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6.18 12:28 PM
(222.117.xxx.76)
가수로는 생명 끝났구요
각자 유튜버나 해서 빚 갚던가 해야할듯
민희지는 뭐한데요?
2. ㅇㅇ
'25.6.18 12:30 PM
(1.225.xxx.133)
돌아온들
3. ...
'25.6.18 12:31 PM
(106.102.xxx.188)
이미지 망가져서 돌아와봤자예요. 청량한 신비 소녀들 같았는데 청량하고 신비한가요?
4. ditto
'25.6.18 12:34 PM
(114.202.xxx.60)
몇 년 뒤 근황올림픽 쯤에서 보게될 듯
5. 멍청
'25.6.18 12:43 PM
(104.28.xxx.133)
탈퇴한 전 피프티 피프티 3명이랑 뉴진스애들 진짜 멍청하네요. 그 부모들도 그렇구요.
욕심으로 미래를 망쳤어요
6. ㅇㅇ
'25.6.18 12:43 PM
(112.169.xxx.231)
어른들 싸움과 욕심에 뉴진스만 망했네요. 어린아이들이 뭘 알겠어요. 방,민,부모들이 잘못이죠
7. ㅇㅇ
'25.6.18 12:44 PM
(112.163.xxx.158)
돌아올거라봐요 그보다 상장할때 장난쳤던 방시혁은 이번에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파보면 뭐 한가득 나올것같은데 방탄애들 연골 갈아가며 벌어다준 돈으로 뭐한건지 ㅉㅉ
8. 노노
'25.6.18 12:44 PM
(222.109.xxx.173)
끝난거 같아요.멤버들이라도 조용히 있었으면 다시 나올수 있었을텐데 자폭한거에요
9. 쓸개코
'25.6.18 12:45 PM
(118.235.xxx.93)
못돌아와요.
부모까지 나서서 아일릿 머리채 잡히게 하고
주변 너무 당했어요.
사람들이 돌아와도 몸캠 달아야한다잖아요.
인사 안 했다고 할지도 또 모른다고.소속사를 세상에 없는
악덕회사로 얘기해놓고 민망해서라도 어떻게 와요.
10. ...
'25.6.18 12:47 PM
(106.102.xxx.238)
맞아요. 소송전을 가더라도 멤버들은 뒤에 물러나 있었으면 나은데 민희진 따라하면서 당당한척 똑똑한척 해서 더 망했어요.
11. ㅇㅇㅇ
'25.6.18 12:47 PM
(211.234.xxx.130)
돈은 관심없다=돈 아주 밝힌다
12. ㅎㅎ
'25.6.18 12:50 PM
(1.243.xxx.9)
계약기간 끝나면 늙어서 돌아오겠죠.
13. ..
'25.6.18 1:04 PM
(221.143.xxx.88)
안타까워요. 팬덤에 사로잡혀서 그들의견이 다 인줄 알았던거죠. 대다수의 사람들은 다 아닌데.. 좀 더 세상을 객관적으로 보는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었더라면.. 끝났네요
14. ㅇㅇ
'25.6.18 1:12 PM
(112.163.xxx.158)
오 그래요? 그건 원심 결과까지 보고나서 내려도 되는 결론 아닐까요? 민희진이 애초에 중국자본이나 사우딘가 어딘가로 뉴진스 빼돌리려했다는 하이브측 주장은 어디로 간걸까요? 오히려 sm 지분 중국쪽에 넘긴건 하이브더만 ㅎ 텐아시아 비롯해서 온갖 언론사 동원해서 하이브 불리한 소식들은 다루지도 않고 가처분 결과 가지고 계속 난리치는데 방시혁 비롯해서 여러 하이브 악재는 이 악물고 외면중ㅋㅋ 김건희는 왜 기시다 일본총리부인 대동해서 하이브를 찾았던걸까요.. 전 아직 궁금한게 많아요
15. ㅇㄹㅇㄹ
'25.6.18 1:18 PM
(211.184.xxx.199)
뉴진스 돌아왔으면 좋겠어요
전 하이브 주주지만 뉴진스 좋아해요~
이만한 걸그룹이 없어요
16. ..
