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창경TV'를 비롯한 국내 극우 성향 유튜버와 누리꾼은 캐나다 총리가 모든 참가국 정상과 양자 회동을 하면서 이 대통령만 제외했다면서, 이른바 '이재명 패싱' 루머를 퍼뜨렸다.
출처는 극우 성향 인터넷매체인 '미디어워치'였다. (참고로, 엠팍에서 이 뉴스가 최다 추천에 걸려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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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국내 언론은 당시 캐나다 총리와 양자 회담 일정이 18일 오전(한국시간) 회동 직전까지 경호 엠바고(보도시점제한 요청)로 묶여 있어 보도할 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