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6.12 12:29 PM
(175.196.xxx.78)
곧있으면 그들이 몰려옵니다
의사와이프들
ㄷㄷㄷㄷ근거없는 묻지마 비난
2. 밥그릇
'25.6.12 12:30 PM
(118.235.xxx.14)
싸움 결국은 돈이죠.
둘다 장단점이 분명한데 혼자 다 해먹으려고
약 잘못 지어주는 나쁜 한의사도 있지만
의료과실로 사람 죽이는 나쁜 의사는 없나? ㅎ
웃기는 로직입니다
3. ..
'25.6.12 12:30 PM
(211.46.xxx.53)
두 의학의 차이가 극명하게 벌어졌어요. 의학은 정말 눈부시게 발전했는데 한의학은 거의 그대로예요. 그걸 가족과 지인을 보면서 많이 느꼈어요. 우리애가 너무 피곤해하길래 한의원가서 약을 지어먹었는데도 그래서 병원가서 피검사하니 갑상선 항진증... 지인은 허리가 아프길래 계속 침맞다가 나중에 mri찍어보니 암이었어요. 한의학은 보조,대체수단으로 바뀐거 같아요.
4. 같은
'25.6.12 12:30 PM
(203.81.xxx.12)
의사들끼리도 치과는 안쳐줘요
닥터 아니고 엔지니어라고...
5. 반대
'25.6.12 12:31 PM
(119.203.xxx.70)
서양의학과 한의학과는 너무 상충되는 부분이 많은데다가
서양의학 같은 경우 자신의 논리에 확신을 가지지 못하면 환자의 생명과 직결 되어서
그런거 같더라고요. ㅠㅠㅠㅠ
사실 통증의학과 자체가 한의학의 것을 차용해온거더라고요.
정말 천재가 나와서 서양의학에 한 분야를 제대로 알고 그리고 한의학과 접목시킬 수 있는
신적인 의사가 나타나길 바래요.
6. ..
'25.6.12 12:32 PM
(39.7.xxx.121)
저도 양한방 협치하는 병원이 여럿 생겼으면 좋겠어요.
저는 큰수술도 했고 평소 자잘한 증상들은 한의원에서 도움 받으며 살거든요. 제가 다니는 한의원 선생님은 치료해주신다음 꼭 병원 가서 검사도 받아보라고 권해주십니다.
7. 의사가
'25.6.12 12:32 PM
(211.234.xxx.125)
한의학을 알 순 없죠
전공서적에도 나와있지 않고 왈가왈부 할 수 있나요 ?
자기들 처럼 인체해부에 기초부터 배우지 않는데
같을 순 없죠
응급실서. 응급환자 보고 치료 할 수도 없구요
의사 입장에선 당연하죠
다만 한약 약리 작용이나 침술등 효과에 대해
신뢰하는 의사중. 한의학도 다시 시험봐 전공해서 둘다 진료보는
의사는 봤어요
8. 제 기준
'25.6.12 12:36 PM
(119.195.xxx.153)
제가 한약에 대해서 과학적이지 못하다고 느끼는것은
재료에 대한 과학적 데이터가 없어요
예로 녹용,
한의사가 티비에 나와서, 시베리아산이 좋다고 하는데 , 그 이유가 추운곳에서 태양을 받으며 자랐기 때문이라고 해서. 놀랐어요
녹용의 성분이 무엇인데 시베리아산에서 가장 많이 그 성분이 나온다가 아니라, 음과 양의 조화롭다 로 해석을 해서 .
과학은 데이타가 생명인데, 한의학은 아직도 동의보감을 외치고 있어서, ㅠㅠ
9. 협진
'25.6.12 12:36 PM
(61.83.xxx.51)
이 좋을 것 같아요. 발목 삐어서 너무 힘들었는데 침맞으니 금새 호전되요.
