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째 좀 다 저럴까요
현재 이 ㅈ명 대통령, 문통, 노통 , 김ㄷ중 대통령 모두
우리가 아는 막 명문대 아닌데요
문득 무슨 생각이 드냐면
명문대를 갔다는건 그냥 그사람 환경이 유복했다는거
부모의 뒷받침을 받을 수 있었따는거
그거 하나 알수 있는거네요
저분들 부지런하고 머리좋지만
다들 어린 미성년시절 부모의 경제력에 업혀살아야 하는 시절에
제대로 뒷받침을 못받아서 그런거지
좀 여유있는 집에 태어났더라면
다들 최고 대학 최고 학부갔을 사람인데요
저는 ㅇㄴ연 씨 기대하고 있었는데
최근 들어 점점 드러나는 이들의 행보를 보니
뭔가 결구 그 자신이 엘리트라는 그 자아의 벽을 못넘는구나
못받아들이는구나
그생각을 했네요
명문대 출신은 대통령이 문제인게 아니라
베란다 출신의 대통령이 문제인 거죠.
대학으로 평가하는건
성급한(부당한) 일반화의 오류에요.
출신이라 그런 게 아니고
명문대 임에도 불구하고 그런 거죠.
유시민, 조국, 김경수 다 서울대 출신인데 진정한 엘리트잖아요.
최고학부가 신분상승의 도구가 되고 그 도구로 인해 특권화가 되다보니
거기에 너무 익숙해지는 것 같더라고요.
그것을 넘어서는 사람이 진정한 깨어있는 사람인데
그렇게 되는 사람이 많이 없더라고요.
명문대 출신 대통령이 문제인게 아니라
내란당 출신 대통령이 문제인 거죠.
대학으로 평가하는건
성급한(부당한) 일반화의 오류에요.
그 생각했어요. 상고나 일류대아닌 대학 출신 대통령들이 훨씬 더 일을 잘 했어요. 예전엔 그만큼 명문상고는 왠만한 대학 입결 못지 않게 높았던 것 같기도 하고 가정형편 어려워 대학 못 가는 사람이 많았던 거 같아요.
사실 문재인대통령도 고등학교때 방황해서 경희대갔지 머리 엄청 좋았나보더라고요. 감옥에서 본 사시 차석해서 판사될 수 있었는데 학생운동 전력때문에 탈락. 군대에서 포탄 궤적인지 계산하는 공식이 어려운데 문재인대통령 있는 조에 들어가면 문프가 척척 계산을 해서 다들 그 조에 가고 싶어했대요.
이재명대통령도 당시 학력고사 점수가 상위 0.2~0.5프로 사이였대나 어떤 분이 글 올리셨더라고요. 노무현대통령 김대중 대통령 다 명문 상고. . .
군인이 아닌 민간인 대통령의 역사가 그리 길지 않아서 학벌과 대통령의 직무수행능력을 연관지어 판단하기엔 아직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우리나라 대통령 중에 명문대 출신이 없어요.
이승만 윤보선 박정희 최규하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승만 박근혜 문재인 윤석열 이재명
윤석열은 서울대.
이명박은 우석대인가 그런데 나중에 고려대 합쳐진거고
김영삼도 서울대 정식 입학이 아니고 625때 체계적이지 않응 때 서울대 들어간 걸로 알아요.
윤보선 영국 유학이고, 최규하 도쿄고등사범 출신이네요.
해본 적이 없어서 가난한 이에 대한 측은지심이 없는데다가
모든 걸 누리고 살아서 그게 당연하고
스스로 잘나서 그 자리에 간 줄 아는거죠
유복한 집안 출신은 박근혜 김영삼 이승만 윤보선 최규하 이럴 것 같은데요.
박든혜 집안 환경 뛰어나지만...
이낙연님은 진짜 가난하게 컸고요. 수시로 밥을 굶었다고 하죠. 대학 입학해서도 그랬다고. 서울대 법대 출신이지만 경제적으로 너무어려워서 사시 도전할 생각 못하고 바로 취업한거예요.
검색해보니 김영삼 47년 9월 서울대 철학과 입학이네요.
청강생 논란 있었으나 서울대 정식입학이라고 서울대이거 발표했다고 합니다.
힘만들어갔고
자뻑이 심해 남 무시하고 소통이 쉽지 않음
저 밑바닥에는 내가 최고 이런 뽕이 깔려서 착각 속에 삼
서울대 남편들 다 학~~씨 잖아요
명문대 출신 대통령이 문제인게 아니라
내란당 출신 대통령이 문제인 거죠.
대학으로 평가하는건
성급한(부당한) 일반화의 오류에요. 22222222222222.
예전엔 서울대에도 개룡남들 많았죠. 명문대 갔다고 다 집안 유복하고 부모 서포트 든든히 받고 그런건 아니였네요.
검색해보니 김영삼 47년 9월 서울대 철학과 입학이네요.
청강생 논란 있었으나 서울대 정식입학이라고 서울대이거 발표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47년도는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서울대가 입지가 아니네요. 광복 직후 라서 여러 학교가 합쳐져서 서울대로 통폐합 되던 시절이네요.
서울대학교는 1946년 8월 미군정청에 의해 경성대학을 비롯한 9개 구제전문학교[1]를 합쳐 만들어졌으며, 이 과정에서 학생과 교수들이 미 군정청의 계획에 반발하면서 소위 '국대안 파동'이 일어나기도 했다. 그리고 1950년 사립 서울약학대학을 흡수하여 약학대학을 신설하였다.
주의할 점은, 해당 학부의 전신이라고 해서 현재와 같은 대학 기관인 것은 아니다. 일제강점기의 유일한 대학이었던 경성제국대학이 흡수 통합된 경우를 제외하고는 모두 구제전문학교가 서울대학교에 통합되면서 대학으로 승격한 것이다.
최소 명문대 출신은 이런 억지는 안 부려요
꼬였어
인간 3대 재앙이라는
소년급제 탓 아닐까요?
그냥 내란당 출신들이죠
윤가는 9수라서 노년급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