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독자활동 완전히 막혔다…가처분 항고심도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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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뉴진스, 독자활동 완전히 막혔다…가처분 항고심도 기각

  https://m.news.nate.com/view/20250617n25952?list=edit&cate=ent

 

통수돌의 위엄

[..]

뉴진스.... 지금 시간을 많이 되돌리고 싶을듯

[변호사들이]

멍청하다고 그렇게 간접적으로 조언한 사건인데..
눈이 멀어서..

[ㅡㅡ]

걔네 눈 똥그랗게 뜨고 인터뷰한 거..
뭐가뭔지 모르고 인터뷰하는 기자에게 내 말 알아들었냐? 묻는 영상 지금도 돌아다니는데 참.. 주변에 저렇게 사람이 없나요?

[멍청하네]

이걸 이길거라 생각하다니

[..]

민희진한테 인질로 이용당함... 가스라이팅 어떻게 책임질건지..

[ᆢ]

실력은 아꺕다만 여기까지

[여기]

민희진 추앙하는 사람들 엄청 많았는데 왜 조용하죠?

[자업자득]

스스로 택한 길 어쩌겠어요.
이게다 내 잘못이고 인생 경험이다 해야지.
뭐 50억 정산받은 걸로 소송비 대고 기술 배우던가 해야지.

[...]

민이 본인들 버릴수도 있다는걸 생각 못하나?

[어차피]

어차피 ㅁㅎㅈ은 본인 풋옵션 280억 소송에 관심있을 뿐 뉴진스가 어찌될지는 생각 안하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엄마라고 했었으니까 뉴진스 일도 좀 신경써주면 좋겠네요

[ㅇㅇ]

민희진은 안보이네

[이미지가]

너무 안좋아서 이제는 복귀힘들듯...
주변에 어른이 안계신게 너무 타격이 심하네요

[...]

민이 과연 뉴진스 신경써줄까 싶네요. 본인외에는 관심없는 스타일 같던데.

[당연한]

우리나라 예능 아티스트를 위한 당연한 판결입니다.
이게 보호 안되면 어느 회사가 투자를 하고 가수를 키웁니까?
이걸 모르다니 답답한 ~.
부모들의 욕심이 과했다고 볼 수 밖에 없어요. 아이들이야 어리고 가스라이팅 당했으니 그렇다 쳐도.

[지코가 석자]

민희진이 뉴진스 챙기겠어요?
5천억은 커녕 빚더미 앉게 생겼는데
돈에 관심 없다니 뭐 알아서 하겠죠.
암튼 뉴진스가 어려울 땐 코뻬기도 안보이네요.

[ㅇㅇ]

더쿠에 응원하고 후원하고 싶다는 팬들이 도와 주겠죠.
여자들끼리 으쌰으쌰 사이다라고 할땐 신났겠지...

[ᆢ]

그러게요
재판보니 그때는되고 자기한테불리한건
안되고 세종도 억지논리고
지살자고 뉴진은 뒷전이네요

[……]

안타깝네요
응원하는 팬으로써 다시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이브 신뢰하지 않아요

[ㄴㄱ]

노래 좋아했는데..참 안타깝다

[..]

너무 어린 나이에 떠버려서 세상이 만만했네요

[뉴진스]

이뻐했다만 거기까지.
이제 책임질 시간.

[...]

이젠 하이브가 얘네들 상대로 소송가지 않을까요? 회사에 끼친 손해에 대해서.
차곡차곡 모아왔을 터인데.
하이브가 그런 계산도 없이 지금까지 돌아와라 얘들아 우리가 기다린다 이러진 않았을 꺼고.
회사에 끼친 손해에 대해 소송 들어가면 뉴진스 알거지 되는거 아닌감?

[ㅡㅡ]

애들이 아무리 배움이 짧아도
기본 교육은 받아야지

[...]

끝까지 복귀 안하겠다고 하면 소송들어갈거고
어찌어찌해서 복귀한다고 해도 예전 명성 찾기 힘드니
수납당할 가능성 높은데
결국 최대한 빨리 복귀해서 본인들 경력 공백없게 하는게 최선인데
무슨 똥고집들인지 안하겠다고 우기는 중이니 갑갑한거죠.

[ㅇㅇ]

피프티피프티 보고도 몰랐다니

[ㅎㅎ]

기자 질문에 동문서답하며
‘이해하셨을까요?’ 하는 영상 너무 우스워요.
애가 맥락 파악 못하고 쓸데없는 소리하며
대단한 척 하던데 참 바보 같고 건방지더군요.

[...]

영어로 인터뷰하면서 케이팝 욕하는거 보고 끝났다 싶었어요

[...]

어휴
민희진이랑
그 부모들
그리고 쥐똥만큼의 현실적인 도움도 안되는
그눔의 삼촌팬들이

애들 눈과 귀를 멀게했음

대체 부모들이 얼마나 멍청하면 이뻔한사건을 ㅡㅡ

[ㅇㅇㅇ]

민희진한테 해결하라고 해

[안타까워]

진짜 안타까워
법 위에 하지니가 있다고 생각했는지...
부모들도... 법이 존재하는데...
부모들도 왜 안말리고...

[...]

더쿠도 민희진 싫어하고 뉴진스 이런 행보 싫어하는 사람 많아요.

[아휴]

소송하고 뭐하면 나이들고
망했어요 이쁘고 실력있는 애들 계속 나오고 있는데
대체불가 매력도 아니구

[...]

