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50614090004562
김 여사 지인 전언…“생일 전후론 도배할 정도”
“그 사람들(윤석열·김건희)은 남의 눈을 신경 쓰는 사람들이 아니다. 타임라인을 살펴보면 내 사건(최재영목사 디올백)으로 나라가 온통 들썩이는 와중에 샤넬백을 받은 것이다. 내 사건 때문에 온통 시끄러웠다면 돌려주거나 안 받아야 하는데 그러거나 말거나 받은 것이다. 애초부터 그런 사람들이다.”
주간경향은 한남동 대통령실 관저에 출입했던 다른 김건희 여사의 지인들로부터도 유사한 증언을 확인했다. 디올백 사건으로 여사의 취향이 확인되자 오히려 디올 명품 선물이 폭주했다는 것이다.
재미있네.
재미있어.
재미있어진다.
그놈의 디올.샤넬. 영부인이나 되면서 뭐 저렇게까지.. 명품에 환장한건지 싶네요,.
디올 명품선물이 폭주했다는건 웃기긴 하네요..ㅎㅎ
아주 봇물터지듯 나오겠네요
사람이 아니네요. 저때부터 계엄 모의하고 있었던거 아닌지!
지들이 계속 정권 유지할꺼니 개의치 읺았던 건 아닌지 의심되네요.
그전에도 돈 많았을텐데
엄마한테 다 뜯겨서 지 맘대로
돈을 못썻나?
왜 저렇게 명품에 환장을~~
최재형목사 몰카에서 명품백이 줄서있던게
사실인거네
저런 추접한게 저자리에가게 놔둔
기레기 네들이 문제야
취임후 김건희가 대통령실 잔디밭에서 사진찍고, 영화관 가고,
청와대에서 열린음악회 관람하고.... 했을때
외부행사마다 거의 다 디올 옷을 입고 나왔잖아요.
디올 운동화도 신었구요.
샤넬백처럼 그거 다 교환해서 입은거 아닐까요?
평생해먹을줄 안거죠 지돈도 많으면서 뇌물이나 받는 미친 그럼서 김정숙여사 옷으로 꼬투리잡을때 자기 지돈으로 한다고 설친거임? 대신 명품은 가져와?
또 찍은 사람들은
이래도 괜찮다는건가?
디올로 도배한 국내 행사 뿐 아니라
해외순방에도 명품 귀금속을 주렁주렁 달고,
프라다 치마 입고 화려하게 등장했었죠
정말 명품에 환장했나봐요.
김정숙여사 탈탈털어 수사할때 김건희 생각은 안 했을까?
윤정부 3년 내내 문통 부부 수사하고 기소하고
리투아니아인가 가서 경호원들 데리고 명품 쇼핑 했다고 현지기사로도 나왔죠.
그 즈음 우리나라 물난리 났었고
천박한게 명품만 걸치고 들면 지가 명품되는줄 알고
나댔구나
지금도 그거 입고 빵사러 다니는지
잘 계신가요?
몸도 안 좋다고 하셨는데
어디 민주당 이재명 스토커들 댓글 달아보시죠?
소위 대단한 사람들이 온갖 사치품들을 가지고 잘 봐달라고 아부하는 거를 보며
세상이 얼마나 만만하고 우스워 보였을까
이번 투표날은
왜 아울렛에서 산 서민풍 정장
입고 나오는지...
6.3일은
월급 200만원 버는 내 소비수준
스타일 ㅎㅎ
그럼 뭐해 집에서 들고 다닐껀희
레코백 들고 전용기 탄 주제에 ㅎㅎ
그럼 뭐해 집에서 들고 다닐껀희
에코백 들고 전용기 탄 주제에 ㅎㅎ
원래 접대녀들이 명품에 환장하잖아요
대가리에 똥만차서 평생 장기집권해서 이멜다처럼 살고싶었겠죠
디올가방보면 명신이 생각나서 든 사람들도 천박해보여요
천박하게 아부떨면서 살다가 이젠 남들이 오히려 아부떨고 뇌물 갖다바치니 좋았었나 보네요. 뭐 저런게 다 있나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