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의원은 헌재 '尹 파면'때 국회 탄핵소추단장으로 큰 역할 했어요

[ㅇㅇ]

정청래 의원이 법사위원장만 한게 아니고

윤석열 탄핵 때 국회 탄핵소추단장으로 '헌재 尹 파면'에 큰 역할 했다는걸 저들은 잊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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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4월 4일

정청래 국회 탄핵소추단장 "헌재 尹 파면 결정, 국민 승리" - https://www.tfmedia.co.kr/mobile/article.html?no=184114

 

정청래 국회 측 탄핵소추단장이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파면 결정 이후 “헌법과 민주주의, 국민의 승리”라며 “민주주의‧헌법으로 적을 물리친 국민과 헌재 판결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내란 주도자 윤석열의 파면은 사필귀정(事必歸正)”이라며 “이미 파면과 관련해 충분한 증거가 차고 넘쳤고 위헌성도 충분했다. 헌법적 절차도 위반했다. 국회의원 체포 시도 모두 헌법 위반 사항”이라고 지적했다.

 

끝으로 그는 “오늘 윤석열 파면은 역사적 교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역사는 직진하지 않지만 멈추지 않는다. 정권은 짧고 국민은 영원하다. 이제는 일상을 회복하고 앞으로 나아갈 때다. 민주공화국 대한민국 만세! 대한민국 국민 만세!”라고 강조했다.

[헌재 판결때]

“기도하는 심정으로 한 자 한 자” 정청래 국회 탄핵소추단장의 말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925338?sid=121

[네거티브 하는분은]

헌법 200번 읽고서 가볍다는 말 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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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99.9% 기대한 것과 같았다... 헌법 200번 넘게 읽었다"https://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3116495

[플럼스카페]

에이 아래 글은 의도가 있어 갈라치기 하는 거죠.
걱정마세요. 여기 회원님들 그런 거에 안 넘어가요.

[김병기 의원에]

이어
이번엔 정청래 의원으로 네거티브 작업 들어가나본데 현명한 당원들이나 국민들은 속지 않아요

[네]

네거티브도 안했지만
당대표는 안 찍을거에요.

다 각자의 판단대로 투표하는거지
정치 고 관여층인 권당 상대로 가르치는건 필요 없다 봐요.

시국에 적절한 사람이 필요할 뿐입니다.

[1.240]

헌법을 200번 이상 읽고 국회 탄핵소추단장하며 승리로 이끈 분한데 가볍다는 말을 하는 사람들 어이없어요.

[118]

선택은 각자 알아서 하는거겠죠.

근데 정청래 의원이 윤석열 파면때 얼마나 역할을 했고 탄핵소추단장으로서 그 무게감이 얼마나 컸을지 잊은 사람들이 있는것 같아 글 썼습니다.

[ㅡㅡㅡ]

동지를 매장하려는 집단이 추천하는 사람은 선택 안 합니다. 선택당한 정치인 분에게는 감정없어요.
계란말이 경험은 한 번으로 족해요.
아주 모욕적이네요. 또 이런 장난질을..

[네]

정청래도 서영교도 애쓴거 알아요
근데 단순히 그 보상으로 자리를 맡아야 된다 생각 안해요

성과가 있기 때문에 적합하단 사람들도 있는거고
자리의 대표성 측면에서 아니라는 사람들도 있는거지요.

[..]

아래 글은 의도가 있어 갈라치기 하는 거죠.
걱정마세요. 여기 회원님들 그런 거에 안 넘어가요. 22222222222

[정청래 의원]

응원하고
(국회 탄핵 소추단장때 선고가 늦어져서 잠도 못 잤을것 같아요. ㅜㅜ)

아직 출마 선언은 안 했지만 12.3때부터 대선까지 가장 힘든 시기에 원내대표로 최선을 다한 박찬대 의원도 응원합니다!

[정청래]

당대표 가자! !

[질문]

무식한 질문이지만 한 가지 여쭐께요.
원내 대표와 당 대표가 하는 일이 많이 다른가요?
같은 민주당 의원이니 지향점은 같을테고.

[ᆢ]

언론에서 힌트 줬어요
언론에서 반대하면 뭐다?
무조건 정청래로 가야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