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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혜경여사님 한복선택 너무 똑똑하신듯

ㄱㄴㄷ 조회수 : 14,084
작성일 : 2025-06-17 22:53:30

출국하실때도 아예 백없이..

의상은 한국식 연한 청색빛 드레스와 굽낮은 편한 구두라서 계단 오르내릴때도 단정하고 안정감있고

 

오늘 한복입으셨는데 

보통 예상하기로는 한복이라면 보통 무조건 잠자리 날개같은 샤랄라 눈부신 화려함에 흰색이나 비둘기색 청자색 등을 생각하는데

화려함은 배제하고 차분한듯 소박하고 담백하게

보는이로 하여금 편안하게 

치마뽕이 과하게 넓게 펼쳐지지도 않았고

색상도 우리 고유의 다정한 컬러들이고

메이크업도 그냥저냥 자연스럽게 주변사람들과 어우러지고

탁현민 다시 일하러 잡혀 들어갔다더니 탁현민 작품인가요

부부끼리 서로 의지해 여사님이 이잼 팔목 두손으로 꼭 잡고있는 장면도 너무 흐믓했어요

 

그저 뒤에서 마음편하게 조용히 내조하면서 

튀지않고 소박한듯 우아하게 차분한 모습에 가슴이 벅차올랐던 하루였어요

요즘은 보기 힘든 여염집 규수같은 모습이 여사님한테 보이더군요

 

 

IP : 124.5.xxx.128
1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제불매운동
    '25.6.17 10:55 PM (86.164.xxx.253)

    탁현민ㅋㅋㅋㅋㅋ은 잡혀 들어가서 일하고 있는건가요? ㅎㅎㅎㅎㅎ 너무나 고마우신 공무원 탁현민님 ㅎㅎㅎㅎ

  • 2. 일제불매운동
    '25.6.17 10:55 PM (86.164.xxx.253)

    맞아요 저도 김여사님 한복 너무 우아하고 이쁘더라구요~ ^^

  • 3. 00
    '25.6.17 10:58 PM (175.116.xxx.90)

    탁현민은 프로덕션 차려 개인사업자로 살고 있는데요.
    무보수 제헌절행사만 일회성으로 맡았다고 해요.

  • 4. 얼핏
    '25.6.17 10:58 PM (124.5.xxx.128)

    소박한듯 편안하면서 우아해서
    주변에 사람들 몰려들기도 쉽고
    실제로도 사진 같이 찍자며 요청이 쇄도 했다고요
    정말이지 여염집 규수 그 자체같았어요

  • 5.
    '25.6.17 10:59 PM (220.117.xxx.35)

    눈이 다르군요
    차라리 위아래 배색이 바뀌었으면 훨씬 이뻤을텐데
    전 그리 생각했어요
    치마가 미색인데 너무 위로 색이 강하니 사람이 강해보인달까

    전 한복이 별로던데 ㅠ

  • 6.
    '25.6.17 11:03 PM (106.101.xxx.71)

    한복 색감이 진짜 한국적이라
    저는 더 좋았어요 단아하고 곱고요

  • 7. 요즘
    '25.6.17 11:04 PM (61.251.xxx.130)

    혼주한복도 넘 우아하던데

    저도 한복 별로였어요

  • 8. ...
    '25.6.17 11:05 PM (39.125.xxx.94)

    저도 한복 별로였어요

    차분한 것도 아니고 그냥 얼굴색 칙칙해 보이던데..

  • 9. ....
    '25.6.17 11:05 PM (223.39.xxx.234)

    저도 한복 색상이나 디자인이 아쉽더라구요
    디자이너 작품인가요?
    왜 하필 저런 걸로 ㅠㅠ

    큰키에 수려한 체형이ㅜ아까울정도였어요

  • 10. 연노랑
    '25.6.17 11:05 PM (125.177.xxx.34)

    미색 아니고 연노랑이에요
    기사에도 연노랑이라고 나왔고
    https://www.youtube.com/watch?v=7kNiA-fOyNo
    이 영상 30초 정도 단체 전신샷 보세요
    진짜 요란하지 않으면서 돋보여요 은은하게 화사하지 않나요
    치마가 녹색이었으면 저는 오히려 더 강해 보였을거 같아요

  • 11. ...
    '25.6.17 11:05 PM (223.206.xxx.6) - 삭제된댓글

    횡령궁 한복 왜 저런 색을 골랐을까
    품위는 하나도 없고 싸구려 느낌만 폴폴
    수박색인지 녹색인지 피부색이 거무튀튀한 김혜경 얼굴이랑 넘 안 어울림.

