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집안일 좀 하고 나니 너무 더웠는데
에어컨 켤까하다가 참았어요.
라면값 지적했다는데 전기세도 좀 낮춰주면 좋겠어요
오늘 집안일 좀 하고 나니 너무 더웠는데
에어컨 켤까하다가 참았어요.
라면값 지적했다는데 전기세도 좀 낮춰주면 좋겠어요
어디서 돈이 나와서요.................
그렇게 되리라 생각했는데..
악의 축 이스라엘의 깽판으로 인해
의문입니다.
장기전 될 수도 있어서..
원자력 발전 만으로는 전기 수급 감당 안되고
타 발전으로 전기 만들면
원유 필수인거 아시죠?
그렇게 되리라 생각했는데..
악의 축 이스라엘의 깽판으로 인해
의문입니다.
장기전 될 수도 있어서..
원자력 발전 만으로는 전기 수급 감당 안되고
타 발전으로 전기 만들면
중동산 원유 필수인거 아시죠?
낮추지는 못해도 동결은 가능
공공기관이 운영을 잘하면 낮추는것도 가능해보여요
맨날 적자운영이다 하지만 들여다보면 ᆢ아닌 낭비가 심하다 싶은데요
전쟁 때문에 원유값도 오를 판이군요..
돈이 없는데 어떻게
원유 10프로 올랐어요.
전 억지로 누르는건 반대예요
공공요금은 다른걸 안껴서라도 잠깐은 내려줄수 있죠.
거니 4조2천억만 슈킹안해도 돈은 남아돔
공공요금은 다른걸 아껴서라도 잠깐은 내려줄수 있죠.
거니 4조2천억만 슈킹안해도 돈은 남아돔
돈이 없다는 님들..
환율 안정될 수록 원유 수급 가격도 하락하니
전기요금 낮춰질 가능성이 없던건 아니에요..
이스라엘 정말 싫음..
싸게 해주는 대신 그동안 쭉 다른데서
메꾸고 있었다는데 안 오르면
민영화된다네요
한전 적자일걸요 이미
적자가 얼만지 아세요? 동결은 몰라도 낮추는게 말이 되나요
한여름엔 누진제 안했던거 같아요.
한전 적자따위는 민주당 지지자들은 개의지 않습니다.
윤정부에서 조금 올렸다고 맨날 욕했잖아요.
아! 산업전기료 올리면 된다고 맨날. 난리쳤지요산업전기료만 올려서 기업탈출. 가속화 시키는거 아닐지.
수십 수백죠 해쳐먹는 내란당 내란범이 문제지
한전 적자 따위가 문제인가요?
조금은 개뿔 야금야금 전기 수도 올렸죠.
문정부때 탈원전으로 한전적자가 수조인데
전기값은 지지율때문에 안올렸죠.
그렇게 폭탄만들어 윤이 올리니 지지자들 욕을욕을..
공짜좋아하고 가난하면서 당당하고 염치도 없는 지지자들은
민주당에 많을까요 내란당에 많을까요
울나라 전기세, 병원비 싸니 과지출심하죠. 여기서도 냉난방비아끼는 거 부심부린다고 조롱하잖아요. 너도나도 집마다 방마다 다 돌리면 언젠가 셧다운올수도있죠. 지금 전쟁이 동시다발로 일어나는데 바랄걸 바래야죠.
1. 한전도 지속 가능해야죠.
2. 위에 댓글 중 탈원전 때문에 한전 적자라는 것은 헛소리예요. 문정부 공격하려고 만들어낸 것..
——
https://www.yna.co.kr/view/AKR20230531089800518
[팩트체크] 천문학적인 한전 적자 원인은…탈원전? 유가 급등?
반면 최근 자리에서 물러난 정승일 전 한전 사장은 지난해 국감에서 한전 적자와 전기요금 인상의 원인이 '국제 연료 가격 급등과 전기요금 조정 지연'에 있다고 답변했다. 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유가와 LNG, 유연탄 등 발전 연료 가격이 급등했음에도 물가 상승 등을 우려해 전기요금에 제때 반영하지 못한 것이 한전 적자의 주된 원인이라는 것이다.
실제로 한전의 과거 영업실적 추이를 보면 무엇보다 국제유가와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명박 정부 시절 원전 이용률과 원전 발전 비중은 역대 최고였지만 한전의 실적은 내내 저조했다. 유가가 두바이유 기준 배럴당 90~110달러로 고공행진을 한 탓이다. 2008년 원전 이용률 93.4%를 기록하면서 원전 발전 비중은 35.7%로 상승했지만 한전은 2조8천억원의 영업적자를 냈다. 반대로 박근혜 정부 때는 원전 이용률과 원전 발전 비중이 전 정부에 비해 눈에 띄게 낮아졌지만 유가 하락으로 전례 없는 호실적을 거뒀다. 문재인 정부 들어서도 한전의 실적은 유가에 밀접하게 연동되는 모습을 보였다.
원전 이용률, 원전 발전 비중과 한전 실적 간의 상관관계는 통계학적으로 의미를 찾기 어렵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기 공짜좋아하고 가난하면서 당당하고 염치도 없는 지지자들은 민주당아니에요?
윗님 얼마나 재벌인지 알수없으나
염치없고 후안무치한 인성들의 모임은 당연 국힘 지지자들이죠
역적지자들이..
건보료5~6십 십년을 내왔구만.
3식곰에 아픈사람도 없다 우리집은.
그냥 벌면 쫌내자.
역적노무새끼 지지자들이..
건보료5~6십 십년을 내왔구만.
3식구에 아픈사람도 없다 우리집은.
건보료 그만큼이면 딴것도 무지내거든요.
그냥 벌면 쫌내자..
우리나라만큼 전기를 써대는 나라가 있던가요
군고구마가 맛있다고 에어에 몇십분씩 돌리면서
무슨 전기료 내려요
한전 적자가 얼마인대
솔직히 우리나라만큼 써대는 사람들이 어디있나요
반대론만 딱 끌고 와서 주저히 주저리 헛소리.
그니깐 원전 포기하면 가스랑 유가 오르내릴 때마다 전기료 팍팍 올려야 하는데
문정부에서 못 올렸닪아요. 그땐 그나마 코로나로 유가 내렸을 때고,
윤정부때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계속 오르는데
전기료 올렸다고 맨날 난리치더니.
원전 포기하는거 찬성하면 던기료 몇배 올리는 것도 당연히 찬성해야지 뭘 어쩌라는 건지.
"탈원전 정책으로 원전건설 지연·원전이용률 저하…한전 적자 키워"
서울대 원자력정책센터는 지난 22일 문재인 정부 5년간의 탈원전 정책으로 인한 비용을 2017~2030년 총 47조4천억원으로 추산한 보고서를 내놓기도 했다.
ㅛㅛ
'25.6.15 8:22 PM (218.234.xxx.212)
1. 한전도 지속 가능해야죠.
2. 위에 댓글 중 탈원전 때문에 한전 적자라는 것은 헛소리예요. 문정부 공격하려고 만들어낸 것..
——
https://www.yna.co.kr/view/AKR20230531089800518
[팩트체크] 천문학적인 한전 적자 원인은…탈원전? 유가 급등?
반면 최근 자리에서 물러난 정승일 전 한전 사장은 지난해 국감에서 한전 적자와 전기요금 인상의 원인이 '국제 연료 가격 급등과 전기요금 조정 지연'에 있다고 답변했다. 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유가와 LNG, 유연탄 등 발전 연료 가격이 급등했음에도 물가 상승 등을 우려해 전기요금에 제때 반영하지 못한 것이 한전 적자의 주된 원인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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