그리고 족저근만염으로 걷기 너무 힘들어 정형외과 신경외과 여러번 다녔는데 그때뿐. 침5번 맞고 2년동안 2만보 걸어도 이상 무예요. 서로 존중하며 장점들을 살라면 환자 입장에선 정말 좋을것 걑아요
10. 다시만난세계
'25.6.12 12:37 PM
(220.120.xxx.77)
아 그렇군요. 제 기분만 생각하느라 생각못한 부분이네요 ㅎㅎ 그럴수 있겠네요.
한의원도 여러군데 다녀보니 어떤곳을 걸러야 하는지 느껴지더라구요.
철학관? 무당인가?싶을 정도로 얘기안해도 몸의 증상을 맞추는건 신기했어요. ㅎㅎ 확실한건 일반 병원 의사들보다 환자의 몸상태나 아픔에 공감(?)해주는 서비스 질은 높은것 같아요.ㅋㅋ 어르신들이 왜 한의원을 좋아하는지 알겠다는...
11. ///
'25.6.12 12:38 PM
(39.7.xxx.139)
내 경험치로 한의는 감기정도 치료하는데 좋을거 같아요.
그래도 가성비는 양의지만요
12. ..
'25.6.12 12:39 PM
(211.43.xxx.2)
솔직히 한의대생들도 공부하면서 회의감 온적 있다고 하던데요.
한의대생 전공서적 보면 음... 한의학을 부정하지 않아요. 대체의학으로 필요하지만 맹신하는것은 아닌거 같아ㅛ.
적절히 양방 한방 도움받으면 좋을듯합니다.
13. ㅇㅇ
'25.6.12 12:40 PM
(118.235.xxx.161)
여기 의사와 의대생부모 엄청많아요
이런글쓰면 거품물고 달려듭니다
14. 그러거나말거나
'25.6.12 12:41 PM
(125.187.xxx.44)
제 병은 한의사가 고쳐줬어요
환자는 힘들고 죽겠는데
개뿔 맨날 수치가 정상이래...
걔들은 눈에 보이는 증상만 인정하고 치료하지요
15. ㅇㅈㅇ
'25.6.12 12:42 PM
(211.241.xxx.251)
다 돈때문이죠
이번 증원사태도 그렇지만 의사들 밥그릇에 엄청 민감해요.
그리 벌면서도 자기들이 희생하고 자기의술은 고귀하다 생각하거든요
16. ㅇㅇ
'25.6.12 12:44 PM
(211.223.xxx.221)
한약재료를 못믿는거죠 사실 검증 안된것도 많고요
한의원은 침술정도나 필요한거 같은데 오히려 갈수록
침잘놓은 한의사는 드믈고 비싼 한약만 팔려고하니
요즘 한약값 너무 비싸죠
17. ..
'25.6.12 12:46 PM
(103.85.xxx.176)
한의학을 과학적이라고 생각 안할거에요.
간혹 효과가 있더라도 소뒷걸음질에 쥐잡기 정도 수준이고요.
한의학은 효과적이고 과학적인 치료법이 아니라는게
현대 과학의 주장이에요. ( 침술은 일정부분 효과 입증됨)
저도 한의학은 믿지 않아요.
( 과학적 입증이 안됐으므로 믿음의 영역이라 생각함)
18. 다시만난세계
'25.6.12 12:46 PM
(220.120.xxx.77)
와우 역시 집단 지성의 아름다움.. ^^ 궁금한게 많이 해소되네요..
저도 수치나 데이터를 믿어야지, 즉 어떤 증상이나 병의 초기에 관련한 진료과에서 충분한 검사를 받는게 우선이지 한의학에 의지해서 병을 치료하겠다는건 정말 무지하고 바보같다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어쨋던 서로의 영역을 존중해줄 필요는 있을것 같은데 비웃는 그웃음에 순간 세상 바보된듯한 느낌이 들어서 그렇게까지 표현할일인가?? 싶기는 하네요. ㅎㅎ
19. ....