  • 12. 너무 칭송중
    '25.6.17 11:07 PM (121.143.xxx.147)

    문대통령부부의 품격은 살아온 그대로인 것같아요.
    아무리해도 품격은 없어요.
    한복도 안어울리고

  • 13. ..
    '25.6.17 11:07 PM (45.77.xxx.78)

    윗님. 태국에서 대한민국에 무척 관심이 많으시네요 ㅋㅋㅋㅋ
    자외선이 강한 태국에 사는 사람 피부색이 더 거무튀튀하겠어요?

  • 14. ㅇㅇ
    '25.6.17 11:08 PM (211.241.xxx.251)

    솔직히 촌스럽죠
    요즘 누가 그런 배색 입나요
    파스텔로 고상하게 입지

  • 15. 왜이리
    '25.6.17 11:09 PM (39.7.xxx.153)

    김여사 한복칭송글이 자주 올라올까요..색상 에러같은데...

  • 16. ㅇㅇ
    '25.6.17 11:10 PM (112.152.xxx.26)

    탁도비는 임명식부터 일한다했으니 이번엔 관여 안했을듯요

  • 17. ....
    '25.6.17 11:11 PM (110.10.xxx.12)

    평소엔 심플 무난하게
    옷 잘입던데 이번엔
    탑승 시 원피스부터 한복 색감까지
    다 안어울렸어요

    국민의 대표인데 첫외교무대 좀더 세련되고 고급스럽게
    입옸어도 좋았을듯

  • 18. 색상
    '25.6.17 11:13 PM (114.200.xxx.141)

    옛날 물건들 규방물건들 좋아하는데
    딱 이네요
    우리나라 오방색이나 색동저고리보심 왠지 촌스러울거같은데 서로 배색이 잘어울리거든요
    한국적인 색채를 담았어요

  • 19. ㅇㅇ
    '25.6.17 11:14 PM (112.155.xxx.90)

    곱디고운 요즘 한복은 많이 튜닝된거고 영부인이 입은 저 배색이 오리지날한복에 가깝죠.
    수더분한 여염집 규수같은 느낌이 들어 친근하고 보기좋아요

  • 20.
    '25.6.17 11:14 PM (116.121.xxx.223)

    한복입은 모습이 너무 우아해요
    색상도 잘 골랐어요
    우리한복이 참 예쁘네요

  • 21. 최대한
    '25.6.17 11:16 PM (124.5.xxx.128)

    화려하지않게
    튀지않으면서도 단정하고 프랜들리하게 조용히 스며들고
    그런 와중에도 지극히 한국적인 색채로 신경쓴 한복의상
    온갖 돈ㅈㄹ로 처발처발 하기는 쉽지만
    욕심 다 버리고 조용조용 소박한듯 품위있기는 쉽지가 않아요

    백bag없고 낮은 단화 신은거보고 감탄 또 감탄했네요

  • 22. ..
    '25.6.17 11:17 PM (103.85.xxx.176)

    김혜경 여사가 감각있게 세련된 스탈은 아닌듯하지만
    대체로 무난했어요. 흠잡을데 없어요.

  • 23. ㅇㅇ
    '25.6.17 11:17 PM (211.109.xxx.32)

    어떻게 입었어도 깔거면서.. 다른 나라 영부인들도 수수하게 입고 나왔는데 김혜경여사님 튀지않고 단아해보여 좋으네요 평소에도 정장 몇벌로 공식행사 치루시던데요

  • 24. .,.,...
    '25.6.17 11:19 PM (59.10.xxx.175)

    원글에 동의합니다 진짜 파티의 주인공이 되심

  • 25. 눈이 삔 223.206
    '25.6.17 11:21 PM (59.6.xxx.211) - 삭제된댓글

    개 눈엔 똥만 보인다더니
    니 눈엔 명신이 한복이 최고였지?

    '25.6.17 11:05 PM (223.206.xxx.6)
    횡령궁 한복 왜 저런 색을 골랐을까
    품위는 하나도 없고 싸구려 느낌만 폴폴
    수박색인지 녹색인지 피부색이 거무튀튀한 김혜경 얼굴이랑 넘 안 어울림

  • 26. 한복색은
    '25.6.17 11:23 PM (211.177.xxx.43)

    진짜.별로였어요. 아닌건 아닌거죠. 좀 더 부드러운 색이였음 얼굴과 동떨어지지않고 좋았을것 같아요.

    그래도 뭐든 좋아요. 좀 덜 예쁘고. 좀 덜 어울리면 어떤가요. 어디 내놔도 부끄럽지않은 분들이고. 격에 맞는 분들이니까요.