부모들이 악수를 뒀네요.

[...]

진짜 케이팝 뒷담하는거 보고 놀랐다.
저런것들 해외 진출은 막아야 한다고 봄.
세상에 지들이 다 잘나서 모든 사람들이 지들 떠받들고 지들 발 밑에 있는줄 아는 싸가지 없는 것들.
국회에 나가서 눈물 연기는 어떻고.
가증스러운것들.

[당연]

꼭 법조인이 아니어도
이런 결말은 예상 가능하지 않나요?

글고 얘들은 아직 어리니 모른다치고
부모가 없나요, 부모들은 뭐하고 있나요?

[부모]

부모들은 안 말린게 아니고,
민이랑 같이 하이브 회의실에서
모의했다고 하네요
끝난거고,
행동에 대한 책임을 져야겠지요

[쓸개코]

윗님 그랬다더라고요.
민씨는 아니라고 잡아땟지만 그룹 빼고 어도어 껍데기 만들려는 준비는 했던것 같아요.
그리고 하이브가 민희진과 풋옵션 청구소송 재판에서 주주간계약을 위반했다는 걸
입증할 수 있는 결정적 증인을 확보했대요.
다음 재판 날짜가 9월인것 같던데.. 사람들은 그 증인 후보를 다보링크 회장, 혜인큰아빠,
혜인 아빠 중 한 사람이지 않을까 추측들 하던데 세 사람 다 민측과 사이는 안 좋은것 같은데 누가 될지 궁금합니다,

[이건]

민희진이 먹튀할려다가 발각되니 뉴진즈 앞세워 쌍욕하며 쌩쇼를 한것뿐인데
이걸 믿고 뛰쳐나온 뉴진스나 그 부모들이 어리석죠
디렉팅 잘했다고 남의 회사 통째로 먹겠다는건 정상이 아니라 범죄예요

[쓸개코]

윗님 ㅇㅇ 아빠는 제정신이에요. 반대하다가 친권소송에서 패소해서 현재 친권 없어요.
큰아빠는 민씨에게 다보 회장 소개시켜준 인물이고 뭐에 수틀렸는지 민씨와 나눈 텔레그램을 공개해버렸죠.
민씨는 인터뷰에서 전부 터뜨려버린 다보회장이나 큰아빠 생각하면 부글부글 할텐데
기사를 뜬 디스패치는 고소한다고 큰소리쳐도 그 두 사람에 대해선 일언반구 없습니다.

[..]

ㄴ일언반구없겠지요.. 그 아이가 멤버로 엮여있으니 어찌할 수가 없겠지요..

[욕심이]

화를 불렀죠
그부모들이 제일문제죠
자기딸들 문제인데 정산금보고 하이브랑 나누는게 아까웠을까요
민씨야 자기 살려고 뉴진스 방패삼은거 맞는데
머리 돌아가는사람들이 없다니
그리고 직접당사자인 뉴진스는 못되먹은게 타레이블 아일릿과 매니져를 담궈 1년가까이 욕이란 욕은 먹게하고 손해가 막심하죠 첫데뷔곡이 메가히트곡에 팬모으니 딱 좋은시절을 카피걸그룹이란 오명을 썼으니 ㅠ

[...]

우리나라 예능 아티스트를 위한 당연한 판결입니다.
이게 보호 안되면 어느 회사가 투자를 하고 가수를 키웁니까?
이걸 모르다니 답답한 ~.
부모들의 욕심이 과했다고 볼 수 밖에 없어요. 아이들이야 어리고 가스라이팅 당했으니 그렇다 쳐도.

22222

[...]

국회청문회 나와서 울다가 웃다가 아주 생쑈하던 날부터 완전 정떨어졌어요.

[얘들]

부모까지 민희진하고 공모한거 같던데 어리섞고 욕심에 눈이 멀어 황금알을 낳는 거위 배를 가른거죠 뭐

[……]

https://news.nate.com/view/20250617n34010


재판부는 “민 전 대표는 2023년경부터 주주 간 계약 내용에 불만을 품고 수정을 요구하는 한편 뉴진스를 데리고 하이브 지배 범위를 이탈하거나 자신이 어도어를 독립 지배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했다" 며 "민 전 대표는 큰 성과를 이뤄낸 어도어와 민 전 대표, 멤버 통합 구조의 기초를 파괴하는 입장에 있다고 판단될 뿐"이라고 지적했다.


그 밖에 멤버 하니가 하이브 산하 타 레이블 매니저에게 들었다는 '무시해' 발언, 콘셉트 복제 등 1심에서 인정하지 않았던 뉴진스 멤버 측 주장을 재차 배척했다.

재판부는 "뉴진스 멤버들이 전속계약에서 임의로 이탈해 독자적 연예 활동을 하는 경우 모든 성과를 사실상 독점할 수 있게 되지만, 어도어는 그간의 투자 성과를 모두 상실하는 심각한 불이익을 입게 된다"는 점도 짚었다.

………………
어휴, 82 할줌마들(?)이 능력있는 민희진을 시기하네, 어리고 예쁜 뉴진스를 질투하네 하면서 정작 본인들은 아일릿 등에게 악플 쏟아내던 그 사람들, 어디서 뭐하고들 있을까요.

아일릿, 르세라핌 상대로 악성 콘텐츠 다량으로 만들어내던 사람이 기소되었다는 기사를 보았는데, 진짜 무슨 조직이 있는 것인지.. 지금 검색해보니 패스트뷰라는 업체의 직원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