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펀딩 참여 해서 표 2장 있었는데
허리가 많이 아프고 또 감정 올라오는 영화
극장에서 보기 좀 힘들어서
나눔하고
방금 vod결제 해서 보고 있어요
많이들 봐주셨으면...
전에 펀딩 참여 해서 표 2장 있었는데
허리가 많이 아프고 또 감정 올라오는 영화
극장에서 보기 좀 힘들어서
나눔하고
방금 vod결제 해서 보고 있어요
많이들 봐주셨으면...
꼭 보겠습니다
다시 만날 조국!
희망입니다.
기다립니다.
극장에서 보고 싶었는데,
카드 결제만 했습니다.
가슴이 너무 아플끼봐 계속 미루고 미루다가 결국은 극장에서 봤는데요. 우려만큼 슬픈 내용은 아니에요.
물론 전반부에 윤가 잡것의 패악이 다뤄지고 그 고통이 드러나지만, 이후의 정치행보, 의하고 굳건한 조국대표 부부의 모습도 많이 보여서 오히려 희망과 격려를 얻고 왔슥니다.
최깅욱 전의원 등 측근들의 인터뷰로 간간이 웃기도 했어요.
많이들 보셨으면 해요. 곧 다시 만날 그분을 간절히 기다리면서.
가슴이 너무 아플끼봐 계속 미루고 미루다가 결국은 극장에서 봤는데요. 우려만큼 슬픈 내용은 아니에요.
물론 전반부에 윤가 잡것의 패악이 다뤄지고 그 고통이 드러나지만, 이후의 정치행보, 의연하고 굳건한 조국대표 부부의 모습도 많이 보여서 오히려 희망과 격려를 얻고 왔습니다.
최깅욱 전의원 등 측근들이 얘기하는 에피소드로 간간이 미소짓기도 했어요.
많이들 보셨으면 해요. 곧 다시 만날 그분을 간절히 기다리면서
윤가 검총되는 부분 보다가
너무 열뻗쳐서
잠깐 휴식 중인데
초반에 민정수석 시절 배바지에
빵터졌네요^^
유일한 조국대표의 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