프다
이런꼴도 조만간 볼듯하네요.
타고난 쫄보라
그걸 감추기위해 허세 쎈척.
그런데 이런 사람이 궁지에 몰려 막다른 골목에 몰리면
한없이 나약한 본모습이 나오더라고요.
강제체포시 울면서 우리아내가 아프다
이런꼴도 조만간 볼듯하네요.
방귀를 끼겠지 퍽이나..-.-
안찾으면 다행
원글님 말에 동의.
차라리 명신이 안 만나고 그냥 독거노인으로 살것이지 ㅉ
인생망했어요
찌질 못났다
무너지면 그럴거 같아요
네 그럴 거 같아요.
체면이라고는 없는 사람이라
그럴 거 같아요. 정신이 초딩만도 못해서
그럴 거 같아요. 정신 연령이 초딩만도 못해서
어머 저 어제저녁에 딸에게
저시키 나중에 형 나오면 울것 같지 않니?? 했는데. 저도 동감이요
평소 행동을 보면 일반인의 상식을 벗어나는 행동을
너무 아무렇지도 않게 해서 깜짝깜짝 놀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