'25.6.18 1:25 PM
(114.199.xxx.79)
요약 잘하셨네요
저도 뉴진스 좋아해서 지금도 음악듣지만 돌아오면 안돼요.
법을 무시하고 투자자에게 안하무인, 동료 가수들 공격...
아주 인성이 나빠요.
17. 아직도
'25.6.18 1:38 PM
(121.162.xxx.234)
어려서 모른다는 사람이 있네요
국어를 몰라서 계약서 못 읽나 ㅜㅜ
아이돌의 가장 큰 적은 나이에요
그러니 좀 봐주고 나중에 어떻게 되겠지 하던 계산이 틀린 거죠
18. ..
'25.6.18 1:43 PM
(222.117.xxx.76)
하루이틀 잊혀져서 사실 지금 누구도 뉴진스 거론안해요
사회뉴스로나 만나는 가수라
19. 판사
'25.6.18 2:00 PM
(118.235.xxx.167)
판사마져
나이어리니 다시한번 얘기했는데
안돌아간다고 ~~!!
본인들이얘기한거예요
판사까지나서서 설명을해줘도 못아라들으니
어쩌겠나요
돌아와도 이미지 회복 불능이죠
20. ...
'25.6.18 2:28 PM
(112.151.xxx.19)
뉴진스 재판과 민희진 재판은 따로 아닌가요?
21. ᆢ
'25.6.18 2:42 PM
(183.107.xxx.49)
법원판결 내용이 정확하네요. 민씨,애들 부모, 애들 다 문제죠. 방시혁은 피해잔데요? 그렇게 순하게 잘해주고 당하기만 한 착한 대표 있나요? 너무 신사적으로 잘해주니 머리 꼭대기 올라 상투 잡는다더니 딱 그짝에요.
하이브 빠지니 작품상태 헬이에요.
22. 쓸개코
'25.6.18 2:47 PM
(118.235.xxx.93)
민씨가 여론 써야한다고 한 톡이 공개되었죠.
마콜도 있고 이정국, 이선명도 한경도 민씨에 좋게 써주죠.
대통령 부인 방문요? ㅎ
방시혁은 집안, 대대로 민주당계로 공직생활한 분들이 많아요.
23. ㆍㆍ
'25.6.18 2:52 PM
(112.217.xxx.226)
근데 쟤들이 무슨 빚이 있나요?
정산 히지 않았니요?
정산이란 걔들한테 들어간거 다 제하고 남는걸 몇대몇으로 나눈건데..
정산해기며 활동햇는데 무슨 빚이 있는거에요?
24. 너무
'25.6.18 4:57 PM
(219.248.xxx.213)
뉴진스팬인데ᆢ
팬입장에서도ᆢ뉴진스 너무 나갔어요
계약이라는걸 ᆢ했는데ᆢ왜그렇게 막나갔을까요
민 짤리고ᆢ대표바뀌고 돌아오라고했을때까진 다시 돌아갔어야해요
그럼ᆢ다시ᆢ활동 기회라도 생겼을거에요
민은 진짜 나빠요ᆢ
애들 볼모로ᆢ
뉴진스 흥하게하고 망하게했네요
그나저나 아일릿이랑 르세라핌은 그 자본으로ᆢ그렇게밖에 못하는지ᆢ
뉴진스는 자본없으니ᆢ세상 초라하고ᆢ엉망진창
자본과 신선한기획이 같이가야하나봐요
25. 음..
'25.6.18 5:35 PM
(211.58.xxx.192)
-
삭제된댓글
최근 아일릿, 르세라핌 상대로 악성 콘텐츠 다량으로 만들어내던 사람이 기소되었다는 기사를 보았는데… 지금 검색해보니 패스트뷰라는 업체의 직원이었네요.