  • 27. bl
    '25.6.17 11:25 PM (112.187.xxx.82)

    고상한 색상 조합은 아니지만 다정하고 생기있는 느낌이 돋보이는 색상 조합이라고 생각해요

  • 28. 세상에나
    '25.6.17 11:27 PM (125.178.xxx.170)

    한국적 색채 물씬 나서 좋아보이던데 뭔소리인지.
    곳곳에서 사진 찍자 했다는 것 보면 알 수 있죠.
    아주 보기 좋은 모습이었어요.

    화려하지 않으면서
    매력 있어 보였어요.

  • 29. ㅇㅇ
    '25.6.17 11:27 PM (118.235.xxx.99)

    얼굴색 다 죽이는 칙칙한 색 조합인데
    저걸이쁘다고 하는건 취향 독특함

  • 30.
    '25.6.17 11:30 P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한국적인 전통색채에 미색 치마라 더 좋은데요?
    저고리가 비치는 여름원단이라 초록이라도 탁하지 않고 얇디얇은 한지처럼 은은하니 실제보면 너무 이쁠듯
    요염함 고상함 다 갖춘 분위기 업시키게 화사한 옷인데 여기 분위기 왜이러나요

  • 31.
    '25.6.17 11:32 P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한국적인 전통색채에 미색 치마라 더 좋은데요?
    저고리가 비치는 여름원단이라 초록도 탁하지 않고 얇디얇은 한지처럼 은은하니 바삭한 느낌에
    실제보면 더 우아하고 생기있어 보일듯. 무조건 파스텔 찬양하는 한복 지겨워요

  • 32. 한복이
    '25.6.17 11:33 PM (124.5.xxx.128)

    너무 눈치없이 화려하고 드레스 같았으면 오히려 이질감 생기고 그랬을듯요
    근데 여사는 한복은 참하면서도 밝고
    보다더 한국적인 색상이고
    한복 골라입은거보니 넘 똑똑해보였어요

    얼핏보면 걍 수더분하고 얌전해보이는데
    그게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더 편안하게 다가오고
    그러면서도 좀 더 전통적인 색상으로 보여서 한번더 유심히 보게되는 그런 옷차림이요

    한 40 50년전 우리네 잔칫집에서 입을법한 한복같은데
    참 레트로 하면서도 해외사람들한텐 오히려 더 세련되어 보일수 있겠다 싶은.. 저런 색상배치는 어딜가서도 잘 하지 않겠다 싶어 더 특별해보였어요

  • 33.
    '25.6.17 11:33 PM (175.213.xxx.37)

    한국적인 전통색채에 미색 치마라 더 좋은데요?
    저고리가 비치는 여름원단이라 초록도 탁하지 않고 얇디얇은 한지처럼 은은하니
    실제보면 더 우아하니 고급스럽고 생기있어 보일듯

  • 34. 저도
    '25.6.17 11:33 PM (218.155.xxx.132)

    평소 밝게 입으셨는데
    저고리 색이 얼굴 화사함을 죽인다 생각했거든요.
    근데 멀리서 찍은 사진보니 치마가 너무 고와서
    여사님만 보여요. 완전 주인공느낌.

  • 35. 진짜 한복
    '25.6.17 11:36 PM (61.251.xxx.130)

    별루입니다
    연변한복 같아요
    여사님
    양장은 괜찮은데
    어깨가 넓어서인지 한복은 안어울리네요

  • 36. 녹의황상
    '25.6.17 11:37 PM (110.70.xxx.49)

    한복전문가가 골탕먹인듯.

    http://www.100ssd.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2268

    녹색은 ‘천한 것’ 의미

    녹(綠)색은 간색으로서 천한 색깔을 가리키며, 천한 색깔의 녹색이 윗옷이 되는 것(綠衣)은 천한 첩이 본처보다 남편의 사랑을 받고 있음을 비유한 것이고, 나아가 귀(貴)-천(賤), 상(上)-하(下), 정(正)-사(邪)가 뒤바뀐 것을 비유한 것이다.

    ◎투기하지 않는 부인의 행동을 현숙하다고 한다. (......) 녹의(綠衣)가 변한 것은 충분히 천고의 본보기가 되어야 하는데 사악하고 아첨하는 행동이 군주의 마음을 미혹하여 재앙의 빌미를 만드는 자가 세상에 끊이지 않으니 이것이야 말로 이른바 난리(亂)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이 아니라 부인으로부터 생긴다는 것이다. 비록 존귀한 정실이라도 아래로 덕을 베푸는 것이 당연한데, 소인 무리처럼 질투하는 마음을 가져서야.

