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년정도 사용한 쿠쿠전기압력밥솥이
압력이 새길래 as받으려고
보자기에 밥솥을 싸고
As받으러갔어요.
가까운곳에 쿠쿠스토어 남구직영점이 있어
갖고 갔더니 수리할 마음이 없는지
뚜껑 한번 열어보더니
오래돼 부속도 없고 패킹갈아도 소용없다고
해서 도로 들고 집에가려고 나와서
차안에서 검색 해보고
이번에는 직영점이 아닌
쿠쿠스토어 북구점으로 갔어요.
패킹갈고 뚜껑에 무슨패킹도 갈고
38000원 들었는데
밥이 아주 맛있게 잘됩니다.
쿠쿠스토어 남구 직영점
쿠쿠스토어 북구점
남구 직영점과 그냥 북구점
명칭이 살짝 틀린데
어떤 차이점이 있는걸까요?
궁금한데
아시는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