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옷 메이커 한두번입고 방치한것도 많고
제옷도...
신발 식품건조기(사놓고 한번도 안씀)
꾸준히 올려팔면 싸게 내놔도
금방 10만원은 벌거 같은데
사진찍어 올리고 답하고 네고하고..
그냥 나눔할까싶기도 한데 그러기엔 좀 아깝고..
나눔도 귀찮;;
날씨가 요상해서 그런지 만사가 귀찮네요
애옷 메이커 한두번입고 방치한것도 많고
제옷도...
신발 식품건조기(사놓고 한번도 안씀)
꾸준히 올려팔면 싸게 내놔도
금방 10만원은 벌거 같은데
사진찍어 올리고 답하고 네고하고..
그냥 나눔할까싶기도 한데 그러기엔 좀 아깝고..
나눔도 귀찮;;
날씨가 요상해서 그런지 만사가 귀찮네요
요즘 옷은 잘안사더라구요. 저도 엄청 많은데 그냥 주변세 줌ㅠ
당근으로 명품들 많이 정리해서 천만원 조금 넘게 벌었어요
산 가격보다 죄다 훨씬 못 받았지만
이제 물욕이 많이 없어서 후련해요ㅎㅎ
할때는 모르는데 엄청 귀찮은. 일이예요
이것도 하고 싶을때가 있고 아닐때도 있어서.
저도 퇴근 귀찮아서 로봇청소기. 알반청소기 드라이등 가전제품 작동하는데 그냥 가져다 버렸아요. 몇만원이라도 받으려면 닦고 설명하고 귀찮아서
집에서 쉴때는 할만할텐데
급한거 아니구서야
그냥 버려요
그냥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해요.
사진 찍고 글 올리고 약속잡고.. 이런거 다 제 에너지 갉아먹는 일이예요.
더구나 진상 하나 만나면 완전 기 빨리죠.
귀찮지 않나요. 당근은 한번도 안해봤고 예전에 중고나라에서는 여러번 팔아봤는데 엄청 귀찮은행동이던데요...ㅠㅠ 그이후에는 그런걸 안해요 .
그래도 운좋게 안당해봤는데
문고리 하자해서 했는데
며칠동안 안가져가서 들여놓고 내일온대서 내놓으면
주말에 온다하고..
그런분들이 많았어요..
그게 진상이예요.
약속을 하나도 안 지키는거..
이사전에 한바탕 팔아 치워야 했는데 너무 바쁘고 경황이 없어서 그냥 이사...이사하고 보니 옷부터 온겆것들 너무 많아 한숨만 나오고 새것도 많아서 그냥 버리긴 아깝고...방 하나에 죄다 쳐박아 놨는데 당근에 올리자니 사진 찍기가 너무 귀찮아요.
헌옷아저씨 불러서 옷정리했어요.
당근에 그많은 옷들 올리기 힘들어서요.
당근도 이제 시들하네요.
사람만나는것도 귀찮고 사진찍고 올리고 글쓰고 너무 소모적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