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제 일상글을 못쓰겠다는? 글에 댓글을 요렇게 달았어요
'평범한글에도 떼로 달라붙어서 글 못쓰게하고 글틀어막는 집단이 있어요
어떤 목적성이 있는사람들인거죠.
정상적인 사람이면 조롱이나 반말, 뜬금없는 정치댓글 달지말자는 제글에 반발할이유가 전혀 없을텐데 또 시작한다고 조롱이 달리네요.'
그걸 느끼고는 있는데, 오늘 게시판글을 보니 정말 놀랍네요.
사실 본인과 다른 가치의 글을 쓴다고 즉시 같은류의 댓글이 짠듯 쫘라락 달리는게 정상적인 형태는 아니지요.
댓글에 정화되길 기다리다 지쳐가는 사람들이 저포함 많습니다. 그래도 젊은시절부터 요리며 육아 생활전반으로 도움받고 위로받은 친정같은 사이트라 정화되길 간절히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