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차관을 국민 추첨을 받는다니요~
어떻게 이런 발상을 하실까요?^^
너무 고맙고 든든하고 그의 어머니께 감사를.
저런 강력한 대통령을 낳아서 기른 분이 어머니이니까요.
이재명대통은 두 여인 복은 있으신듯.
어머니와 부인.
높지도 않은 저음의 목소리로 명석한 머릿속에 저장되어 있는 정보를 하나하나 차분하게 끄집어 내어 긴 호흡으로 상대에게 전달하는 그의 대담 토론 연설을 듣고 있자면 감동 감탄을 넘어 존경에 이르럽니다.
60세 쯤 넘어가면 이제 생을 정리할 단계에 사실 진입하는거죠.
물욕 부려봐야 뭐 얼마나 더 호화롭게 배불리게 살겠다고..
인간으로 남자로 태어나 부하들에게 호령하고 국민에게 추앙받고 역사에 훌륭한 대통령 훌륭한 위인으로 길이 남는 고귀한 삶이 당연히 좋다는 것을 우리의 이재명은 일찌감치 알았겠지요?
상식적이고 양심이 바르게 살아야 한다는 가르침을 부모님께 잘 받았을테고 좋은 머리를 남을 짓누르고 내배를 채우는 곳에 쓰지 않고 어려운 타인에게 공감하고 도와주는 선량하지만 강인한 우리의 대통령.
우리 건강관리 잘해서 이재명과 함께 오래 같이 늙어갑시다.
그의 퇴임후는 몇년 후가 될지 모르지만 얼마나 또 우리를 감동시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