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대 협의 결과 브리핑에서 소상공인 부채를 탕감해준다는데,
가계든 소상공인이든 부채를 탕감해 주는건 안했으면 좋겠어요.
지원 해주는건 좋지만 빚을 없애주는건, 빚 없이 상황에 맞춰 사는 사람은 오히려 박탈감 느껴져요.
당정대 협의 결과 브리핑에서 소상공인 부채를 탕감해준다는데,
가계든 소상공인이든 부채를 탕감해 주는건 안했으면 좋겠어요.
지원 해주는건 좋지만 빚을 없애주는건, 빚 없이 상황에 맞춰 사는 사람은 오히려 박탈감 느껴져요.
이러면서 근소세 올리면 진짜....
넘어가 못갚는 사람들 탕감해주려는거 같던데
착실하게 갚아 나가는 사람들은 바보인가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성실하게 빚 갚아 나가는 사람들은 뭔가요.
요즘 자영업자, 동네 구멍가게만한 각종 자영업들
안어려운곳이 있을까요?
저도 어려워요.
하지만 빚을 탕감해준다니요~~
근데 이거 팩트인가요?
만약 사실이라면 그 뒷감당은 오로지 내 자식들 어깨에 지어집니다. 아무리 선심공약이라도 그렇지 이건 저도 반대합니다.
아침에 뉴스 속보 브리핑 보면서 쓴거에요.
부채탕감 얘기가 있길래.
빚탕감 해줬을때도 욕하지 않았나?
빚탕감 척척 해주면 착실히 빚갚고 세금 내는 사람들
병신 만드는거지
빚 없이 사는게 월메나 좋은디,,
성실하게 빚 갚는 사람들 좋아요
빚땜에 죽는 사람들 생각하면 내 세금 사용해도 좋아요
내 세금 써여리 거니 가 막 쓴 돈 생각하면
국민들 빚 탕감이 더 좋아요
빚지고 싶은 사람은 없겠죠. 공짜로 탕감아니고 신불자 등 댓가는 치르는걸로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