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원이예요
카드가 문제가 있어서 어쩌고 급하다고 해서
빌려줬는데 카톡 전화 다 차단 당했어요
근데 제가 그 남편 연락처를 알아요
소속을 알고 성을 아니 금방 찾아지네요
부부 사이가 매우 안 좋고 남자도 비열한 인간이라 들었어요
100만원 때문에 그 남편한테 연락을 할지 고민이네요
연락 끊긴지 두 달 지났어요
100만원이예요
카드가 문제가 있어서 어쩌고 급하다고 해서
빌려줬는데 카톡 전화 다 차단 당했어요
근데 제가 그 남편 연락처를 알아요
소속을 알고 성을 아니 금방 찾아지네요
부부 사이가 매우 안 좋고 남자도 비열한 인간이라 들었어요
100만원 때문에 그 남편한테 연락을 할지 고민이네요
연락 끊긴지 두 달 지났어요
연락해보세요
그냥 안 하겠어요
그 남편에게 빌려준 게 아니니
해야죠
전화도 안받고 소식이 끊어져서 연락해본다고 하세요
돈 이야기는 말고 연락 안된다..
연락 달라 전해달라 하세요.
먹튀한게 괘씸해서라도 연락 하겠어요.
처음에는 말하지 말고
**엄마 연락이 끊겨서 걱정되서 부득이 이렇게 수소문해서 연락 드린다
**엄마에게 &&엄마한테 연락 좀 달라고 전해 달라
이렇게 말해보세요
눈치없는 사람도 남편한테 전화드리면 무슨 뜻인지 알아들을거에요
연락되면 '바로 돈 안 보내면 남편에게 얘기하겠다'라고 해보세요
처음에는 말하지 말고
**엄마 연락이 끊겨서 걱정되서 부득이 이렇게 수소문해서 연락 드린다
**엄마에게 &&엄마한테 연락 좀 달라고 전해 달라
이렇게 말해보세요
눈치없는 사람도 남편한테 전화한거 전해 들으면 무슨 뜻인지 알아들을거에요
연락되면 '바로 돈 안 보내면 남편에게 얘기하겠다'라고 해보세요
저는 안해요.
상황이 줄 상황도 아닌것같고, 괴씸하긴 하지만 여러사람한테 빚독촉 받으니, 빌린 사람들 전부 차단한것 같네요.
남편도 줄것같지 않고, 험한말이나 듣지 싶어요.
그냥 잊을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