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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곳에 최대한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곳에서 검사님의 능력이 마음껏 발휘되기를 소망합니다.
버티고 계신것만으로도 감사했는데 힘 많이 드셨네요
이분도 민정수석실 걱정하시네요.
이재명 정부가 들어선후 지금껏 그러했듯 윤석열 정부의 핵심이었던 검사들이 이재명 정부의 검사들로 거듭나고, 민정수석실이 그 지렛대가 되어 그 검사들이 계속 중용될 거라는 흉흉한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제 페이스북 글로
작년 2월 법무부에 징계 청구된 상태여서 새로 올 법무부장관, 차관, 검찰국장의 인선에 저도 관심이 많은더 세상이 쉽게 변하는게 아니라지만, 그 많은 시민들이 거리에서 한겨울을 버티며 어렵게 지켜낸 민주주의이기 세상이 그때보다는 조금은 더 변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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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개혁 쉽지 않아요
우리가 더 힘을 모아야겠어요
흉흉한 소문 섬뜩합니다
뭘 바래요 저는 저럴줄 알았다는;;
이분도 민정수석실 걱정하시네요.
=> 이제 그만~~~~~~~
이재명 대통령님이 알아서 하신일입니다.
이번에는 변화가 있길 바랍니다
당시 임은정이 뭐 중요한 사람이라고
두단계 승진을 시켜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승진 안된 것도 아니고 당시 법무부장관이 승진도 시킨거 같은데.
저런 스타일 좀 별로인데요.
아무리 생각해도 민주당은 중도 보수야..?
내란수괴당은 극우 모지른xxxxxx..?..ㅉㅉ
시간 좀 지난 나중에 보니, 임은정 검사 이야기가 귀담아 들을게 많더라고요.
심지가 정말 단단한 분인 듯 싶던데요.
부디 마음껏 뜻 펼쳐보실 수 있는 직위로 가시길 바랍니다.
이재명 정부가 똑같은 행태를 보인다면
검찰 개혁을 안한다면
더이상 이나라에 희망은 없습니다
임은정 승진 시키는거랑 검찰개혁이 무슨 상관이에요?
검찰개혁은 입법으로 하는 건데요.
국회에서 입법으로 하는거고
수사 잘하는 검사는 윤 때 썼었어도 계속 써야죠.
최강욱의원이 조국 사건때 앞에서는 울고 뒤에서는 등에 칼꽂은 직원들 얘기가 떠오르네요. 윤석열의 검사들이 이재명의 검사들로 변신한척!하는거에 속지않기를 바랄수밖에요
검찰은
그 누구도 믿으면 안된다 생각해요
박은정의원 조차도 검사23년이라
본인이 쓰이면 안된다고 하잖아요.
민주당이 좀 더 확실하게 검찰개혁을 하지 않는 것 같아 약간 조바심이 나는 중인데
그 힘든 세월 힘들었던 마음 보상받으시길 간절히 원합니다.
뭐가 되고자 했던게 아니라 인사 불이익을 많이 당했으니 그렇고 또 검찰 기회주의자들의 또 한번의 변신을 보고 하신 얘기
감사합니다. 응원하고 항상 옆에 있겠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지지하고 응원해야겠지만
임은정, 박은정의 조언도 귀기울여야죠.
옆에서 지켜보고 하는 말이니까요.
내 앞에서 사탕같은 달콤한 말에 독이 들어있을지도 모르니까요.
진짜 한가지 찜찜한 거 꼭 집어 얘기하셨네요..ㅜㅜㅜ
임은정 응원하고
그녀의 조언 새겨들어야죠!
승진 아니라도
이리 쫒기고저리쫓기고
하지않고 자리 하나 맡아달라는거죠
내용을아니깐 다른분들도 그리얘기하는거고요
그안에서 차마 딱내치지못하는게 왜겠어요
아는거많으니 자기네안에있어야 그나마통제가되니
저러는거죠
책낼때마다 수위가 어느정도냐~묻고
약하게썼네 놔둬라 하잖아요
검찰자기네도아는거예요
부리기십다고 기존 세력을 키운다면
진짜 역적이 따로없어요
제발 힘든 길이라도 옳은 길을 가길 바랍니다
귀담아 들을 말이 많습니다.
특히 검찰 현장에서 나오는 귀한 말이니 잘 새겨 들어야죠.
아직 내란중인데 여론이 혼란스럽습니다
리박스쿨과 극우의 이간질 댓글도 난무하는데 내란 극복해야죠 82님들
민주당이 좀 더 확실하게 검찰개혁을 하지 않는 것 같아 약간 조바심이 나는 중인데222
임은정이 우리에게 힌트 주는 것 같아요
뼈있는 말이네요
검사한테 내상당하고
겁 먹고계신 거 아닙니꽈아~.
차라리 임은정이나 박은정 차라리 시키세요
비겁하고 입신양명에 눈 벌게진
사내새끼들 보다요. 여지들이 깨끗하고 사시 없어요.
검사한테 내상당하고
겁 먹고계신 거 아닙니꽈아~.
차라리 임은정이나 박은정 차라리 시키세요
비겁하고 입신양명에 눈 벌게진
사내새끼들 보다요. 여자들이 깨끗하고 사심 없어요.
이분 더더 추천합시다
이분 더더 추천합시다 22222
당시 임은정이 뭐 중요한 사람이라고
두단계 승진을 시켜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승진 안된 것도 아니고 당시 법무부장관이 승진도 시킨거 같은데.
저런 스타일 좀 별로인데요. 2222
저도 들은 얘기가 좀 많은데...
그냥 말하고 싶은 건.. 한가지 칭찬 받을만한 행동이 그 사람 됨됨이를 다 말해 주는 건 아닌 것 같아요
당시 임은정이 뭐 중요한 사람이라고
두단계 승진을 시켜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승진 안된 것도 아니고 당시 법무부장관이 승진도 시킨거 같은데.
저런 스타일 좀 별로인데요. 2222
저도 좀 들은 얘기가 많은데... 처음 느꼈던 이미지랑 많이 달라서 의외였어요. 본인 스스로에 대한 평가가 참 높았던 ^^;;
당시 임은정이 뭐 중요한 사람이라고
두단계 승진을 시켜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승진 안된 것도 아니고 당시 법무부장관이 승진도 시킨거 같은데. 2222
저도 좀 들은 얘기가 많은데... 처음 느꼈던 이미지랑 많이 달라서 의외였어요. 스스로에 대한 평가가 참 높았던...
윤석열이 검찰총장될 때 찬양했던 걸로 기억해요.
나중에서야 다른 후보들보다 그나마 나아서 그랬다고
하던데, 글쎄요…
윤석열 같은 싹퉁바가지를 정말 몰라볼 수 있나요?
검찰 권력 앞에서 다른 노선을 걸어온 건 인정하지만
암튼 그 이후로 전 이 분의 진의에 대해선 보류입니다.
모르겠어요. 다들 자기입장에따라 말이 다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