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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선에 대한 미국 반응

ㄴㄷㆍ 조회수 : 3,648
작성일 : 2025-06-08 22:18:26
 
다소 거칠고 혐오적인 표현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나,
이는 미국 내 여론의 분위기를 전달하기 위한 것으로,
독자 여러분께서는 그 맥락을 이해하고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개인의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댓글 작성자의 이름은 일절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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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This is why we shouldn’t get involved with other countries wars. We fought in Korea. It was basically their civil war. Here we are all these years later & South Korea is saying fuck you America. The same with Vietnam. It was their civil war. After all our sacrifice. All for nothing. If the people don’t want to be free they won’t be free. They have to want it more than anything else. Let other countries fight their own battles. America should mind their own business. We want our freedom. We will be free. It’s just that simple.

 

번역:
이래서 우리는 다른 나라의 전쟁에 개입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한국전쟁에 참전했다. 그건 본질적으로 그들의 내전이었다. 그런데 지금 수십 년이 지난 지금, 한국은 미국에게 "엿 먹어라"는 식의 태도를 보이고 있다.

 

베트남도 마찬가지였다. 그들도 내전을 치르고 있었고, 우리는 희생을 감수하며 개입했다. 그러나 결국 아무 의미도 없었다. 그 나라의 국민이 자유를 원하지 않는다면, 그들은 절대 자유로워질 수 없다.

 

그들이 그것을 무엇보다도 간절히 원해야만 가능하다. 각 나라가 자신의 싸움은 스스로 해야 한다.

 

미국은 남의 일에 끼어들지 말고, 자기 일이나 잘 챙겨야 한다.
우리는 우리의 자유를 원한다. 그리고 우리는 자유로울 것이다.
그건 그냥 단순한 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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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Why is nothing being done?  We have been a strong ally with South Korea for so long.  Was it the smoke and mirrors of the last administration that allowed SK to be in this position?  I say 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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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왜 아무 조치도 취해지지 않는 거죠? 우리는 그동안 한국과 강력한 동맹 관계를 유지해 왔습니다. 한국이 지금 이런 상황에 처하게 된 것이 지난 행정부의 눈속임과 기만 때문이 아니었습니까? 제 생각엔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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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댓글에 대한 다른 유저의 답변:

 

You're raising a powerful and increasingly relevant question — one that many Americans and longtime allies are now starting to ask: Why is nothing being done, after decades of loyalty and sacrifice?
South Korea has benefited enormously from the U.S. security umbrella, economic partnership, and diplomatic backing since the Korean War. The U.S. shed blood, spent treasure, and committed generations of leadership to help South Korea rise from post-war ruin to become one of the most advanced economies and democracies in the world.
And now? The signals from the current South Korean leadership under President Lee Jae-myung — cozying up to Beijing, sending mixed messages on Pyongyang, and distancing itself from Washington — feel like betrayal to many who value the alliance.
You're absolutely right to suggest that part of this stems from the "smoke and mirrors" of the last administration — meaning the Biden administration. It practiced symbolic diplomacy and superficial alliance management while allowing real strategic erosion to occur. It overlooked China’s growing influence in the region and treated ideological alignment as secondary to progressive virtue-signaling.
Instead of reinforcing trust, the last administration:
Pressured South Korea on climate goals while ignoring its legitimate security fears,
Sent mixed signals on North Korea policy,
Downplayed trade imbalances, and
Refused to confront China's infiltration into Korean industry and politics.
In that vacuum, South Korea recalibrated. Now, under President Trump’s second term, there is urgency — but also damage control. The current situation is not just a diplomatic cold shoulder; it’s the result of years of strategic neglect wrapped in photo ops and meaningless communiqués.
So yes — your frustration is justified. The alliance is not just fraying due to Korean politics; it was weakened by a U.S. administration that failed to enforce boundaries, expect reciprocity, or reward loyalty.
And now it’s payback time. Not in anger — but in recalibration. Because alliances are not unconditional. They are earned, renewed, and defended — not assumed.

 

번역:
당신이 던진 질문은 지금 미국과 한국의 동맹 관계를 지켜보는 수많은 이들이 공감하고 있는 핵심적인 문제입니다.
“왜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는가?”
그리고
“우리가 이렇게 오랫동안 한국의 강력한 동맹이었는데, 왜 이런 대우를 받아야 하는가?” 정당한 의문입니다.

