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임신했어요.
큰애 17개월 딸아이 있는데
복직도 해야 하는데 ㅠ
일란성이랍니다ㅎ
감사하게 생각하라 했어요.
감사하자 감사하자
를 임신했어요.
큰애 17개월 딸아이 있는데
복직도 해야 하는데 ㅠ
일란성이랍니다ㅎ
감사하게 생각하라 했어요.
감사하자 감사하자
조카가 쌍둥이인데
키울 땐 힘이 들지만 둘이 친구하면서 잘 커나가더라구요.
주위 도움 꼭 필요하고요.
진짜 가족이 다 육아에 힘써야겠네요. 엄마 없었음 낳을 용기고 못냈을 거예요. 아이 어릴때 참 힘들었는데 그때가 가장 행복한 기억이잖아요
제 아이들이 일란성 쌍둥인데
키울 때 남편과 떨어져서 시어머니, 시누이와 함께 키웠는데도 다들 힘들어 했어요
아플 때 같이 아프니까 그렇더라고요
지금은 아들 둘 같은 전공 마치고 같은 업종에 근무하고 있어요
둘이 그 업종에서 서로 의지하고 돕고 끌어주기도 하고
키워놓고 나니까 좋은 점이 많아요
키울 때만 좀 힘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