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무심코 흘렸는데 여름 돌아온다고 제모가 어떻고 하니까 갑자기 의문이 생기네요
저는 겨드랑이에 털 안 나거든요
5년이나 10년에 한 번쯤 손톱만큼도 안 되는 아주 가느다란 털이 한개쯤 보일랑 말랑 그게 전부예요
다리도 제모한다는데 다리에도 털 전혀없고
그런데 여자도 겨드랑이에 털 나는 사람이 더 많은가요?
깍고 다녀서 안 보이는 건가요?
언제나 무심코 흘렸는데 여름 돌아온다고 제모가 어떻고 하니까 갑자기 의문이 생기네요
저는 겨드랑이에 털 안 나거든요
5년이나 10년에 한 번쯤 손톱만큼도 안 되는 아주 가느다란 털이 한개쯤 보일랑 말랑 그게 전부예요
다리도 제모한다는데 다리에도 털 전혀없고
그런데 여자도 겨드랑이에 털 나는 사람이 더 많은가요?
깍고 다녀서 안 보이는 건가요?
안 가 봤어요?
어휴.
저는 생리 끝나고 갱년기 시작하니 겨드랑이 털이 안나던데
그 전에는 늘 제모에 신경 썼어요.
다리도 그렇구요.
남자가 쓴글인가
털 없는 사람이 드물죠.
중학생인가요?
아니다
중딩도 알지.
눈썹이 없거나 눈썹숱이 없는 여성들도 많은데 겨드랑이 털도 있는 사람은 있고
없는 사람도 있고
중요한 신체부위에는 꼭 있죠
겨드랑이도 그렇고요
털이 나는 이유가 그부분을 보호해야되서 털로 감싸는거래요
저도 많이 났었어요.
그런데 50대 중반인 지금은
털이 하나도 없어요.
팔뚝이나 종아리도 털이 사라졌어요.
다른 분들은 어떤가요.
님 생식기털 안났어요?
엄마 언니 친구도 없이 하늘에서 뚝 떨어졌나요?
원글이 남자죠?
여자도 겨털이 나냐니... ㅡㅡ
저도 읽자마자 아니;; 엄마도 친구도 회사동료도 없나?했어요.
그런 것도 몰라서 물어보다니...
쓴 글 같네요. 못봤다 치고 학교다닐때 공부 안했어요? 그런 것도 다 가르쳐줍디다.
리박이 변태냐?
저 71년생인데 겨털 없어요. 원글님처럼 짧은 한 가닥 보이던 것도 못 본지 오래예요. 털 적은데 머리털은 많았어요. 딸 둘인데 큰 애는 몇 가닥, 둘째는 좀 더 있는 정도. 아빠는 털 많구요.
이런저런 사람 있는거죠.
둘째는 여름에 가끔 제모 하거나 제가 뽑아주기도 해요.
주로 미인들이 일반적으로
체모도 풍성한 거 같습니다
깍고
ㅡ 깎고
본인이 안나면 여자는 안난다고 생각했을수도요..
남의 겨털에 크게 관심이 없었을거고요 ㅎㅎ
남자인듯 ㅋㅋㅋ
이거 모쏠이 와서 쓴 글 아닌가요?
근데 모쏠 글이라기엔 글이 너무 긴데요.
친구들한테 물어봐도 알겠구만
방구석 히키코모리 변태인가..
?????????
여자 맞아요?
대부분의 여자들은 다 겨털나요.
탕웨이 겨털 검색하세요
남자변태가 쓴글.
원글이 남자죠?
여자도 겨털이 나냐니... ㅡㅡ 222222222222222222
남자글이네 변태 ㅅ 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