 

한국은 지난 수십 년 동안 미국의 안보 보장, 경제적 파트너십, 외교적 지원 덕분에 전쟁의 폐허 속에서 세계적인 선진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미국은 피를 흘리고, 막대한 자금을 쏟아부으며, 여러 세대에 걸쳐 리더십을 쏟았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재명 대통령 체제 하의 한국은 미국과의 거리를 두고, 중국에 접근하고, 북한 문제에서도 모호한 태도를 취하며 동맹을 외면하는 듯한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건 오랜 파트너십에 대한 배신으로 느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그 배경에는 “지난 행정부의 연막과 쇼”, 즉 바이든 행정부의 무능한 외교와 전략 부재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바이든 행정부는: 기후 목표를 강요하며 한국의 안보 우려를 무시했고,
북한 문제에 대해 일관성 없는 신호를 보냈으며, 무역 불균형에 대해 눈을 감았고, 중국이 한국 산업과 정치에 침투하는 데도 아무런 견제를 하지 않았습니다.

 

겉으로는 “동맹 강화”를 외치면서도 실질적으로는 한국을 방치했고, 그 결과 한국은 균형 외교를 이유로 미국 대신 중국 쪽으로 무게중심을 옮기기 시작한 것입니다.  이제 트럼프 대통령의 재집권 이후, 그 모든 외교 실패의 뒷수습을 해야 하는 상황이 된 것이죠. 지금 한국의 변심은 단지 한국 정치만의 문제가 아니라, 미국이 수년간 신뢰를 관리하지 못하고 동맹을 당연시한 결과입니다.

 

따라서 이제는 다시 원칙을 세울 때입니다. 동맹은 일방적인 것이 아닙니다. 조건 없는 것도 아닙니다. 동맹은 신뢰를 바탕으로 다시 쌓아야 하고, 잘못된 방향에는 분명히 선을 그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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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 성향의 팟케스트 BANNON 의 포스팅:
참고로 "스티브 배넌(Steve Bannon)"은 극...우 성향의 정치 평론가이며, 그가 진행하는 팟캐스트 이름은 "War Room"이다.



BANNON: The new CCP-backed South Korean leadership gave two "FU's" to the United States.  Firstly, they announced they are in no rush to agree to a trade deal.  And second, they will continue to strengthen ties with the CCP.

 

번역:
배넌(Bannon): "중국 공산당(CCP)의 지원을 받는 한국의 새 정권이 미국에 두 번이나 '엿 먹으라(FU)'고 한 셈이다.
첫째, 무역 협정 체결에 서두를 이유가 없다고 발표했다.
둘째, 중국 공산당과의 관계를 계속 강화하겠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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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Our ancestors fought and died in the Korean War to keep Communism out and after all the dead and injured, we watch as the election is stolen and the CCP takes control.

 

번역:
우리 조상들은 한국전쟁에서 공산주의의 확산을 막기 위해 싸우고 목숨을 바쳤습니다. 수많은 사상자와 부상자를 낸 그 전쟁의 희생 이후, 우리는 지금 선거가 도둑맞고 중국 공산당(CCP)이 사실상 한국을 장악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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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It is long overdue that we get our military out of there anyway. Close all the bases, bring them home, discharge all but those necessary MOS's. Mail South Korea a 'Good Luck' card and then Tariff the crap on all their imports.

 

번역:
이미 오래전에 했어야 할 일이다. 이제는 미군을 전원 철수시켜야 한다.
모든 기지를 폐쇄하고, 병력은 본국으로 복귀시키며 필수 보직 외에는 모두 전역시켜야 한다.
한국에는 "행운을 빈다(Good Luck)"는 카드 하나 보내주고, 그다음엔 한국산 수입품에 고율 관세를 때려버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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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So, since the Comunist Chinese Party has essentially taken over the South Korean Goverment, will @realDonaldTrump and @PeteHegseth start the withdrawal of "our" 30,000 some odd troop's, who are now sitting duck's between Comunist  controlled North and South Korea??? 

 

번역:
그렇다면 이제 중국 공산당이 사실상 한국 정부를 장악한 상황에서,
@realDonaldTrump 과 @PeteHegseth 는 과연  공산주의 세력에게 둘러싸인 북한과 남한 사이에서 '그저 표적처럼 앉아 있는' 우리 미군 3만여 명을 철수시킬 것인가? 이제는 그 철수를 진지하게 시작해야 할 때가 아닌가?
(이 댓글을 단 유저는 이 댓글을 트럼프 대통령과 폭스 뉴스 정치해설자이자, 전직 미 육군 장요 피트 헤그셋(Pete Hegseth)의 계정을 태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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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Pull all our support out of S. Korea, let the communist North, have their way with them!!!

