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에 묻지말고
여름에는 더운사람 있으면 에어컨
겨울에는 추운사람 있으면 난방
알아서 하고 삽시다
게시판에 묻지말고
여름에는 더운사람 있으면 에어컨
겨울에는 추운사람 있으면 난방
알아서 하고 삽시다
옳은말씀
한겨울에도 더운사람있고
한여름에도 추운사람있어요
더워죽겠는데 82에서 아직틀지않았다면
참고버틸건가요???
내상황에맞게~~
ㅎㅎ~~ 그렇긴 하네요
안트는 게 자랑?이라고 비아냥 거릴일이 아니라 그분들께 감사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지구온난화 시대 아닌가요?
우리만 살다 끝나는 게 아니라 미래 세대가 살아갈 수 있는 지구환경을 위해
조금씩 덜 쓰는 습관 들여야죠.
70대 이상인 분들도 많은거 같애요
80대 우리시어머니가 에어컨 틀고 난방 트는거 벌벌 떠시거든요
오뉴월에도 온수매트 켜고 산다는 사람들도 많고...
자랑까진 아녀도 칭찬할 일
ㄴ저도 윗분생각과 같네요
돈절약보다 환경생각해서 덜틀고 사는분도많은데 비아냥거리는 무식한사람들~
그런 사람이 어쩌다 있는거지
82는 그런곳이다 라고 일반화 시키진 마셨으면 하네요
다양한 사람들이 오는곳이라
작은거에 자부심 느껴 그런글도 쓸수 있는거구요
82회원중 가벼운 글은 읽기만 하는 회원들이 훨씬 더
많아요.
켜건 안 켜건 내 판단으로 켭니다
애들도 애들방 본인판단으로 트는데...
너무 낮게만 하지 말라고 해요
부심문제라기보단 각자 알아서 할 일들 인거죠.
전 추위를 안 타서 일 년 내내 앏은 이불 덮어요
더위도 엄청 타는 편이 아니고..
작년 8월에 여어컨 고장났는데
걍 넘겼..ㅋㅋㅋㅋㅋ 지금도 수리 안 한 상태
난방부심,냉방부심,조미료부심 ..할줌마들 3대 부심..
왜요
또 무슨일 있었어요??
북극생각하면 참아야하는데
동의하는데
그게 더운데 어뜩하나요
오전에 한강러닝하고
집으로와 씻고
딸들이 집앞 베이글집에서 샌드위치랑 사와서
에에컨틀어놓고 함께 커피와 먹고있으니
행복이 별건가 싶네요
그냥 그러려니....
나이들면 안덥다고 그래요.
나도 그럴듯...
제가 60대인대요
땀을 엄청 흘려요
그런대 선풍기 틀면 아 시원하다 그러고
바로 꺼요. 추워서
나도 안그러고 싶어요
몸이 시원해지는게 아니고 냉기가 되요
나도 이러지 않았어요
안트는 게 자랑?이라고 비아냥 거릴일이 아니라 그분들께 감사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지구온난화 시대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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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바람에 뼛골이
시려오는 나이지만
손님이 오면 스웨터 걸치고
틀어줍니다.
체온조절 안 되면 금방 아픈 저질 체력이라
오늘도 에어컨 가동 중인데
어쩔 수 없이 죄책감 생기네요 ㅠ
잘 안틀지만 아이방 에어컨은 자유롭게 냅둬요 생활비 아끼고 절약하려니 그렇긴한데
경기남부라서 어제 30도 올라가니 못참고 거실에어컨 가동했네요
상황이 다 다른데 여기 물어보는게 이상한거죠
전 습도 높고 더운거 못참아서 에어컨은 일찍부터 틀지만
겨울엔 추위에 강해서 난방을 약하게 하는 편이에요
각자 알아서들 합시다
안트는 게 자랑?이라고 비아냥 거릴일이 아니라 그분들께 감사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지구온난화 시대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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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트는 게 자랑?이라고 비아냥 거릴일이 아니라 그분들께 감사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지구온난화 시대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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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은 없지만 자라나는 아이들과 환경을 위해 가급적 안틀려고 노력합니다.
안트는 게 자랑?이라고 비아냥 거릴일이 아니라 그분들께 감사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지구온난화 시대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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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은 없지만 자라나는 아이들과 환경을 위해 가급적 안틀려고 노력합니다
진짜 여름 겨울만 되면 남의 집 냉난방 왜 물어보고 몇도인지
왜 묻는지 구질구질 궁상스러워서 참나... 다들 형편껏
체질껏 틀든 말든 하자구요 쫌!
