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운동 끝나서 볼일 없지만
대선전부터 가족 모두 빨간모자,빨간 안경테등등
으로 두르고 우리가 좋아하는것..이란 글귀로
인#네컷 올리너니,이번엔 빨간 원피스입고 빨간프레임 거울앞에서 찍은 사진 올렸네요.
이거 한개인한테만 보이게도 설정이 되나요?
제가 이대통령 찍은거 알고 계속 일부러 중국인 싫다고 살살 긁는얘기를 수업시간에 해대질 않나..
정치얘기하면 제가 싫어해도 계속 정치색을 드러내더니..이젠 볼일 없는데도 프사에 계속 정치색을 드러네요.남편이 골수 국@당인데 본인도 골수더라구요
전 민주당지지자도 아니지만 계엄은 참을 수 없고,
6개월동안 너무 힘들었거든요.
이쌤이 수업시간에 자꾸,홍*표,김#수 칭찬해대서
정치얘기 하지말라고 했더니,
여행얘기로 말돌리더니 제주도갔다가 중국인들때문에 여행 망쳤다..자기는 동남아인은 참아도 중국인은
못참는다..이런식으로 돌려서 얘기를 해요.
근데 그 말속에 은근 저를 향한 분노가 느껴져서
좀 제정신 아닌거 같아서 무섭더라구요.
지금은 수업 끝나서 볼일없는데 카톡프사에 계속 정치색을 드러내니 일부러 나보라고 그런건가 싶어서
차단했어요. 부부가 90년대 초반생으로 젊은데
처음엔 남편이 그쪽당이라더니..본인도 골수 그당이더라구요.근데 의도적으로 빙빙 돌려서 일상얘기하다가도 결국은 그쪽 얘기하는데 그 서부 폭도들 처럼
광기가 느껴져서 무섭더라구요.
어쩌다 저리 됐는지..
정치얘기 하지말래도 제가 계엄후 굥 부부 욕한마디한 후 사람이 눈빛부터 변하더니 저렇게 조절 못하고
빙빙 돌려서 중국인 싫다..찢이 무섭다..
30대 초반 젊은여자쌤이 저러는게 너무 이상하더라구요.저희 센터 홈페이지에 이쌤이 센터 홍보글 쓰는거 보고 회원들 많이 오거든요.
글을 보면 완전 본인이 천사인냥 써요.
회원을 위해 희생하는 센터인양..늘 공부하는 선생인냥..성인군자처럼..
근데 선거 즈음부터는 본색을 드러내더니..
제정신 아닌거같아요.
좀 치료받아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