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너스받았다고 기분이라며 뽀찌를 줬는데
저 300, 22세 딸 100 이렇게요
제 입장에선 집안일 돕는 것도 아니고 대학이나 다니고 늘어져 있는 22세 딸이 100인데
제가 300인게 너무 기분 그렇거든요?
제가 300인건 충분히 고마운데
아이가 50도 아니고 100이니 상대적으로
기분이 찜찜합니다.
애는 알바 그런거 없이 평소에도 다 아빠가
해줘요
보너스받았다고 기분이라며 뽀찌를 줬는데
저 300, 22세 딸 100 이렇게요
제 입장에선 집안일 돕는 것도 아니고 대학이나 다니고 늘어져 있는 22세 딸이 100인데
제가 300인게 너무 기분 그렇거든요?
제가 300인건 충분히 고마운데
아이가 50도 아니고 100이니 상대적으로
기분이 찜찜합니다.
애는 알바 그런거 없이 평소에도 다 아빠가
해줘요
뽀찌가 뭐예요?????
남편이 보너스 얼마나 받은건가요?
3000정도 나왔나봐요
준게 뭐요
하는일없는 대학생이라고 딸인게 아닌가요
뭔 딸이랑 경쟁을..
아이에게 질투하지 마시고 남편분에게 좀 더 얻어 내세요.
아이도 백은 받아야지 50이 뭡니까?
엄마가 이런생각이라면 아이가 서운할거 같네요
500 줬으면 기분이 덜 상했으려나요.
뭔 딸이랑 경쟁을 2222
3000을 일단 다 상납해야하거늘 ㅎㅎㅎ
아니 딸이 경쟁상대도 아니고
용돈 크게 줬다하시면 되지 기분이 찜찜할거까지 있나싶네요
저라면 더 주라고 하고
애랑 궁리해서 이율좋은곳 넣어두라하겠어요
딸이잖아요.
딸 100줄수도 있지.
그런데 돈 관리 따로 하세요? 그냥 나머지 다 주지 ^^
딸이잖아요.
딸 100줄수도 있지.
그런데 돈 관리 따로 하세요? 그냥 남편분이 300쓰고 나머지 다 주지 ^^
나르시시스트인 내 엄마같다...
친딸이 아니면 ㅇㅈ
우와 어디 다니면 보너스를 삼천씩 받나요 ~~ 보너스 삼천인데 삼백은 너무 짠거 아닌가요~~
경쟁을 떠나 대학생에게 100이란 거금을 일시불로 주는건 교육상 좋아보이진 않아요
뽀찌가 뭐람... 일본어잖아요 그거.
뽀찌란 경기나 도박 등에서 이기거나 많은 돈을 획득한 사람이 기쁨과 감사함의 표시로 주위 사람들에게 일정양의 사례를 하는 것.
참 특이하시네요
원글님 생각을 남편입장으로 치환하면 그 성과급 3000 받는데 일적으로 도움 준거 없기는 원글님이나 딸이나 매한가지 아닐까 하는...
어떻게하면 이런 생각을 할수 있을까요?
글이...
기분 별로라고 남편한테 말해보세요.
뭐라고 할지 궁금하네요.
트기하다
본인한테 조금준게 불만이아니라
딸에게 많이준거같아 불만이라니
쓰신 글 같아요. 부러워요.
어차피 남편돈이 내돈 아닌가요? ㅎㅎ
이네요 보너스 3천씩이나 나오고 부럽네요 한전인가요
그냥 보너스라고 해요
단어자체가 시르네
ㅃㅉ.. 일반 사람들은 듣도 보도 쓰지도 않는말
님 너무 이상해요ㅠ 대학생 딸이 방학했으면 놀지 뭐해요? 야박한 엄마인가부다
너무 없어보여요. 뽀찌라니, 너무 싫은데요.
내 엄마가 이런 사람이 아니어서 다행이다.
하우스 도박하세요?
뽀찌라니. . . 어감이 좋진않아요
액수와 무관하게
아이 입장에서 그런 맥락없고 원인없는 공짜돈이
아이를 망치는거죠
보너스 3천만원 받았는데
배우자한테 10%만 줬다구요?
속상
이상한 단어를 쓰시네.. 300은 좀 짜네요.
대학생 딸한테 100정도는 쓸 수 있죠. 딸이랑 경쟁하세요?
진심.. 은어에 뽀찌라는 말이 있었나요?
천만원받아야겠다고 해야지 왜 애꺼를 시비인지..
이상한 엄마..
그리고 뽀찌 이상한 말이네요
진심.. 은어에 뽀찌라는 말이 있었나요?
댓글보고 이해팼네요.
최근 들은 단어 중에 진짜 저렴하네요.
이 글 곧 폭파되겠어요..ㅋㅋ
뽀찌가 뭐예요????? 22222222222
유치하기 짝이 없네.
음
딸에 비교해서 적게 나눠준건 서운하고
보너스를 가계에 다 보태지 않는건 괜찮으세요?
낚시글 아닌가요?
대학생 한테 대학이나 다니고라는 표현도
웃기네요
뭔 또 삼천을 다 내놓아야지 혹은 천은 받아야지 그래요..
무슨 보너스인지는 모르지만 월급도 아닌데요.
댁들은 보너스 받으면 남편한테 다 내놓거나 삼분의 일 떼어주나요?
하튼 얘기하는걸 보면 셈법이 왜 그리 희한한지.
내가 안하고 싶은건 남한테도 강요 말아요.
그럼 남편이 남이냐 할텐데 그러게요 남도 아닌데 댁들은 내가 받은 보너스 남편한테 다 안내놓잖아요. 그럼 남편한테도 기대 말라고요..나랑 상관없는 일이지만 못넘어가겠네요 좀
딸을 질투하느니 그냥 남편을 구슬려
님 몫을 더 받아내는게 모양이 낫겠어요.
뽀찌란 단어 듣도보도 못 했는데 내용은 더 이상하고 저런 용어 이상한 데서 쓰는 거 아닌가요 화류계나 범죄자들이요
고스톱 잘치시나봐요. 뽀찌라니.
글고 생활비하라 준게아니라 순수하게 준 거람면
뭐가 문제인지 이해가?
딸을 많이 줬다는 건지
원글님이 더 받아야 한다는 건지?
뽀찌란 도박판에서 돈 많이 던 사람이 돈 많이 잃은 사람에게 몇푼 쥐어 주는거 아닌가요?
재혼이신가.. 딸을 경쟁상대로 생각하시는듯
독특한 가정이네요.. 보너스 받아서 다 주는 것도 아니고 찔끔찔끔 주는거 받고
엄마는 딸과 받은 금액 비교하고.. 참나..
진짜 도팍판 술집 범죄자 용어에요
애써서 번돈일텐데 ᆢ
삼천만원 고이 와이프한테 안줘서 화나셨구나
돈은 딸이 더 필요할턴데ᆢ
저는 공돈 생기면 애들도 동등하게 줍니다
무슨 범죄용어니 뭐니. 옛날 어르신들 윷놀이판에서 흔하게 쓰던 말이네요. 도박이나 뭐니 오버 좀 하지맙시다
보너스받았는데 그 공동재산을 돈으로 내가 받아야하는군요
상하관계도아니고 이상해보임다저는.
남편이 딸 둘 키운다고 고생이 많겠어요
내 보너스를 왜 안 나눠 주죠??
한번도 그런적이 없어서.
ㅋㅋㅋㅋ
내가 고생해서 받은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