  • 37. 저는
    '25.6.17 11:38 PM (182.210.xxx.178)

    한복 너무 예뻐보였어요.

  • 38. 해외어디가서도
    '25.6.17 11:40 PM (124.5.xxx.128)

    쓰지않을 독특한 우리나라만의 색상조합
    초록이라고..노랑이라고 다 똑같은 조합이 아니거든요
    옷감이 다르고 물이다르고 염료자체가 다른걸요
    그냥 주는대로 막 입은게 아니라 엄청 고심해서 골랐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프랑스 사람들 전혀 안꾸민척하면서 멋있게 입는게 최고라더니
    김혜경 여사도 얼핏 안꾸민듯 소박한듯
    단아하고 편안한 한국적인 한복 다 보여준듯요
    마치 그 옛날 전통한옥을 본듯한 느낌

  • 39. .....
    '25.6.17 11:41 PM (59.10.xxx.78) - 삭제된댓글

    한복 촌스럽게 튀어서

    외교자리에는 에러같아요

  • 40. 한복집
    '25.6.17 11:44 PM (121.175.xxx.199)

    ㅋㅋ 한복 볼줄모르는 사람들이 댓글다네여 옛날 본견 한복 고급스럽게 해줬더니 싸구려 공단한복 보고 이쁘다고 하는 예비신부들 보는느낌 뭘알아야 권하기라도 해보지 저고리와 한복의 옷감 조명이 어우러지는 전체적인 실물의 자태를 봐야지 기껏 화면에 찍힌 한부분만 보고 논평인지

  • 41. 고전한복
    '25.6.17 11:44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외국 영부인들은 한복 이쁘다며
    사진 찍자는 요청이 많았답니다.

  • 42. ..
    '25.6.17 11:47 PM (175.114.xxx.123)

    요즘 유행은 70년대 풍이예요
    유행믄 돌고 돕니다

  • 43. 헤경궁
    '25.6.17 11:54 PM (58.123.xxx.108)

    한복 저고리 넘 짧음요.요새 유행인가 ㅉ.
    색도 별로

  • 44.
    '25.6.17 11:54 PM (124.5.xxx.128)

    레트로인데 그저 촌스럽다고만 하시네요
    전 흑백티비에서 칼라텔레비전으로 넘어가던 시기에 드라마보는 느낌이라 신선했거든요
    여사님 한복보고 와 이렇게도 입는구나 했어요

  • 45. ..
    '25.6.17 11:56 PM (59.6.xxx.211)

    AI 개요
    네, "초록 저고리 노란 치마"는 한국 전통 의상인 한복의 한 조합입니다. 초록색 저고리와 노란색 치마를 함께 입는 것을 의미하며, 주로 여성 한복에서 볼 수 있는 색상 조합입니다. 이 조합은 밝고 화사한 느낌을 주어 특별한 날이나 명절에 많이 입습니다.

  • 46. 노노
    '25.6.17 11:58 PM (118.235.xxx.198)

    파스텔톤 한복은 한국에서나 유행타지 전통배색도 아니고 외국인들은 자기네들 나라에선 볼 수 없는 저런 배색 좋아해요. 유니크한 거.

  • 47. 지극히
    '25.6.18 12:03 AM (124.5.xxx.128)

    더욱 한국적인 한복느낌이라
    오히려 더 신선했고 좀 놀랐어요
    수더분해 보이는 뒤에 완전 치밀하게 고르신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오늘한복 정말 스마트했어요

  • 48. . .
    '25.6.18 12:07 AM (119.206.xxx.74)

    봄 여름에 어울리는 한국적인 색 배합이라고 알고 있는데 너무 잘 고르신 것 같은데요
    색상이 주는 의미도 있을 듯 해요
    녹색은 생명 노랑은 풍요 그렇다네요

  • 49. ..
    '25.6.18 12:08 AM (114.204.xxx.72)

    정말 우아하고 안구 정화됩니다.

    3년동안 너무 험한것만 봐와가지고.
    안구 정화 정말 필요했어요

  • 50. 단화는
    '25.6.18 12:21 AM (211.235.xxx.70)

    우아하거나 멋진 선택이 아니라

    여자 키에 비해 남자가 작아 어쩔수 없는 선택이죠.
    그게 무슨 감탄인가요.

    백 안 든건 좋은브랜드거 아니건 그냥 구설을 피하려는거고요.

    쥬얼리도 계속 진주귀걸이만 하다가 -일부러 안하는거죠
    한복에는 어울리는거 매치했더라고요

  • 51. 빵터졌음
    '25.6.18 12:22 AM (221.139.xxx.18)

    촌부가 농사짓다 급하게 장농에 쑤셔박아놓은 한복 입고 나선거 같드만
    촌스러움은 감춰지지 않는구나 를 느꼈음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629/0000399297
    댓글도 주옥같네요.

