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그날밤
매년 할로윈때 그랬던 것처럼 정복 경찰이 수십명 배치됐더라면
그 경찰들이 예년처럼 폴리스라인 치고 행인들 교통정리 했더라면
그런 참사는 없었을 거라고 하잖아요?
누군가가 마약과의 전쟁에서 승리했다는 그림 만들고 싶어서 그날 사복경찰만 심어놨다가 보행길 정리가 전혀 안돼서 그 참사가 벌어졌다던데
오늘 잼프가 이태원 깜짝 방문 하신것도 그걸 알아서 진상조사 하라는 의미로 가신게 아닐까?
라는 저의 뇌피셜이었습니다
이태원 참사 그날밤
매년 할로윈때 그랬던 것처럼 정복 경찰이 수십명 배치됐더라면
그 경찰들이 예년처럼 폴리스라인 치고 행인들 교통정리 했더라면
그런 참사는 없었을 거라고 하잖아요?
누군가가 마약과의 전쟁에서 승리했다는 그림 만들고 싶어서 그날 사복경찰만 심어놨다가 보행길 정리가 전혀 안돼서 그 참사가 벌어졌다던데
오늘 잼프가 이태원 깜짝 방문 하신것도 그걸 알아서 진상조사 하라는 의미로 가신게 아닐까?
라는 저의 뇌피셜이었습니다
한동훈이 생각납니다.
마약과의 전쟁 선포한답시고 엄청 꼴사납게 언플하고
난리쳤던 기억
덕분에 대형 참사 발생
두 세 명만 있어도
그런 사고는 없었을 거예요.
한동훈 마약전쟁한다고 그난리쳐서 생긴거죠
국민안전이 아니라 이태윈 온애들중 마약벙찾는다고 그난리 친거죠
이태원 살았었는데요. 할로윈때 인파가 엄청나거든요. 그래서 경찰들이 길목마다 배치되어 통로를 확보하고 사람들이 원활하게 다닐 수 있게 길을 내거나 통제하면서 안내 역할을 했었어요. 이제는 이사했어서 사고 때 영상으로보니 예전의 그 경찰인력이 아예 없더만요.
연말에 두번정도 간적 있어요.
사람이 엄청 많은데, 경찰들이 계속 한방향으로 흐르게 인도해요.
그리고 경찰들이 지나다니면서 뭉치거나 서있으면 움직이라고 해서 소통을 계속 시켰어요.
두번 다 그렇게 하길래 신기해했던기억이 있는데..
박원순 시장때는 사람 많이 모여도 사고가 안났죠
항상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비했으니까요
이건 국짐 법무부장관 국짐 행안부장관 국짐 서울시장
국짐 용산구청장이 책임져야하는데
아무도 책임을 안졌죠
그건 대통령이 책임을 안물었기 때문이에요
이런 대형참사에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나라
윤석열이 만든거죠
현장 라방 몇개 봤는데
위에서 남자무리가 야 밀어밀어 이럼서 밀어붙이고
아래쪽 사람들 비명지르고
지금은 찾을수없는 라방들
그놈들 찾아냈으면 좋겠어요
사복경찰도 없었을거 같아요.
경찰 배치 안해놓고 사복경찰 배치했다고 뻥치는거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