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바지가 어쩜 이리 꽉끼는지.........
지하철에서 비치는 옆선에 배가 두툼 해서
참 보기 싫네요...
젊은 처자들 호리호리 너무 이쁘던데..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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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만 빠지면 좋겠어요
123 조회수 : 3,306
작성일 : 2025-06-13 17:42:03
IP : 219.240.xxx.4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5.6.13 5:45 PM (219.254.xxx.170)저두요..
뱃살만 빠지면 좋겠어요.
뱃살 찌니 너무 아줌마스러운 몸매에요2. 111
'25.6.13 5:48 PM (219.240.xxx.45)뱃살빠지면 다른데는 저절로 빠지는듯..뼈마름좀 되봤으면...
3. ㅇㅇ
'25.6.13 5:50 PM (118.46.xxx.24)제말이요
다른곳도 통통하지만 배만 쏙들어간 개미허리면 폼이 좀 날텐데4. ㅎㅎ
'25.6.13 5:51 PM (106.241.xxx.125)진짜 젊을땐.. 딴덴 다 쪄도 허리는 잘록했거든요..
와 진짜 이렇게 배만나올줄이야.5. ᆢ
'25.6.13 5:54 PM (121.167.xxx.120)근육 운동 말고 유산소 운동하고 식이 하라고 하던데요
식이가 90%래요6. ...
'25.6.13 6:04 PM (211.234.xxx.60)갱년기가 되니 살이 2~3키로 빠져도 뱃살은 그대로인것같아요.
많이 먹지도 않는데 모든 살이 배로만 몰리네요.7. ᆢ
'25.6.13 6:14 PM (223.38.xxx.4)여성호르몬의 영향이라 개미허리는 꿈도 안꾸고 있어요
8. 브리
'25.6.13 6:29 PM (122.32.xxx.106)브리티니스피어스 봐요
출산 후 복부가 힘들어요9. ..
'25.6.13 8:27 PM (59.9.xxx.65) - 삭제된댓글근데 주변에도 배가 날씬한 사람 거의 못보긴 했어요.
대략 잘 코디하고 감추고 다녀서 날씬한줄 알았는데 배는 불룩한 경우가 대부분10. …
'25.6.13 8:57 PM (82.132.xxx.38)탄수화물 아예 안먹으면 뱃살 많이 들어가긴 하는데, 밥을 너무 좋아해서 계속 할 수가 없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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