  • 52. ㅇㅇ
    '25.6.18 12:24 AM (112.152.xxx.26)

    기생한복보다 소박하고 좋습디다

  • 53. ..
    '25.6.18 12:31 AM (218.150.xxx.42)

    적당히해요 이번 한복은 에러구만 쉴드칠수롣 별로라는 말만 나오는구만 왜 자꾸 언급한대요 솔직히 너무너무 별로예요 색도 안어울리고 시슬루 저고리에 한복치마 어깨끈 부분 다 비치고 요상해요 담에 잘 입으면 되지 그만 합시다

  • 54. ㅇㅇ
    '25.6.18 12:40 AM (112.152.xxx.26)

    시스루가 아니라 여름용이라 얇은거죠
    으이구

  • 55. ㅇㅇ
    '25.6.18 12:42 AM (211.177.xxx.152)

    솔직히 잘 어울리고 안어울리고를 떠나 한복 자체가 너무 촌스럽고 특히 색상이 별로에요 ㅠㅠ 자꾸 아름답다고 하시는 분들이 신기할 지경.
    담엔 좀 더 잘 골랐으면…

  • 56. 국밥좀내와
    '25.6.18 12:46 AM (206.221.xxx.213)

    주모같다고 난리가 났는데 ㅎㅎㅎㅎ
    https://x.com/ro_mirae/status/1934868026421334164

  • 57. 몽이깜이
    '25.6.18 1:20 AM (210.217.xxx.122)

    보라색 치마는 작부집 치마
    저런색이 어딨음

  • 58. ........
    '25.6.18 1:30 AM (210.95.xxx.227)

    206.221.xxx.213 취향이 화류계네요.
    화류계 성형미인이 그렇게 이뻐보이면 일반인들이 보기에 좋은 기준을 이해 못하는게 당연하죠ㅋㅋㅋㅋ

  • 59. 한복
    '25.6.18 1:52 AM (1.176.xxx.174)

    예쁘던데요.
    남편보다 튀지 않게 비행기 탈때도 한발 뒤에 걸어가고 영부인으로 내조하는 모습이 괜찮아요

  • 60. ...
    '25.6.18 2:13 AM (125.177.xxx.34)

    파스텔톤이 무난해 보이긴 하지만
    한복 전통 색감은 아니잖아요
    전통적인 한국적인 색감을 소박하게 잘 풀어낸거 같아요
    파스텔톤보다 오히려 신선해서 좋은데요
    오히려 파스텔톤이었으면 진부했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 61. ...
    '25.6.18 2:57 AM (182.221.xxx.146)

    김혜경 여사 장신구가 너무 없어요
    진주 귀걸이만 계속 하시네요
    동상이몽 보면 결혼반지도 못하고 결혼 하셨던데
    한복은 진짜 우리 전통색채에 진짜 퓨전이 아닌 전통 한복이더군요. 왜 한복을 입으셨나 했더니 드레스코드가 전통옷이었대요

  • 62.
    '25.6.18 4:15 AM (175.212.xxx.245)

    전 좋았어요
    치마도 은은한 꽃봉오리 같고
    저고리 비치게 감싼것도 좋고요

  • 63. ...
    '25.6.18 5:27 AM (124.111.xxx.163) - 삭제된댓글

    저위에 무슨 녹색 상의가 천한 것이 입는 옷이에요. 원래 새색시 입던 옷이 녹의 홍상. 초록저고리에 붉은 치마 인데.. 어렵게 쓰면 거짓말도 정말이 되는 줄 아나. 진짜 징글 징글.

  • 64. 전통
    '25.6.18 5:34 AM (58.29.xxx.32)

    한국전통고유미를 보여준듯한 한복이었어요
    소박하고 친근감있고 단아함

  • 65. ㅇㅇ
    '25.6.18 5:52 AM (118.235.xxx.80)

    한복 색이 촌스러운건 사실이지
    완전 주모풍이더만
    차라리 비행기탈때 입었던 원피스 색이 더 잘 어울리고 고상하지

  • 66. ..
    '25.6.18 5:57 AM (104.28.xxx.196) - 삭제된댓글

    혜상궁 등극이요!
    한복은 조기 없죠! 얼굴이 못생겨서 그렇치요.
    10년은 늙어 보였어요.
    혜경이 저 한복 만든사람 가만 안둘텐데?
    ㅠㅠㅠㅠㅠㅠㅠㅠ

  • 67.
    '25.6.18 6:27 AM (115.138.xxx.77)

    윗 댓글 중에서
    한복이 안 어울린다는분들은
    여사님이 뭘 입어도 불만일분들 이잖아요.
    그 입으로
    김거니는 또 얼마나
    칭송을 했을지 눈에 뻔히 보이네요.
    5년내내 그렇게 불만 불만 사세요.