그 뉴스 댓글들 읽어보니… 패스트뷰 뒤에 마콜 / 세종있고, 그 뒤에 민희진 있고, 그 뒤에 카카오, 그 뒤에 텐센트 있다는 댓글들이 꽤 있더군요.
다음 카페 들어갈 때 베스트 글에 뉴진스 관련 글이 올라있기에 한번 읽어보니, 여성시대인가? 거기는 아직도 열심히 뉴진스 응원하나 봅니다. 이제서야 민희진 응원은 그나마 줄어들었나 싶기도..
세상에, 뚜렷한 증거도 없으면서 국감까지 나가서 직장 내 괴롭힘(?)으로 신뢰 관계 깨져서 하이브 나오겠다 했던 사람들이, 정작 직장 내 괴롭힘으로 그 어렵다는 과태료 처분까지 받은 민희진은 무조건 추앙(?)하며 함께 하겠다니 이 무슨 아이러니인지…
한지 안한지도 모르는 무시해라는 말로 그 난리를 부렸으면서… 회사 대표이자 자칭 엄마라는 민희진이 부대표라는 사람과 나눈 온갖 모욕적이고 성차별적인 발언들은 다 오케이인지 참 희한할 뿐입니다. 개뚱뚱이니, 아티스트라고 하지 말라느니, 페미* 어쩌고 저쩌고..
어휴, 아일릿과 르세라핌만 안됐어요. 1년 가까이 그 쏟아지는 악플들에 누구 하나 잘못될까 조마조마했네요.
아일릿은 데뷔곡 마그네틱이 세계적으로 빵~ 뜨다가 그 난리가 나면서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니었을 듯..
26. 음..
'25.6.18 5:37 PM
(211.58.xxx.192)
최근 아일릿, 르세라핌 상대로 악성 콘텐츠 다량으로 만들어내던 사람이 기소되었다는 기사를 보았는데… 검색해보니 패스트뷰라는 업체의 직원이었네요.
그 뉴스 댓글들 읽어보니… 패스트뷰 뒤에 마콜 / 세종 있고, 그 뒤에 민희진 있고, 그 뒤에 카카오, 그 뒤에 텐센트 있다는 댓글들이 꽤 있더군요.
다음 카페 들어갈 때 베스트 글에 뉴진스 관련 글이 올라있기에 한번 읽어보니, 여성시대인가? 거기는 아직도 열심히 뉴진스 응원하나 봅니다. 이제서야 민희진 응원은 그나마 줄어들었나 싶기도.. 전에는 아주 막무가내 민희진 응원하던 곳 아니었나요? 이게 무슨 병리적 현상인가,아주 놀랐던 기억이 있어요.
세상에, 뚜렷한 증거도 없으면서 국감까지 나가서 직장 내 괴롭힘(?)으로 신뢰 관계 깨져서 하이브 나오겠다 했던 사람들이, 정작 직장 내 괴롭힘으로 그 어렵다는 과태료 처분까지 받은 민희진은 무조건 추앙(?)하며 함께 하겠다니 이 무슨 아이러니인지…
한지 안한지도 모르는 무시해라는 말로 그 난리를 부렸으면서… 회사 대표이자 자칭 엄마라는 민희진이 부대표라는 사람과 나눈 온갖 모욕적이고 성차별적인 발언들은 다 오케이인지 참 희한할 뿐입니다. 개뚱뚱이니, 아티스트라고 하지 말라느니, 페미* 어쩌고 저쩌고..
어휴, 아일릿과 르세라핌만 안됐어요. 1년 가까이 그 쏟아지는 악플들에 누구 하나 잘못될까 조마조마했네요.
아일릿은 데뷔곡 마그네틱이 세계적으로 빵~ 뜨다가 그 난리가 나면서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니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