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2/0002393506?sid=100
조국혁신당 한가선 청년대변인은 "기가 막힌 것은 전국적인 의료대란으로 일반 환자들은 여전히 수개월에서 1년씩 병상 배정을 기다린다는 점"이라며 "김건희 씨가 원할 때 언제든지 입원이 가능하다는 것은 특권 외에 무엇으로 설명할 수 있겠는가"라고 비판했다.
한 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피습 직후 생명 보호차 서울대병원에 입원했을 당시 언론은 특혜 입원이라며 앞다투어 비난했다. 김건희 씨의 이번 입원은 어떻습니까. 증상도 공개되지 않고, 중증도 아니며, 수술 일정조차 없는 '그냥 입원'이다"라고 했다.
국모질 하느라 힘들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