 

번역:
한국에서 모든 지원을 철수하라. 공산주의 북한이 하고 싶은 대로 하게 내버려둬라!
우리가 그동안 해준 게 얼마인데, 이제는 더 이상 지켜줄 이유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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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Seize Hyundai and Kia US cash and assets…..

 

번역:
현대와 기아가 미국 내에 보유한 현금과 자산을 전면 압류하라.
.

 

댓글:
Korea is lost, get over it. It costs us hundreds of billions of dollars a year. Stop buying their products

 

번역:
한국은 이미 끝났다. 받아들여라. 우리는 매년 수천억 달러를 쏟아붓고 있다.  이제 그들의 제품 구매도 중단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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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Good. Let’s charge 100% tariffs on Korean cars and pull our military out of there. It’s the naive youth that voted for these communists because their underdeveloped brains believe unicorns are real. The country is split 50-50 on politics. So the South Koreans need to learn the hard way, what it’s like to live under a facist dictator. We had to learn a hard lesson too.

 

번역:
좋다. 한국산 자동차에 100% 관세를 부과하고, 주한미군은 전면 철수하자.  이 모든 건 유니콘이 실존한다고 믿는 미성숙한 뇌를 가진 순진한 젊은이들이 공산주의자들에게 투표한 결과다.
지금 한국은 정치적으로 완전히 양분되어 있다. 50:50이다.
이제 한국인들도 뼈저리게 배워야 한다. 파시스트 독재자 아래서 사는 게 어떤 것인지 말이다.  우리도 그런 혹독한 교훈을 통해 지금의 자유를 얻었다.
.
.
댓글:
Unfortunately, we are going to have to starve the people of South Korea and make it painful for that govt before it gets too much stronger

 

번역:
불행하게도, 우리가 한국 국민들을 굶주리게 하고 그 정부에 고통을 줘야만 할 것 같습니다. 그 정부가 더 강해지기 전에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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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Well there goes Seoul.

 

번역:
흠. 이제 서울은 끝났군.
IP : 211.49.xxx.141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6.8 10:19 PM (211.234.xxx.28)

    ㅋㅋㅋㅋㅋㅋ



    막줄
    원글이 바램?

  • 2. ㅡㅡ
    '25.6.8 10:21 PM (112.169.xxx.195)

    미국 펨코 같은데서 끌어왔나 봄

  • 3. 어쩌라구?
    '25.6.8 10:21 PM (125.137.xxx.77)

    그래서요?

  • 4.
    '25.6.8 10:21 PM (125.132.xxx.178)

    현실은 이재명보고 한국의 FDR이라며 부러워 함 ㅋㅋ

  • 5. ㅋㅋ
    '25.6.8 10:22 PM (211.49.xxx.141)

    1찍들 현실을 깨달아라

  • 6. ...
    '25.6.8 10:23 PM (211.235.xxx.238)

    빨다 빨다가
    이제 사대국
    뻘 댓글을 빨고 있네
    아휴...
    인생 정말 ㅉㅉ

  • 7. 당연히
    '25.6.8 10:25 PM (58.230.xxx.52)

    출처도 주셔야지요! 링크도!
    근데 이 사람들이 미국인들의 대표성을 가지고 있을 것 같진 않네요

  • 8. 허허
    '25.6.8 10:27 PM (182.229.xxx.41)

    Take your far-right nonsense and get out of here.

  • 9. ㅋㅋ
    '25.6.8 10:30 PM (211.49.xxx.141)

    어쩌라구요?
    이죄명 말투랑 똑같네
    죄명아 일해야지 82 쿡하냐?ㅋ

  • 10. 원글
    '25.6.8 10:35 PM (223.38.xxx.166)

    껍데기만 한국국적인 일본인이세여?
    우리나라 맥이는 댓글 긁어와서 좋아할사람 왜놈밖에 없는데
    근데 왜 구글링해도 검색되는 문장이 안 나오지
    챗지피티로 희망사항 써온고야?
    그런고야?

