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danzi.com/free/847243700
그냥 미는것도 아니고 손가락으로 꼬집던게 딱 보이던데.
저게 기자들 수준인가요? 사명감이 썩었네
mbn은 무슨 말같지도않은 소리를 하고 자빠진거야.,
김혜경 여사인줄 몰랐다는데 그럼 일반인이었으면 밀어도 되고 사과.안해도 된다는 소리야 뭐야..
기레기는 줘패고 나서 시작해야하는게 맞나봐
그러닊ㆍ집힌건지
아닌지
김혜경ㅎ가 해명해라구요
치사하게 입닫고있냐
문제지만 손을 클로즈 업 해보란 말이다
외람되오나들
대동단결이예요????????
바이든 날리면 은 따 시키더니
온 국민이 봤는데요??
귀만 안 좋은 게 아니라
눈깔도 안 좋구나
국민들을 바보로 아네. . 야. . 기레기들아. 김혜경여사 팔 꼬집는거 다 찍혔다니까? 아주 대단한 일하는것처럼 다급한척 역꼅네.
아무리 급하다고 영부인을 왜 꼬집는건데? 그걸 얘기해야지.
엉뚱한 소리해대는게 딱 이준석 수준이구만.
피해자코스프레 토나오네 웩
엠비씨 비행기 못탈때는 한마디가 없고 뉴스타파 여기자가 권선동손에 질질 끌려갈때도 한마디도 없더니..
카메라가 닿았다도 아니고 카메라의 마이크 충격방지 커버부분 이라고 참나..
상까지 받는 실력인데 사람 밀치면서 촬영?
어이가 읎다 진짜
아니 그냥 본인이 미안하다 내가 대통령찍느라 마음이 급해서 그랬다 앞으로 주의하겠다 나와서 사과하몀 되는 거지 왜 민주노총 조합원이니 어쩌느니 하면서 언플을 하고 자기가 피해자인척 하고 난리인지? 막말로 대통령 영부인이 아니라 그냥 일반인이었음 그냥 모르는 척하고 방송때문이니 너네가 이해해 하고 끝냈을 건데 대퉁령부인이라 그렇게도 못하고 아주 꼬까워 죽는 게 다 보인다 이 그리기야.
노조가입이 뭔 손오공 여의봉인줄 아나.. 그건 너의 이익을 위한 선택이고 사람 쳐놓고 미안하다 사과 못하는 것에 대한 변명이 될 수 없다
민주정부는 그저... 만만해서...
엠비씨 비행기 못탈때는 한마디가 없고 뉴스타파 여기자가 권선동손에 질질 끌려갈때도 한마디도 없더니.. 22222
가지가지해라
슬로우 화면을 보니 너무나도 꼬집는게 의도적이던데요. 저 글 쓴 영상 기자단들에게 꼬집은거에 대한 해명도 부탁하고 싶네요
누구를 치거나 부딫히거나(철자 모호) 하면 사과를 하는게 예의인데 말이 길다. 변명에 변명..
고의가 아니였다 취재시 유의하겠다 너무 마음이 앞서서 질 살피지 못했다 등등 이러면 끝날 일을...읽고보니 더 싫어지네
지네들 스스로 확실히 인증함
기.레.기
바이든 날리면 2탄도 아니고
온국민을 속일수가 있다고 생각하는건지..
기레기들 정신머리가 이렇군요
한인간이 잘못했는데 영상기자단으로 해서 떼로 댐비는 꼬라지가
아름답지 않네요. 저 카메라맨 이름이 뭐예요?
나머지는 저희가 알아서 할게요.
한인간이 잘못했는데 영상기자단으로 해서 떼로 댐비는 꼬라지가
아름답지 않네요. 저 카메라맨 이름이 뭐예요?
나머지는 저희가 알아서 할게요.
그리고 부딪히면 사과 하는 게 기본 예의 아니에요?