'25.6.12 12:46 PM
(221.150.xxx.170)
다른 얘기인데 솔직히 한약 믿을 수 없어요. 거의 중국산 약초 아닌가요? 농약 잔여물이나 위생을 신경써서 만드는지. 한의원에서 한약을 만드는 것도 아니고 외주 주자나요. 한약에 대한 불신이 생긴지 오래 되었습니다.
20. 으음
'25.6.12 12:47 PM
(211.234.xxx.128)
한의사뿐 아니라 치과 의사도 의사로 생각안하더라구요.
치과 의사는 기술자, 한의사는 한약 판매상 정도로 생각.
21. ...
'25.6.12 12:47 PM
(106.101.xxx.214)
의료현장에서 일하다보면 더더욱 한의에 반감 가지게 되는게
한약 부작용으로 오거나 검사 놓쳐서 오거나 하는 안좋은 사례를 너무 많이 접하게되어 원래는 한방 싫어하지 않던 의사들도 병원서 일하다보면 저절로 절래절래하게 될수 밖에 없다고. 우리는 주변이서 그런 케이스 한 두 번 볼까말까지만 종합병원서 일하는 의사들은 다반사로 보니까 싫어하게 된대요.
22. 아아아아
'25.6.12 12:47 PM
(211.179.xxx.223)
솔직히 한의학? 한약....좀 그렇긴 해요
의사라고 하긴 그렇죠
자기들의 의학이니 뭐니 그래도
그냥 뜬구름 잡는 식 진료와 처방...
한약과 양약 부작용은 비교 불가예요.
그냥 길가 풀 잡초와 약을 비교하시는 거예요.
저같은 일반인도 이리 생각하는데 의사들이야 뭐..솔직히 말도 안되죠.
23. ..
'25.6.12 12:49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디스크가 터져서 입원했었어요.
극심한 통증은 양의학의 마약성진통제가(울트라셋, 뉴신타) 잡아줬고 그 이후 통증은 한의사 쌤이 침으로 잡아주셨어요.
침 잘 놓는 선생님들은 진짜 명의라는 생각이 듭니다.
한약은 안먹어요.
24. ..
'25.6.12 12:52 PM
(112.167.xxx.52)
한의사도 진맥 잘하고 실력좋은 분 찾아서 가면 만족도가 아누 높습니다.
제가 가는 한의원은 3대째 한의사 하는 곳인데 정말 실력 좋습니다. 원장님은 한의대에 강의도 나가시구요.
저는 가족들 모두 일단 아프면 다니는 한의원에 갑니다. 병원가면 검사 이것저것 하고, 결과가 당일에 나오는 것도 아니고 또 기다려야 하고, 의사 상담할 때도 환자가 많으니까 정말 간단히 자기 할 말만하니 오히려 불쾌해서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잘 안갑니다.
남편 역류성 식도염도 한의원 다녀서 치료했고, 비염도 한의원서 치료했어요.
저희 오빠네는 아이가 오래 안생겨서 여기서 진맥하고 부부 같이 약 지어 먹고 임신했었고, 아는 사람들 소개해 줘서 다른 지인들도 이렇게 임신한 커플 몇 있어요.
감기약도 한방으로 지어 놓은거 냉장고에 쟁여놓고 겨울철이면 먹고, 뼈검사나 골절 수술 같은 거 아니면 저는 어지간하면 한의원 갑니다.
솔직히 의사들 한의사들 무시하는 거 보면 정말 웃깁니다. 한의학도 그 전통이 얼마나 오래되었나요. 국내에서 홀대해서 그렇지, 중의학 같은 경우는 예전에 노벨상 받았던 사람도 있었어요. 국가에서 좀 더 신경써서 장려하고 발전시키면 왜 좋아지지 않겠어요?
의학계에서 한의학에 뭔가 지원만 한다하면 득달같이 일어나서 반대하는 게 정말 꼴불견이에요.