  • 68. 저는
    '25.6.18 6:41 AM (1.235.xxx.154)

    이번한복은 좀 별로였어요
    저고리가 아쉽네요
    다른 옷 투피스 원피스 다 좋았는데

  • 69. 222
    '25.6.18 6:57 AM (218.234.xxx.175)

    한복 너무 이쁘던데요.
    치마색을 연하게해서 넘 우아해보여요. 무엇보다 잘어울리고. 저도 나중에 입을기회있음 입ㄱ느싶은 색감이었어요.

  • 70. 녹의홍상
    '25.6.18 7:08 AM (121.162.xxx.234)

    은 대표적인 배색이에요
    신부한복이 아니니 고름으로 넣고 배색을 맞춘 노랑을 상 으로 입었구만
    싸구려 드레스같은걸 한복이라고 우기며 입고 돌아다니는 것만 보셨나
    깔래도 좀 알고나 깝시길.

  • 71. ㅋㅋㅋ
    '25.6.18 7:37 AM (116.42.xxx.70)

    저도 색감 선택이 훌륭하다 느꼈어요

  • 72. 어휴
    '25.6.18 7:39 AM (118.32.xxx.186)

    안 예쁜걸 안 예쁘다는데 죽어라 우아하니 뭐니..
    고만 해라 쫌

  • 73. ...
    '25.6.18 8:02 AM (223.63.xxx.209)

    그냥 무수리 스타일이던데
    요즘 외국인도 우리나라 사극 많이 봐서
    다들 그렇게 생각할것 같던데

  • 74. ,,
    '25.6.18 8:09 AM (98.244.xxx.55)

    성괴 콜걸보다 훨씬 보기 좋고 센스도 있으시네요.
    멧돼지랑 성괴 꼬라지 안 보니 세상 편안합니다. 내란죄 두마리 감옥으로 고고

  • 75. 탁현민이
    '25.6.18 8:25 AM (117.111.xxx.144)

    이번 정부에서 일할까 조바심 내는 사람이
    이런 글에 내내 탁이 일회성만 일하기로 했다고 강조하네요
    국회 일이지 정부일 아니라고 계속 말하고요
    그게 뭐가 그리 중요해요?
    낙엽파 or 문파이신 거죠?

  • 76. 좋아라
    '25.6.18 8:26 AM (175.121.xxx.249)

    뭘 해도 예쁜 우리 김혜경여사님..
    실제 안 예뻐도 예뻐보이는게 중요한거임 ㅎㅎㅎ
    콜걸이랑 비교하면 기분나빠요

  • 77. 음........
    '25.6.18 8:32 AM (14.52.xxx.37)

    한복이 정말 예쁘긴 하더라고요
    뉴스 보는데 탄성이 절로 나왔어요
    색상이 너무 예뻐서요
    표정에서 느껴지는 자연스러운 우아함은 덤

  • 78. ...
    '25.6.18 8:34 AM (59.17.xxx.172)

    한복 아주 좋던데요~

  • 79. 진짜
    '25.6.18 8:37 AM (121.134.xxx.35)

    향단이 느낌 ......

    좀 우아한색 선택하시길......

    돌잡이도 아니고........

  • 80. 노노
    '25.6.18 8:46 AM (210.222.xxx.215)

    요새 저런 스탈 많이하는데 영부인이 입기엔 너무 소박하다 싶습니다. 좀 더 나라 이미지에 맞게 세련된 스타일도 좋다 여겨집니다. 그리고 미모는 제발 갖다붙이지 마시길

  • 81. 하늘바라기
    '25.6.18 8:48 AM (24.17.xxx.65)

    Agreed!

  • 82. 골때림
    '25.6.18 8:56 AM (220.117.xxx.35)

    녹색 .. 궁중 상궁들이 다 녹색 당의
    그리고 연두도 녹색도 중전이 입었는데 뭔 헷소리

  • 83. 저위에
    '25.6.18 9:00 AM (121.190.xxx.146)

    저위에 시경 구절 따와서 헛소리하시는 분 보세요.

