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 회원분들 ^^너무너무 잘하시는거 아닙니까?

[ᆢ]

아주 넘나 훌륭하세요

저 20년 넘은거 같은데

아직도 회원님께 많이 배우고 느끼고 있습니다

정치뿐 아니라 모든면에서요

존경스런 82가 있어서 너무 좋아요

장마 무더위 시작이니

모두 조심히 지내세요~~♡♡

[우리는 절대]

흔들리거나 지치지 않죠!

이런거 한두해 보는거 아니잖아요? ^^

[ㅇㅇ]

살림살이며
요리법이며
모르는것들
82에물으면
답이나와요
존경합니다
온라인친정
사랑합니다

[넵!]

원글님도 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맞아요]

2004년 결혼할때 가입해서 벌써 애가 20살이네요.
저도 여기 많이 좋아해요.
70넘고도 계속 들어오지않을까요? ㅋㅋㅋ

[ㅇㅇ]

일베화 시키려는것같아요 댓글부대는 그게 일이고 일상인듯..윤수괴부부랑 하는짓이 비슷해요

[ㅇㄴㅇ]

82가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82 감사합니다

[. .]

저 이 와중에 수시로 들어와서 요리조리 잘 피해가며
재밌는 글이랑 의미있는 뉴스, 정보 읽고 있어용.
82 넘 재밌고 똑똑!

[ㅎㅎㅎ]

이제 일상글 쓰고 재미있게 살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뉴스 보는 즐거움은 덤이고요^^

[^^]

아주 보기 좋아요.
우리 모두 일배와 기레기들 조작과 선동에 흔들리지 않는 큰 나무가 됩시다.

[그러게요]

북치고 장구치고
아무리 요동을 쳐도
82 회원들 손바닥 안에서 ㅎㅎ

[82를]

뭘로 보고 저러는걸까요?
리박이들이요

[ᆢ]

2003년 가입해서 쭉 여기만 남기고 다른카페 다 탈퇴했어요
상식적인분들이 많아서 저에겐 배울점이 많아요
요새 부쩍이상한 사람들이 많아 나라의 미래가 걱정도 됩니다 ..

[...]

오늘도 더위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ㅇㅇ]

저는 거의 주요 뉴스는 82에서 접해요.
소소한 생활. 요리 꿀팁들도 좋고
담담한 일상 글 쓰시는 분들도 너무 좋고요
가끔 사람인가 제정신인가싶은 글들도 있고
악다구니 상스러운 글들도 댓글도 있지만
사람 사는게 다 거기서 거기이니 솎아듣고
걸러듣고 넘기는 거죠.
순기능은 취하고 역,악기능은 버리는 분별력도 필요한 곳.

[소중한]

82 우리가 굳건히 지켜냅시다.
바나나, 리박 같은 것들에게 내어 줄 수는 없죠.

[..]

저는 지난 3년 82쿡이 있어서 견뎠어요.
이런분들이 우리나라에 이리 많이 계시니 절대 나라 안망한다 못망한다 믿었어요.

같이 세월을, 시대를 함께 걸어온 회원님들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

오랜 회원으로
가족을 지키는 현명한 엄마들의 모습을 많이 봐 왔어요.
그게 어떤 댓글 공작에도 흔들림없는 82쿡 힘의 원천인거 같아요.
내 가족에게 해를 끼칠 이상한 생각들에 절대 동조할 수 없거든요.

[^^]

저도 감사합니다. 항상 애정해요~ ^^

같이 세월을, 시대를 함께 걸어온 회원님들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222222222

[...]

저도 감사합니다. 항상 애정해요~ ^^

같이 세월을, 시대를 함께 걸어온 회원님들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333333333333

82회원님들 건강하세요

[나무]

저도 감사합니다. 항상 애정해요~ ^^

같이 세월을, 시대를 함께 걸어온 회원님들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444444444444444

82회원님들 건강하세요

(82cook을 진심으로 애정하는 남성 회원도 있답니다.)

[저도]

우리 82쿡 너무너무 자랑스럽고 좋아요~~^^
맹박이 미국산 소고기 들인다고 할 때부터 이 멋진 82쿡을 알았네요.
계엄 때도 제일 먼저 들어와 본 곳이 82쿡이예요.
더불어
이런 사이트 계속 운영해주신 운영자분들께도 감사드려요~
우리 82쿡 화이팅!

[...]

갈라치기 댓글공작 많이 보이지만
절대 흔들릴 82쿡이 아니죠

[강이]

저도 감사합니다. 항상 애정해요~ ^^

같이 세월을, 시대를 함께 걸어온 회원님들 존경하고 감사합니다!!555555

[ㅇㅇ]

초창기 82의 반짝이던 지혜를 잊을수 없네요.훌쩍 20년도 넘게 지났지만 저도 도움 드릴수 있다면 좋겠어요.
82 사랑해요

[...]

저도 감사합니다. 항상 애정해요~ ^^

같이 세월을, 시대를 함께 걸어온 회원님들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6666666

[암요]

82는 내 생활의 활력소

같이 세월을, 시대를 함께 걸어온 회원님들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777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