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엄마가 81세인데 젊을때부터 다리가 굵은 편이었어요
상체는 차이가 없는데 다리가 몇년전과 달리 더 굵어졌어요
꼭 코끼리 다리같다고 할까요 종아리와 발목의 차이가 없어요
노쇠해져서 그렇다기엔 걸음걸이도 좀 이상하고요
다리가 굵어지니 허벅지와 허벅지가 맞닿아서 걷는것이 편해 보이지 않고
뒤뚱뒤뚱 걸어 불안정해 보이기도 하고요
고혈압 당뇨 때문에 내과 정기적으로 다니는데 별다른 이야기는
없었다고 하는데요 자세히 알아보려면 병원 어느과를 가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