    그시 녹의는 기원전 중국 붕건제 시대에 계급별로 옷색깔이 정해져있을 때고 그나마, 귀족들의 옷색깔 등급을 말하는 거에요. 님이 말하고 싶은 그 "천한 것"들은 그 색깔도 못있업고요

    심지어 그 시가 뜻하는 건 정상이 비정상이 되는 참담함을 말하는 건데, 엄밀히 따지마면 내란수괴를 앞세운 극우매국세력이 더 길길이 날뛰는 요즘 같은 세태를 비유하는 말입니다.

    아무데나 편한대로 가져다 쓰지 마세요. 고전을 그렇게 더럽게 사용하는게 곡학아세에요.

  • 84. . .
    '25.6.18 9:42 AM (211.46.xxx.246)

    원글 동감
    우리고유의 한복색이라 친근해서 좋았어요.

  • 85. .....
    '25.6.18 9:55 AM (163.116.xxx.116)

    치마는 예쁜데... 저고리는 양파망 생각나요. 근데 그냥 양장 입으면 안되나요? 굳이 짧은 일정에 한복 왜 준비해 갔는지 모르겠음

  • 86. 뒷방마님
    '25.6.18 10:02 AM (118.235.xxx.98)

    녹색이 천하다고 하신교수?
    그 국민대 줄리ㆍ유지도 있는데 어련 하실까

  • 87. ...
    '25.6.18 10:37 AM (223.206.xxx.6)

    시쑤르 한복 저고리 너무 천박 그 자체
    "주모 술 한병 줘" 이 소리 들으면 딱 어울리는 옷차림.
    주모에 비하면 퇴물 기생은 많이 올려쳐 준 거네요

  • 88. ...
    '25.6.18 10:38 AM (223.206.xxx.6)

    혜경궁은 피부톤이 얼룩덜룩하고 시커매서
    저런 쨍한 녹색은 더 안 어울리는데 저 한복 선택한 사람 바로 짤라야할 듯

  • 89. ...
    '25.6.18 10:40 AM (182.232.xxx.160)

    줄리는 한복은 예쁘고 우아하게 잘 골랐음.
    혜경궁은 일단 떡대가 너무 크고 우람해서
    한복이 안 어울리는 체형임

  • 90. 희안
    '25.6.18 11:20 AM (223.38.xxx.129) - 삭제된댓글

    필터가 엄청나네요.
    요즘 화사하고 예쁜 한복이 얼마나 많은데
    70-80년대 공단 한복 같은거 입고 있어서 깜놀했는데요.
    더더군다나 여름에.

    소재라도 좀 가벼운 거 쓰지.

  • 91. 희안
    '25.6.18 11:20 AM (223.38.xxx.129)

    근데 녹색은 새신부 색깔 아니에요? 도대체 왜?

  • 92. 비평
    '25.6.18 11:32 AM (125.131.xxx.30)

    줄리는 한복은 예쁘고 우아하게 잘 골랐음.
    혜경궁은 일단 떡대가 너무 크고 우람해서
    한복이 안 어울리는 체형임2222222222

  • 93. 우아미
    '25.6.18 11:55 AM (59.15.xxx.62)

    여름이라 시원한 초록색에 분홍색 고름과 연한노랑 치마 생각지 못한 최고의 조합이라 보였어요.
    표정도 단아하고 우아한 영부인의 모습 딱 이었습니다.
    성형녀만 보다가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보니까 눈이 편안하고 마음도 맑아져서 너무 좋습니다!

  • 94. 리박이들 워너비
    '25.6.18 12:13 PM (211.235.xxx.206)

    쥴리 ~~~?

  • 95. ...
    '25.6.18 12:14 PM (223.38.xxx.52)

    민주당 영부인은 브로치만 달아도 얼마짜리냐 명품 아니냐 언론이 씹어 먹으니 장식도 거의 안 하고 한복도 깔끔하고 검소하게 입으셨네요.

    그래도 한복 자체가 우아하고 영부인이 소화를 잘해서 눈에 확 들어와요. 그리고 떡대는 무슨. 한복 뒷태 앞태 다 이쁘기만 하네요.

  • 96.
    '25.6.18 12:14 PM (183.107.xxx.49)

    사람한테는 보이지 않는 에너지가 있죠. 그동안 어떻게 살았는지 알지는 못하지만 품격이 느껴지는 사람이 있는 반면 어떤이는 천박함이 느껴지죠. 그 품격이 최고의 꾸밈이에요. 그건 돈으로 만들수 없는것. 사람들은 그 에너지를 다 느낍니다.

  • 97. ^^
    '25.6.18 12:18 PM (211.235.xxx.182)

    영부인 환영하는 캐나다 교민들 목소리
    ::: 82cook.com 자유게시판 -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043087&page=1&searchType=sear...

