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李, 자기 변호인을 헌법재판관에? 수임료를 공직으로 갚는 노골적 보은 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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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714843?sid=100

추경호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의회 권력을 장악한 더불어민주당은 대법관 정원을 30명으로 늘리는 법안을 밀어붙이고 있다”면서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은 ‘어떻게 민주주의는 무너지는가’의 ‘대한민국 편’을 쓰고 있다”고 말했다.

추 전 원내대표는 9일 SNS에 “겉으로는 다양성을 내세웠지만 실상은 입맛에 맞는 재판부를 만들려는 시도”라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추 전 원내대표는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어떻게 민주주의는 무너지는가’의 ‘심판 매수’ 챕터에서 사법부가 권력의 수족이 된 대표적인 사례로 베네수엘라 차베스 정권을 소개한다”며 “2004년 차베스 정권은 대법원 규모를 20명에서 32명으로 늘린 뒤 ‘혁명적인’ 측근들로 채워 넣었고 그 이후 대법원은 9년 동안 정부에 반하는 판결은 하나도 내놓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추 전 원내대표는 “그런데 지금 대한민국에서도 놀랍도록 똑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추 전 원내대표는 “게다가 이재명 대통령은 자신의 공직선거법 위반, 불법 대북 송금 등 형사사건 변호를 맡았던 이승엽 변호사를 헌법재판관으로 지명하겠다고 한다”며 “당 대표 시절에는 ‘친명횡재’ 변호사 공천으로 국회를 혁명적인 측근들로 채우더니 대통령 되어서는 헌법기관에 혁명적 측근을 채워 넣으려고 한다. 변호사 수임료를 공직으로 갚는 노골적인 보은 인사이자 명백한 이해충돌”이라고 말했다.

이어 추 전 원내대표는 “거대 여당이 오는 12일 본회의에서 강행 처리하겠다는 형사소송법도 결국은 이 대통령 ‘셀프 면죄법’”이라며 “그들이 선거기간 말했던 ‘개혁’은 결국 ‘장악’이었고 ‘공정’은 결국 ‘방탄’이었음이 드러나기까지 단 일주일도 걸리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됐고]

넌 내란주요임무종사자 재판이나 받아
어디서 그 더러운 입을 나불대
그 입여물어

[ㅇㅇㅇ]

내란 공범으로 얼른 쳐넣어야지

혀가 기네

[ㆍ.]

뻔뻔하기 짝이 없네요
의원들 표결 참여 못하도록 국회 못 가게 방해하고 막은 주제에

[그런데]

유시민이 말합니다.
추경호가 지금 인용한 책의 저자들이 트럼프 2기를 앞두고 전작을 완전히 부정하는 챡을 새로 냈다고 합니다

"어떻게 극단적 소수가 다수를 지배하는가"

윤어게인을 부르짖는 자들, 서부지법 폭도들, 내란에 동조하는 이들.
이 사람들이 극단적 소수이고 이들이 지금 다수를 지배하려 했었죠

추경호는 국힘 나팔수들이 부르짖는 베네수엘라 얘기 그만하고 유시민이 추천한 대로 저 책의 저자들이 낸 후속작을 꼭 읽어보세요.

책 제목 끝내주지 않나요?

어떻게 극단적 소수가 다수를 지배하는가???

유시민이 김부겸에게 추천하는 책, 쇼츠입니다

https://youtube.com/shorts/coeaE8ajVZk?feature=shared

[어쩔]

너네 무리들 중에 시킬줄 알았나
꼬시다

[그래서.]

원글 생각은 뭔대요?
왜 기사퍼나르기 하나요??

내란공범이 뭘 떠들거나 말거나

[진짜]

내란 공범이 조용히 숨죽이듯 있다가 신났군요.
너무너무 나쁜 놈들.

[수사나받아]

내랑공범 주제에 어디 주댕이를 털어?
누가 시켜서 국회말고 당사로 오라 했어?

[너네는]

윤거니와 그 장모 가족 변호한 이완규 놈 법제처장에 안 썼니??
어디서 난리야

[000]

추경호
내란 잔당들 언제 정리 되려나 ..

[ㅋ]

아닥이나 하셔 내란 공범아.
감옥 갈 준비나 하고 .ㅋ

[ㄱㄴ]

내란에 캄보디아 외환죄까지 세금이란 세금은 다빼돌리고 뭐저런것들이 다있는지 국짐찍은 2찍이들도 같이 멸족당해도 시원찮네

[내란범]

진짜
죽기전까지 장형
하고 싶다 추경호

[시끄럽고]

시끄럿, 넌 딱 기다려!

[너굴맘]

시끄러, 임마

[ㅇㅇ]

말이야 바른말

국회의원 시켜준것도 모자라 헌법재판관까지 ㅋ

[놀고있네]

홍준표 “계엄 때 추경호·중진 역할 밝혀지면 국힘 해산 불가피”
https://v.daum.net/v/20250609101506551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9일 개인 소통채널 ‘청년의꿈’에 글을 올려 “(12·3 비상)계엄 당시 추경호 원내대표와 일부 중진들의 역할이 무엇이었는지 밝혀지면 국힘 해산은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썼다. 
..
이거나 밝혀라

[000]

추경호는 내란 관여로 수사 대상 이잖아요.

[..]

내란주요임무종사자 너도 빵에 가야지.
아직도 입열고 있네

[..........]

너는 내란 관여로 수사받을 준비나해라
아직 살아있었구나.

[어휴]

죽일놈들 혀가 기네요

[..]

내란의 그날밤.
님의 행적을 잘 복기하고 있으시길..
나중에 수사 받으실 때 기억안난다고 회피마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