25. 한약은
'25.6.12 12:53 PM
(117.111.xxx.22)
안 믿습니다
특히 8체질은 너무 엉터리
26. 자기환자가
'25.6.12 12:55 PM
(211.234.xxx.131)
몰래 한약먹다 예후 안 좋아지는거 봐서. 그리고 밥그릇. 침술은 하버드에서도 연구결과 입증된거 있어요. 한약은 재료때문에 안 먹고싶고 침은 일회용 침 쓰는데만 가고싶네요.
27. ㅇㅇ
'25.6.12 12:59 PM
(175.199.xxx.97)
저도 침술정도만 인정요
외국도 침술은 인정합니다
한약먹다 나빠지는거 책임누가 집니까
결국 나빠져서 병원가서 죽잖아요
28. ..
'25.6.12 1:00 PM
(59.4.xxx.237)
조선시대와 지금의 변화 발달을 생각해보면 동의보감처방이 아직도 오리지널로 취급되는 한의학을 오래된 전통이라고 추켜세워줄 건 아니지요. 의학도 과학인데 조선시대 처방으로 지금까지 치료를 하고 있다니요.
침치료는 효과를 보는 사람들이 많지만 한의사 개개인의 능력차이가 너무 크다는 것이 단점이구요.
29. ..
'25.6.12 1:01 PM
(103.85.xxx.176)
-
삭제된댓글
말라리아 치료약 개발한 중국 노벨상 수상자는
베이징 의대 약학과 연구소에서 약물을 연구한 현대 약물 개발자에요.
전통의학자가 아니고요.
30. 근데
'25.6.12 1:02 PM
(211.234.xxx.128)
한약을, 풀때기 먹고 어떻게 병을 고치냐고 하지만 우리 밥상도 대부분 풀때기 아닌가요? 스님들 고기 안드시고 풀때기만 드시고도 평생 사시잖아요. 김치도 나물도 다 풀때기, 없는 시절에 풀때기만 먹고도 다 성인으로 성장하고 장수하기도 하는데 지나친 폄훼 부분도 있어 보여요.
31. ..
'25.6.12 1:02 PM
(103.85.xxx.176)
위 댓글에 언급된
말라리아 치료약 개발한 중국 노벨상 수상자는
베이징 의대 약학과 연구소에서 약물을 연구한 현대 약물 개발자에요.
전통의학자가 아니고요.
32. 양약도 간수치가
'25.6.12 1:02 PM
(211.192.xxx.62)
항암치료 중
간 수치가 갑자기 너무 올라 의사도 깜짝 놀랐었고
처방 받은 알약들을 다 서치해서
간 수치 올라가는 약들을 빼고 먹었더니
다음번 검사에는 간수치가 내려 갔어요
양약도 간수치 올라 갑니다 !!!
33. 생각
'25.6.12 1:04 PM
(220.70.xxx.74)
-
삭제된댓글
지식이고 믿고 돈이고 어쩌고를 떠나서
처방을 안 따를거면 굳이 오는게 이상한 거에요
이러면 어때요 저때요 이런거 물어볼수도있지?
이건 환자 입장에서나 할 수있는 말이고
의/과학적 근거로 그 의사가 입증 할 수도 없는 일에
그 사람의 동의를 구하는게 말이 안되는거죠
사실 예의도 아니라 생각하구요
인터넷에서 봤는데요 누가 그러던데요
이거랑 같은 선에 있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환자입장이지만 질문할 때 상식 객관적 질문인지 주관적 감정적 생각인지 구분하고 질문해요
속으로는 인터넷에서 봤는데 어떤 의사가 그러던데 이거 먹어도되나요 소리가 목구멍까지 나오지만요 ㅋㅋㅋ
34. ㅇㅇㅇㅇ
'25.6.12 1:05 PM
(116.46.xxx.210)
피식 웃는다-너 알아서 하세요. 그리고 나한테 책임 묻지마세요 라는 뜻
35. 생각
'25.6.12 1:10 PM
(220.70.xxx.74)
-
삭제된댓글
지식이고 믿고 돈이고 어쩌고를 떠나서
처방을 안 따를거면서 굳이 병원을 왜와 나한테 왜와
이런 지점에서 이상한 거에요
이러면 어때요 저때요 이런거 물어볼수도있지?