    김혜경 여사 사진 (경향펌) -
    https://www.ddanzi.com/index.php?mid=free&statusList=HOT%2CHOTBEST%2CHOTAC%2CH...

  • 98. ..
    '25.6.18 12:28 PM (118.221.xxx.110)

    딱 보자마자 초록색 저고리가 시원해보이고 예뻤어요.
    치마 연한 색이라 전체적으로 답답한 느낌도 없구요.

  • 99. dddd
    '25.6.18 12:31 PM (211.114.xxx.55)

    이뿌구만 ~~~
    부끄럽던 성괴보다 좋구만
    정말 뭔 그런 쓰레기 같은것들 댓통이라고 봐온거 생각하믄 좋네요

  • 100. 짜근엄마
    '25.6.18 12:55 PM (104.28.xxx.133)

    여기 82단톡방 분들이 김혜경 아무리 곱다고 칭찬을 해도 조카랑 전화하면서 이X이 욕하던 목소리와
    형수가 남편 교통사고당해 수술했다고 말하는데 부부가 같이 깔깔거리며 웃던 녹취록이 생각나서
    품위있다는 글에 전혀 동감이 안되네요.

    물론 명신이보담 낫죠. 근데 명신이랑 비교하면 어느 누구도 낫지 않겠어요? ㅎㅎ

  • 101. 시대착오적
    '25.6.18 1:56 PM (117.111.xxx.4)

    때가어느땐데 여염집 규수요.
    둘다 환갑넘고 자식이 결혼했는데 새색시 세팅은 너무 웃겨요.
    새대통령 바지런 똑똑하고 일 열심히해서 좋아하는데
    영부인 마케팅은 거의 옛날박통이 와이프 세팅하듯이 해서 너무 웃겨요.

  • 102. 고마해아
    '25.6.18 2:26 PM (121.162.xxx.234)


    아니고 좀
    얼마나 더 말해야 아는지
    국어나 잘 쓰고 한복이 이러네 저러네 하던가.

  • 103. 이상해
    '25.6.18 2:38 PM (112.222.xxx.5)

    영부인에게 좋은 말 좋은데 갑자기 너무들 칭송하니 참 사람들 마음이
    이렇구나 싶어요.
    그리고 한복은 너무 아니올시다 입니다.
    하도 한복 얘기가 많아 사진을 올려 봤는데 사진 열리는 순간 헉 했어요.
    얼굴이 너무 어둡고 강해 보여서.

  • 104. 바꾸길희망
    '25.6.18 2:44 PM (211.198.xxx.198)

    한복색은 호불호가 갈리니까 취향이라고 하지만...

    재단을 어떻게 했길래 소매가 둘둘 말려요?
    저고리 싸이즈는 남의 옷 입은 것처럼 꽉끼고, 길이 짦고 (답답해보임)
    소매는 폭 줄인건 그렇다해도, 곡선없이 촌스러운 일자에..

    여사님과 어울리지 않아 갑자기 아니 들어 보이시고...

    어쨋든 불호가 많은 스타일이니
    다음번에는 다른 스타일 선택하시길 바람.

    안티아니고 지지자 눈에도 별로임.

  • 105. ㅎㅎ
    '25.6.18 3:15 PM (223.38.xxx.129)

    무슨 에너지요? 법카 에너지?

  • 106. 아줌마
    '25.6.18 3:17 PM (125.191.xxx.205)

    짝은 엄마 진짜 없어보이더만..무슨.

  • 107. 동네아낙
    '25.6.18 3:20 PM (223.38.xxx.237)

    몇년 전 동상이몽 때보다 살이 붙어보이긴 해요. 근데 너무 이해돼요. 겪어 보니 그 나이에 몇년은 또 달라서... 전 원피스, 투피스보다 한복이 젤로 친근해보였거든요. 내 눈이 삔 걸로..

  • 108. 저두
    '25.6.18 3:40 PM (118.235.xxx.205)

    82단톡방 분들이 김혜경 아무리 곱다고 칭찬을 해도 조카랑 전화하면서 이X이 욕하던 목소리와
    형수가 남편 교통사고당해 수술했다고 말하는데 부부가 같이 깔깔거리며 웃던 녹취록이 생각나서
    품위있다는 글에 전혀 동감이 안되네요.
    22222222222

  • 109. ........
    '25.6.18 3:42 PM (210.204.xxx.166)

    한복은 에러던데.
    대체 왜 저 컬러를 선택한건지.

  • 110. ..
    '25.6.18 4:01 PM (39.7.xxx.231)

    맞아요 원글님
    어떤 댓글에서 봤는데 영부인 한복 색감보고 무궁화가 연상됐다고 하던데 저도 그글보고
    맞네..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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