가정교육 그따구로 받았나요? 모르면 사과 안하는 걸루?
이렇게 못난 것들이 기자라고.
오바마가 질문하라고 해도 기자들 벙어리처럼 있을 때
얼마나 비웃었을까 싶은 짓을 부끄러움도 없이 버젓이 하고 있음.
평소 MBC 이기주 기자 열외당할 때 이렇게 대동단결하지,
그 권력에는 끽소리도 못한 것들이.. 기가 참.
한인간이 잘못했는데 영상기자단으로 해서 떼로 댐비는 꼬라지가
아름답지 않네요. 저 카메라맨 이름이 뭐예요?
나머지는 저희가 알아서 할게요.
그리고 부딪히면 사과 하는 게 기본 예의 아니에요?
가정교육 그따구로 받았나요? 모르면 사과 안하는 걸루?
몰랐다며 사과 안하는 게 더 고의 같은데?
와우
마지막 워딩이 아주 인상적이네요.
감시자의 역할을 하겠다라...
와우
마지막 워딩이 아주 인상적이네요.
감시자의 역할을 더욱 단단히 하겠다 라...
아무리 돌려봐도 꼬집는 고의성이 계속 느껴져요.
꼬집는 손동작만 아니였어도
잘 찍으려 의욕이 과했다는 변명이 통할텐데
손을보면 의도적으로 보인다
빼박
뉴스타파 기자를 권성동이 손잡고 폭력쓴 거,
날리면 mbc 기자에 대해서도
아무런 성명도 안내던 기레기들이
무슨 ㅜㅜ
민주 정부 만만하지..?
인상이 안좋아서 더 안좋게 보였어요.
민주 정권 들어서니 권력의 개노릇 하던 것들이 갑자기 용감해졌네.
아니 그냥 “영부인님께 너무 죄송합니다, ㅇㅇㅇ 기자를 대기발령했습니다. 다시는 이런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라고라면 될일을 뭘저리 주절주절 길게 썼어요?
아휴 꼴보기 싫어요
나도 mz 식으로 반응해볼께요
“응 됐고 길어서 안읽었다”
그냥 “영부인님께 너무 죄송합니다, ㅇㅇㅇ 기자를 대기발령했습니다. 다시는 이런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라고 하면 깔끔하게 끝날 일을 뭘저리 주절주절 길게 썼어요?
아휴 꼴보기 싫어
나도 mz 식으로 반응해볼께요
“됐고 길어서 안읽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3mrKZVTN8s8
위에서 내려다본 영상이라 넓은 빈 공간이 확보되었는걸 볼 수 있습니다.
저 유튜브 27:45에서 임채웅 기자가 서 있는 위치가 보이죠.
그후 그가 두 시간 뻗치기하는 동안 자리 이동 없이 그 자리에 계속 서있어요.
그 위치가 대통령 내외분이 나오는 순간 정면으로 촬영하기 딱 좋은 장소니까요.
대통령 내외분이 나왔을때 저 공간에 여성은 베이지색 차림의 영부인밖에 없고 나머지는 어두운 정장차림의 남자들 뿐입니다.
현관에서 나오는 순간부터 쭉 지켜봤던 그가 영부인을 미처 못알아보고 실수한 거라구요?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는 소리 하지말라고 하고 싶네요.
잘못을 심플하게 사과하고 넘어가지 않고 끝까지 우기는 것이 이른바 기자들의
"곤조"인가봅니다. 하긴 그가 "통로도 넓었고 영부인인줄 알아봤으면서도 밀치고 지나갔거든. 죄송~" 이렇게 말할 수는 없겠지요.
https://www.youtube.com/watch?v=3mrKZVTN8s8
당시의 SBS 라이브 뉴스 영상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3mrKZVTN8s8
당시 기자의 동선과 확보된 공간이 나온 SBS 라이브 뉴스 영상입니다.
변명이 길군..
꼬집은 손은 어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