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잘해주고 잘해줄때마다 굽신거리는 모습 기대하는 시모.
차라리 안 받고 싶어요. 왜 그리 과한 인정과 찬사를 바라는지.. "넌 내 아래야"란걸 각인시키고 싶어서 그러는지 이런 시모 심리분석 이미 끝났는데 본인은 그런 자기 모습을 알아차리지 못하나봐요
조금 잘해주고 잘해줄때마다 굽신거리는 모습 기대하는 시모.
차라리 안 받고 싶어요. 왜 그리 과한 인정과 찬사를 바라는지.. "넌 내 아래야"란걸 각인시키고 싶어서 그러는지 이런 시모 심리분석 이미 끝났는데 본인은 그런 자기 모습을 알아차리지 못하나봐요
굽신은 아니구요
잘해주고 신경 써주면
보통의 가정에선
부모님께도 고맙다 인사하지 않나요?
그냥 내부모도 아닌데 잘해주면
고맙습니다 인사하면 더 신경쓰지 않아도 사이 좋겠구만요
내 아래야 각인굳이 시킬 필요가 있나요?
가족관계가 어처피 부모 자식 관계인데
직장도 아니고 굳이 내가 부모보다 위에 자리매김 해야 하나요?
남의자식은 없지만
참 내자식을 대입해도 이해안되는 글 입니다
그정도면 안보고 살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