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고비 맞고 살은 안빠지고 머리카락만 빠지는 사람도 많구요.
눈 나빠지는 건 10명 중 3명은 그럴 거고.
아마 완전 실명이 만 명 중 하나일 거 같은데
다들 너무 겁이 없으시네요
위고비 맞고 살은 안빠지고 머리카락만 빠지는 사람도 많구요.
눈 나빠지는 건 10명 중 3명은 그럴 거고.
아마 완전 실명이 만 명 중 하나일 거 같은데
다들 너무 겁이 없으시네요
말투 극혐
첫댓글 박복.
위고비 열심히 하시길.
윤수괴랑 거니, 준스톤, 한가발,.. 뭐 이런 사람들은 자기 인생을 저당잡히면서도 탐욕에 올인하잖아요
살빼는거에 목숨거는 사람들 눈에도 마찬가지
당연 이런 글을 보면 당신이 뭔데..내 몸 내 맘대로 하겠다는데.. 라고 할걸요
나에겐 그런 부작용이나 위험이 일어나지 않을거라는 착각을 하는 사람 귀에 다른 소리는 안 들려요
내 맘에 꽂혀있는 것에만 눈길이 가고 고막이 작용할 뿐
위고비 끊으면 그 살 도로 쪄요.
머리숱하고 시력은요...
경험자라 드리는 말씀입니다.
경험자? 위고비 경험자요?
본인은 뭘 믿고 시작하셨었는지부터 소상히 써보세요
지는 해놓고 남은 시작도 못하게하는 심보 뭐임?
약 성분이 머리카락을 빠뜨리는 게 아니고
음식을 안 먹게 되니까 영양소 부족으로 머리카락이 빠지고
시력이 떨어지는 거죠
어느 다이어트나 영양제 골고루 먹으면서 하면 보완이 돼요
약이란게 얼마나 무서운 건지 안다면, 신약은 함부로 복용하는거 아니란걸 알거예요.
비아그라가 왜 그렇게 인기겠어요? 오랜 세월 수많은 사람들이 복용해서 부작용 없는게 검증됐기 때문이죠.
그럼 써본 경험을 풀면서 추천하지 않는다고 글을 쓰면 될텐데 왜 윽박지르는 글을 써서 괜히 반감만 일으키시나요.
무슨약이든 부작용은 있죠.
아스피린때문에 죽은 사람들도 많아요
다만 역사가 짧은 약이기때문에 좀 더 지켜봐야하는것도 맞구요
위고비등 인기 체중감량 약물, 시력 손실 위험 공식 확인
https://www.credit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039
저는 위고비보다 밥을 줄이고 있어요.ㅠㅠ 약은 무섭습니다.
운동은 하던데로 하구요.
당뇨약 좀 그만 먹고 싶어서요.
내용은 뉴스 나온지 일주일되서 이미 많이 퍼져있어요
지방 흡입술이나 양악 수술도 다 위험 감수하고 하는데.
흔한 보톡스도 마찬가지.
저는 위고비보다 밥을 줄이고 있어요.ㅠㅠ 약은 무섭습니다.
운동은 하던데로 하구요.
당뇨약 좀 그만 먹고 싶어서요.
그런데 어쩜 살이 너무너무 안빠집니다.ㅠㅠ
이래서 다이어트약 찾나봐요. ㅠㅠ
위고비 끊으면 그 살 도로 쪄요.
머리숱하고 시력은요...
경험자라 드리는 말씀입니다.
경험을 나누었으면 다들 고마워했을텐데..
고약하게 훈계질이나 하고 있으니 욕을 먹죠.
저는 위고비보다 밥을 줄이고 있어요.ㅠㅠ 약은 무섭습니다.
운동은 하던데로 하구요.
당뇨약 좀 그만 먹고 싶어서요.
그런데 어쩜 살이 너무너무 안빠집니다.ㅠㅠ
이래서 다이어트약 찾나봐요. ㅠㅠ
위고비/오젬픽이 당뇨병 있는 사람에게 시신경손상이 더 있군요.
당뇨자체도 혈관에 다 안좋아서 그런가봅니다.
다이어트 정답이 있어요. 식단 운동.
답이 있는데 왜 자꾸 틀린 오답을 쓰는 거에요!
갑 저하증 살짝 있어서 살이 잘 빠지기 힘든데 이 악물고 건강식단하면서 느리게나마 빠지고 있어요 한약,위고비..이런거 공짜로 해준다고해도 거부합니다
저도 먹어볼까 했는데 부작용 무서워서 관뒀어요. 우울증세는 거의 오는거 같더라고요. 가뜩이나 우울해서 더 땅굴 팔거 같아 무서워요.
알아도 더디고 힘들고ㅠㅠ
공부하고 같죠 다알아도 안되고 하기 힘든걸 어쩝니까ㅠ
해 봤다...그럼 아직 6개월 정도?
아니면 외국에서?
그런데 그 요요라는 게 생각보다 엄청 높지 않은 건 알고 있는지?
혹 본인은 살 뺴고 그 몸 유지 잘 하고 있으면서 이런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