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여요. 지하철이 어디쯤 지나가는지 알 수 있는
이런 세상에 살고 있네요.
라떼는 추우나 더우나 하염없이 버스 기다리고 있었는데..
지하철 환승역에 노선색 차량들이 지나가는 것도
재미있네요.
차량 보면서 지하철 타러가면 되겠어요.
보여요. 지하철이 어디쯤 지나가는지 알 수 있는
이런 세상에 살고 있네요.
라떼는 추우나 더우나 하염없이 버스 기다리고 있었는데..
지하철 환승역에 노선색 차량들이 지나가는 것도
재미있네요.
차량 보면서 지하철 타러가면 되겠어요.
5년도 더 전부터보였어요..고딩아들이 버스타면 그 버스보면서 밥준비하곤했었어요.
저도 부산 갔다가 버스가 움직이는거 보고 대박대박 외쳤는데
서울이나 경기권은 안나오나봐요.
오래 전부터 보였군요 ㅎㅎ
수도권은 미적용이어요
지하철도 예전부터 보였나요?
말하는 게 아니고 지하철 말하는 거예요
신기하지요? 약속시간 정한후 출발역과 도착역 설정해 카톡 공유하기하면 서로에 어디쯤 올수있는지 볼수가 있어 전화나 카톡하지않아도 되서 편하더라구요
신기하기도 하고 차량이 귀엽기도 해요
저희 집 앞이 환승역인데
색색깔 차량들이 스치듯 지나가서
와우! 이렇게 지나가는구나 보는데 재미있어요
저는 그냥 노선만 보여요.
어떻게 찾아 보나요?
저도 안보여서 업데이트 했더니 바로 보입니다. 신기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