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여자나 그 남편이나 거짓말을 하도 해대니 어떤게 진짜인지 모르겠기는 한대요.
방금 이명수기자가 김건희친척과 통화했던거 들어보니
첫번째 결혼을 비만클리닉 의사와 했는데 최은순이 네가 의사와 어떻게 결혼할 수 있겠나며 결혼 안하려는 김건희설득해서 한 혼인이고 한달살다 나왔다 하구요.
두번째도 윤석열 맘에 안 드는데 울 엄마가 석열이 좋아했고 하라고 해서 했다고 자기 입으로 말했었거든요.
이 여자는 자기가 싫은 남자라도 엄마가 시키면 하는 스타일같은데 좀 이해가 안되긴해요.
이런 사람은 왜 그런건가요?
사기꾼 엄마가 제일 문제였던것 같고 어릴때부터 보고자란게 그런거니 김거니도 늙은할배들 옆에서 꿀빨고 그 담엔 검사들 꼬셔서 살았겠죠. 사기꾼 엄마가 가스라이팅 한것 같기도 하구요. 사기쳐도 깜방 안 갈수 있는 뒷배가 필요했는데 본인은 이미 늙었고 딸을 이용하는 수밖에요.
엄마 말을 너무 잘 듣는게 이상해서요. 엄마가 시킨다고 자기가 싫은 남자들과 2번이나 결혼까지 하는게 가능한가싶어요.
아무리 엄마가 가스라이팅해도 20대부터 60대할배 애첩질은 아무나 못하죠 최은순을 제일 닮았나봐요
같이 어울려 투자하던 사람들이 있었는데
소송이 걸렸었대요
근데 삼부토건 할배가 검사를 소개시켜줘서
잘 해결했대요
그래서 그 엄마가 검새만 알면 되는구나 를 알게됐고
검새만 보면 환장을 했대요
그때부터 죄짓고 기둥검새가 해결해주고의 패턴을
지속적으로 유지 하다가
결국엔 이모양이 됐대요
한하고 웬수가 돼서 명단에 넣게된것도
마약건으로
너무 많은 검사들이 알고 있어서
한이 윤에게 이거는 수습하기 힘들거다
큰일나기 전에 이혼해야 하시라 권해서 래요
이익이 있으니 한 거죠. 윤씨와 재혼인데,
그 이전에 동거도 많았죠.
한탕하기 위해 결혼은 필요한 선택 이었을 뿐
통장조작, 아버지 사망일 변경, 복사학위, 외화반출 등등등
볌죄종합 선물셋트
엄마가 돈도 자주 주었겠죠
돈에 잘 끌려 다니고 본인이 돈으로 사람들 조종도 잘 했을 듯ㆍ
거니 집안에 윤은 그야말로 호구죠
윤 부모입장에서는 힘들게 9수 해대며 호수로 때려가며
키운 아들인데요
숙대 논문도 그홍뭐시기 대표가 남친이었는데 대필해줬다고.. 국민대는 쌍용재단일때 회장소개로 입학했다면서요 진짜 남자들 이용해서 사기치는대는 귀신..
그래도 무능한 남자
겨우 밥벌이 하는 최저임금 받는 남자
돌머리 남자는 자기딸한테 차단했나보네요
엄마가 시켜도 본인도 나름 야망이 있으니 저 따위로 살았겠죠
지금은 윤뚱뚱이 조롱받지만 그래도 서울대 나와
검사했던 사람이고
그 전에도 나름 난놈들 만났지
남자가 여자덕으로 사는 무능한 놈은 안만났네요
사기꾼.나쁘년 DNA를 거니가 형제중 제일 많이 받고 가스라이팅 제일 잘 받은 효자 자식인거죠. 건희 눈에는
그여자말을 믿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