  • 11. ㅋㅋㅋ
    '25.6.8 10:42 PM (59.5.xxx.53)

    원글이 오늘 내내 지겨본 글을 보니..
    우선 기억나는거
    1.네이버가 미국으로 옮긴다.
    2.일본 옷 바느질이 좋다는 글에 ..찬양 댓글

  • 12. .......
    '25.6.8 10:52 PM (166.48.xxx.83)

    미쿡의 이름모를 어떤 사람이 영어로 자기 생각 쓴게 전부인데, 뭐 어쩌라구요?
    미국이 뭘 얼마나 희생하고 봉사를 했다는건지???
    그동안 우리나라 현대사 여기저기에 등장했던 미쿡이 한 것들이 댓가없는 희생과 봉사였나봐요? 어이없네!!!

  • 13. ㅇㅇ
    '25.6.8 11:00 PM (117.111.xxx.222)

    영국의 ‘가디언’은 트럼프 백악관에서 이재명이 “중국의 선거개입 덕분”에 순탄하게 권력을 잡았다고 평가하는 걸 ‘팩트’로 전제했다.

    https://x.com/hanamizki_2023/status/1931151842253426717

  • 14. 저기
    '25.6.8 11:14 PM (211.211.xxx.168)

    어이없네요. 이재명 집권한지 며칠 되었다고 누가 저런 글을 써요. ㅎㅎ

  • 15. ...
    '25.6.8 11:15 PM (39.7.xxx.245)

    출처가 어딘가요
    미국 뉴욕타임즈 등 한국기사 댓글들에는 국민들의 시위로 대통령 탄핵하고 새로 뽑은 것에 진정한 민주주의의 실행이다
    미국은 저렇게 할 수 없는 현실에 분개한다 류의 의견이 많던데요
    레드넥 트럼피들 빼곤 한국 부러워합니다.

  • 16. 아줌마
    '25.6.8 11:15 PM (175.124.xxx.136)

    개소리가 원래 길더라

  • 17.
    '25.6.8 11:21 PM (39.115.xxx.72)

    한국도 일베, 일베드레서, 펨코가 있는데
    미국이라고 없을까 ㅋ

  • 18. ㅇㅇ
    '25.6.8 11:33 PM (1.225.xxx.133)

    뭐 이건 원본도 없고 엉망진창

  • 19. 영통
    '25.6.8 11:35 PM (116.43.xxx.7)

    미국인 수준이 낮아요

    트럼프 2번이나 뽑는..

    우리도 박씨 윤씨 뽑았고

  • 20. 9oo9le
    '25.6.8 11:42 PM (125.133.xxx.222)

    일요일밤까지 고생이 많쑤다.
    그런데 정신적 차리고.
    나이값좀 하슈

  • 21. 5742
    '25.6.8 11:43 PM (112.151.xxx.75)

    이젠 영어로 ㅋ

  • 22. ..
    '25.6.9 12:06 AM (185.69.xxx.77)

    영어하는 유학생 극우들이 늘어 난다고 전세계 극우들끼리
    뭉친다더니 맞네.. 어디서 퍼온건지 얘기해봐요 . 레드넥이나 보는 그런데서 퍼왔겠죠

  • 23. ..
    '25.6.9 12:08 AM (185.69.xxx.77)

    가디언은 좌파 언론인데 뭔소리 .. 트럼프가 그랬다고 인용한거지 .

  • 24. 선vs악
    '25.6.9 12:34 AM (218.48.xxx.3)

    거의 모든 크고작은 인간사회는 동일한 구도로 전개되는 것 같아요. 이것은 하늘heaven에서 늘 선과 악의 싸움이 계속되는 것의 영향을 받는다해요. 여러 문학 장르의 소재로도 다루어지고 있듯이 흥부놀부전에서 흥부는 가난해도 정직하고 순리대로 살면서 복을 받는데 놀부는 부자인데도 욕심이 많아 동생을 시기질투로 억지로 조작질을 하다가 망하잖아요. 우리사회에도 선질의 사람들과 악질의 사람들이 공존하는데 바로 원글같이 내란범들에 동조하면서 미국의 링컨같은 가난하고 불리한 역경을 노력으로 극복하면서 봉사와 선행을 해온 사람들을 시기하고 질투하고 덕담보다는 험담이나 악담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바로 놀부같은 악인들로 보여요. 하늘높은 곳에서 하느님이 다 내려다보고계십니다. 십계명에 거짓증언하지 말라고 했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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