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6.11 8:02 AM
(121.137.xxx.171)
다시 리셋된거죠.
자기가 원하는 그림대로.
그런사람 쳐내면 사람이 없을 정도예요.
원글같은 분들은 소수구요.
2. ??
'25.6.11 8:04 AM
(118.235.xxx.168)
-
삭제된댓글
그러든 말든 뭔 상관이죠?
그 친구 분한테 직접 얘기하셔야지
자게에 공개적으로 흉 보는 이유가?
세상 사람들은 모두
각자의 기준과 가치 판단으로 삽니다.
님이 아침부터 이러는 것도
누군가에겐 너무 혐오스러운 글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 못하죠?
3. ??
'25.6.11 8:05 AM
(118.235.xxx.168)
그러든 말든 뭔 상관이죠?
그 친구 분한테 직접 얘기하셔야지
자게에 공개적으로 흉 보는 이유가?
세상 사람들은 모두
각자의 기준과 가치 판단으로 삽니다.
님이 아침부터 뒷담하는 것도
상쾌한 아침이 불쾌해지는,
누군가에겐 너무 혐오스러운 글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 못하죠?
4. ...
'25.6.11 8:11 AM
(222.236.xxx.238)
피식 웃고 말 일인데
이렇게까지 분노하는 이유가 있겠죠 ?
5. 얼굴색
'25.6.11 8:13 AM
(223.38.xxx.90)
하나 안 변하고 거짓말 너무 잘해요
저도 기억력 좋은 편이라
그런거 목격할때마다 사람 다시 보이고 그래요
6. ..
'25.6.11 8:15 AM
(1.253.xxx.7)
이해 됩니다 본인은 사소한 문제라 생각하고 본인 편의대로 거짓말 하지만 결국 도덕성의 문제인데 그런 사람이 너무 많다는데서 피로감이 오더라구요 결국은 괜찮은 소수의 사람빼곤 관계하기가 힘들어져요 저도 표현은 안해도 사소한 것까지 잘 안잊히는 사람인데 참 힘들긴해요
7. 그런
'25.6.11 8:16 AM
(124.63.xxx.159)
거짓말을 왜해요
사소한 거짓말 하는거 정떨어져요
8. ...
'25.6.11 8:18 AM
(1.237.xxx.38)
연령대가 높아도 그렇지 70넘은 할머니 세대나 따질 것들이네요
9. ㅇㅇ
'25.6.11 8:26 AM
(1.225.xxx.133)
그런 대화를 왜 하는지 모르겠지만
그게 이리 분노할 일인가도 싶네요
10. 그런거짓말
'25.6.11 8:27 AM
(175.193.xxx.33)
사람 사귀다보면 많이 해요
특히 동네 줌마들,학벌도 속이고 직업도 부풀려서 얘기하는 사람 많던데요
11. ...
'25.6.11 8:36 AM
(198.244.xxx.34)
결혼전 잠자리를 했냐 안했냐가 중요한게 아니고 ....본인이 이미 다 말해서 상대방이 다 알고 있는데 어느날 느닷없이 거짓말을 하면 사실 좀 당황스럽긴 하죠.
그땐 별거 아니라고 생각해서 친구에게 다 말했는데 지금은 숨기고 싶어진... 뭐 그렇다고 생각해야죠.
사실 오랜 절친이 그래서 처음엔 좀 당황했었는데 혹시 내가 첫 남자랑 결혼해서 그런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모르는 척 해줘요.
12. ...
'25.6.11 8:44 AM
(221.140.xxx.68)
사회 분위기가
사소한 거짓말은 용인되는 일인가 봐요.
피식하고 웃어넘기면서
유연하게 살아야 스트레스가 없겠네요.
13. ..
'25.6.11 9:03 AM
(116.88.xxx.243)
사소한 거짓말 그냥 하는 사람들이랑 대화하기 싫어요..
14. ...
'25.6.11 9:04 AM
(219.255.xxx.39)
어째 늘 말이 다르다~라고 한마디하세요.
머리가 나쁜건지
말이 많은건지..
15. ㅇㅇㅇㅇㅇ
'25.6.11 9:05 A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그정도 아는 친구라면 친한친구인데
엥? 너 전남친들은 ...
하고 빙쌍권법으로 물어보시지.
16. 이야기
'25.6.11 9:15 AM
(112.153.xxx.225)
거기서 아니잖아.너 결혼전에 누구랑 잤잖아 라고 말하세요.앞에서 말 못하고 뒷말하는 원글도 이상해요
둘다 별로임
17. ..
'25.6.11 9:19 AM
(211.234.xxx.92)
요즘같은 시대에 이런 얘기도 해요?
뭣이 중한디..ㅋㅋ
18. ㅡ
'25.6.11 9:20 AM
(220.94.xxx.134)
친구남편이 가족이신가요? 정떨어질일도 아니구만 ㅋ 그러고싶은가보죠 양심상 그러려니할듯
19. ㅡㅡㅡ
'25.6.11 10:10 AM
(58.148.xxx.3)
나도 그런 사람 곁에 안둠. 사소한 거짓말로 그치는게 아니라서. 끼리끼리라고 내 오랜친구들은 그런 아이들이 없는데 사회에서 만나면 가끔 만남. 내적경계 두고 관계맺음.
20. Ppp
'25.6.11 10:24 AM
(182.221.xxx.29)
막놀던 애가 조신한척 그런 발언을하니 어이가 없었겠네요
21. ㅇㅇ
'25.6.11 10:55 AM
(118.217.xxx.44)
원글님은 그 친구 잠자리가 첫번째냐 몇번째냐 이런게 중요한게 아니라 친구가 예전에 했던말은 잊은채 거짓말하는게 거슬려서 그러시는거겠죠..
저도 정말 싫어해요. 일관성 없고 거짓말 잘하고 말 바꾸고 하는거..
자기가 과거에 무슨 말을 했는지 기억을 못하니까 지나고 나서 딴소리 하고도 모르는거죠.
대부분 그런 사람의 경우 과거에도 거짓말 했을 확률 높더라고요. 자기가 진짜 겪은 일이거나 사실이면 머리가 아주 나쁘지 않은 이상 잊어버리지 않을텐데 그때 그때 사소하게 거짓말로 떼우니까 기억이 안나고 나중에 엉뚱한 소리하는 거 많이 봤어요.
거짓말이냐 참말이냐가 중요하다기 보다 그런 사람의 경우는 신뢰가 안가서 가까이 지내기 꺼려지더라고요.
22. 거짓말에
'25.6.11 11:14 AM
(121.162.xxx.234)
사생활 까발리기에 ㅉ
섹스는 둘이 하죠
내 섹스를 떠벌리는 건 남편 사생활도 까는 겁니다
걘 마누라 첫 남자래
뭐 이렇게 떠들고 다니셔도 됩니다
당사자가 까교 다닌 거니.
23. 즈
'25.6.11 11:29 AM
(106.101.xxx.115)
거짓말 잘하는 사람들이 댓글 달았나봐요 ㅋㅋ
쓸데 없이 거짓말 하는 사람 보면 이상해 보여요
신뢰가 안가고 가까이 하고싶지 않아요
24. 낮짝도
'25.6.11 5:26 PM
(122.254.xxx.130)
두껍지ㆍ태연하게 저런거짓말하면 너무 웃기겠어요
가찮은거죠ㆍ
너무 싫죠ㆍ가식적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