이건 환자 입장에서나 할 수있는 말이고
내가 내린 처방도 아닌걸
더구나 의/과학적 근거로 그 의사가 입증 할 수도 없는 일에
그 사람의 동의를 구하는게 말이 안되는거죠
그런 측면에서 예의도 아니라 생각하구요
우리 생활에 가깝게 예를 들어보자면
자식이 건강에 좋은 음식 해달라고해서 기껏 해줬더니
옆집 아줌마가 이게 건강에 좋다고해서 이거 먹고있으니
엄마꺼는 좀 나중에 먹으면 효과가 어떨까? 라고
되묻는 꼴이죠
그걸 내가 어찌 아냐고~~~ 그럴거면 알아서 해먹지
왜 나한테 해달랬냐~~~
ㅋㅋ 유치하지만 예를 들자면요
인터넷에서 봤는데요 누가 그러던데요
이거랑 같은 선에 있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병원가서 질문할 때
상식 객관적 질문인지 주관적 감정적 생각인지 구분하고 질문해요
속으로는 인터넷에서 봤는데 어떤 의사가 그러던데 이거 먹어도되나요 이거 괜찮나요 소리가 목구멍까지 나오지만요 ㅋㅋㅋ
36. 의학은
'25.6.12 1:14 P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쌀 1키로를 저울에 재구요
한의학은 주먹으로 계량해서 재는것과 같은 이치일까요?
의사들이 아파서 한의원가는 경우는 거의 없는데
한의사들은 중병들어 병원에 입원하는 경우 많더라구요
37. 저는요
'25.6.12 1:17 PM
(112.157.xxx.212)
한의학 세상에서 인간평균수명과
의학세상에서 인간평균수명만 비교해봐도
간단하게 이해되던데요
지금도 한의학 세상이었다면
전 이미 저세상 사람일수도 있었겠네요
38. .....
'25.6.12 1:17 PM
(118.235.xxx.19)
혈자리, 소음인 뭐 이런 얘기로 설명하면 이상하잖아요. 한의학이 좋았다면 1800년 정도 우리나라 수명이 서양보다 길다던가 해야하는데, 그렇지도 않은 것 같고. 결국 서양의학이 들어오면서 우리 수명이 늘어났으니까 한의학보다는 양의가 더 나은거죠.
39. ..
'25.6.12 1:54 PM
(219.249.xxx.96)
한의학이 과학적 데이타가 있나요..
신약 개발에 천문학적 연구비가 쓰이는데..
40. .............
'25.6.12 2:43 PM
(118.37.xxx.106)
인간수명은 의학보다는 영양상태와 위생땜에 늘어난거에요..
현대의학도 완전한 학문이 아니고요..
41. ...
'25.6.12 7:08 PM
(14.52.xxx.159)
한의학 양의학 협딘? 그러다 사고나면 누가 책임져요? 서로 탓하지않을까요? 절대 안할듯
42. 솔직히
'25.6.12 7:38 PM
(58.235.xxx.96)
까놓고, 의대 갈 성적이 못되니 한의대 간거죠.
의과학은 분초를 다투며 발전하는데
그 옛날 동의보감을 원전으로 하는,
한의학이 무슨 의학입니까?
민간 전승 요법이나 침술에 소중한 내 건강과 생명을 맡기고 싶을까?
43. 글쎄
'25.6.12 7:49 PM
(58.120.xxx.31)
의사아닌 저도 한의학 의문.
수천수만의 데이타에 기반해서 검증된 치료가
맞는 거죠
한약뿐 아니라 양약도 간수치올라가고 신장에도
무리가고 그러죠. 그런 경우 어떤 성분때문인지
알고 조절할수 있는데 한약은 그게 안되니
먹기 부담스러움
44. 당연
'25.6.12 11:07 PM
(210.222.xxx.94)
의사 없고 한의사만 있던 시절
평균 수명이 50도 안됐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