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수와 쳐키를 보면
인과응보가 있는 것 같아요.
나라를 쑥대밭으로 휘져어 놓고 둘이
천년만년 제 세상마냥 천박하게 굴더니
이제 죄값 받을 일만 남았겠죠
그동안 뉴스도 보기 싫더니
오늘은 순방 소식에 눈이 편안하네요
괴수와 쳐키를 보면
인과응보가 있는 것 같아요.
나라를 쑥대밭으로 휘져어 놓고 둘이
천년만년 제 세상마냥 천박하게 굴더니
이제 죄값 받을 일만 남았겠죠
그동안 뉴스도 보기 싫더니
오늘은 순방 소식에 눈이 편안하네요
있어야죠 잘못했음 벌받는게 당연
아직 시작도 안했으니 두고봐야죠
당연히 있어야죠!!
어서 착착 벌받고 사죄해
무슨 짓을 해서라도 미꾸라지처럼 빠져나가려 할거라 끝까지 지켜봐야할거 같아요. 지귀연 같은 판사들이 얼마나 더 있을지 모르겠고 감옥에 들어가는거 눈으로 봐야 인과응보 있구나 할 수 있을듯요
당연히 있죠. 피래미일때나 없는 거지 사실 피래미일때도 멀리보면 있지만
자기 형수님한테 씨발년이라고 5번을 외치고 그 친정엄마 씹구멍 찢겠다던 사람도
인과응보로 언젠가는 그 벌 다 받겠죠.
하늘은 시차는 있어도 오차는 없다잖아요?
지금 재판 줄줄이 미뤄 놨는데 그게 죄가 없다는 뜻이 아니거든요?
언제라도 이 임기 끝나면 그 죄값 다 받아야죠.
그래야 자살한 김문기 씨가 조금이라도 원한을 풀죠.
그 사람 등 뒤에 자기 때문에 죽은 귀신들이 어른어른하는데
날마다 밤에 잠도 못 잘 걸요?
귀신들아, 그 인간 빨리 좀 데려가라~
죄와 벌이 어느정도 균형이 맞아야 인과응보라고 할수있죠
그년놈들땜에 죽은 사람이 얼만데
그것들 목숨 하나도 뺏지 못할거고
걔네 기껏해야 얼마나 갇히고 해쳐먹은거 얼마나 토해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