안트는 게 자랑?이라고 비아냥 거릴일이 아니라 그분들께 감사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지구온난화 시대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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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절약보다 환경생각해서 덜틀고 사는분도많은데 비아냥거리는 무식한사람들~5555555
당연히 알아서 하는 거 아닌가요? 조미료부심은 느꼈지만 냉난방비 아끼는 부심은 모르겠는데요? 오히려 저희 부모님은 겨울에 난방 절절 끓게 틀고 여름엔 에어콘 빵빵하게 환경은 나몰라라인데 부모님 다음 세대인 저는 환경도 걱정해서 샤워도 십분컷으로 빨리 끝내려하고 불편해도 덜 쓰려고해요. 게다가 해외생활 여기저기 하다보니 울나라같이 물펑펑, 냉난방텅텅 쓰는 나라없더라구요. 전 집집마다 에어콘 한대면 됐지 방마다 설치는 과하게 느껴져요. 본인 체질, 상황따라 선택하는거지 커뮤의견따라 하는거 아니잖아요?
난방 에어컨 안 트는거
환경 위해서 좋은 거 아닌가요?
비아냥거릴일은 아닌듯
물론 틀고말고는 개인이 알아서 하는데
저런 전기절약하는 거는 좋은 일이라고 생각함
댓글보면 환경을 생각해서 안한다는 댓글은 거의 못 봤어요
다들 우리집은 ~~한테 시원해요, ~~지만 따뜻해서 틀 필요 못 느껴요라고 대답하던데요
어쩌다 한번씩 환경을 생각해서 되도록 틀지 말라는 원글은 봤어도
저는 못참아서 냉 난방 트는데 그런 분들 덕분에 그나마 에너지도 절약되고 환경에도 도움 되는 거에요.
원글님 마음을 곱게 쓰고 살았으면 좋겠어요 .
여기 올라오는 글 보면 대부분이 본인은 안 더워서 , 혹은 안 추워서 냉난방 잘 안 한다는 글이었어요.
에어컨, 보일러 안 틀고도 견딜 수 있는 정도면 당연히 그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병이 있거나 연세 많으신 분들은 더위, 추위 무작정 버티면 위험하니 환경운동은 다른 데서 절약 하시는 게 현명 하겠지요.
댓글보면 환경을 생각해서 안한다는 댓글은 거의 못 봤어요
다들 우리집은 ~~한테 시원해요, ~~지만 따뜻해서 틀 필요 못 느껴요라고 대답하던데요
어쩌다 한번씩 환경을 생각해서 되도록 틀지 말라는 원글은 봤어도222222222222222
의문이 드는게
82 평균 연령요. 회원 안 받은지 십년도 넘은거 같은데
오늘 글 중에는 썸남 연락 기다리는 글도 있고...
간혹 매우 어린 신부의 시부모 관련 글도 간간히 올라오는데 그들은 과연 몇 세에 82회원이 되었을까 한다는...
강남 아파트처럼 대를 이어서 유산으로 남기는 82 아이디인걸까...
제가 오래전에 환경생각해서 에어컨 아예 안샀다고 쓴적 있어요
더우면 베란다 창문열고 선풍기1로 살았는데 해가갈수록 점점 더워져서 서큘2 추가, 그리고 잘때는 아이스팩 쓰면서 버텼어요. 아파트 아래위옆집에서 툭하면 실외기 돌리니까 너무 짜증나서 더 사기 싫더라고요
그러다가 얼마전 이사한곳에 에어컨이 풀옵션으로 붙어있는데 사용법을 몰라서 좀전에 핸드폰에 연동시켰네요
전기료 별로 안나온다고 하던데 그래도 최대한 자연바람과 선풍기 등으로 버텨보려고 합니다
그걸 자랑으로 생각하다니.
인도 인구 절반이 에어컨 사용하면 지구 망할거라는 소리도 있어요..
그만큼 환경에 안좋다는 소리..
잘하는거라고 칭찬해도 모자랄판에..비아냥은..ㅉㅉㅉ...
그런 건 자랑하든 자부심을 느끼든
그냥 좀 놔둡시다.
어쨌든 그런 분들 덕분에 원글님 가족들도
한 번이라도 더 맑은 공기 마시는 거잖아요.
더울 때 에어컨 켜는 게 뭐 그리 현명하고 합리적이고
자랑할 만한 일도 아니고요.
진짜 필요악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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