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광수 아주 훌륭한 사람이라고
아주 깨끗한 인물이고
검찰개혁에 적임자라고
샅샅이 취재해 봤는데
이만한 사람없고
그 부모까지도 훌륭하다고
블라블라~~할꺼에요.
김어준이 끄덕끄덕하면 다들 안심하고 믿자는 글들 줄줄이 올라오겠지만,
우려섞인 의견 표하면 득달같이 리박이니 댓글알바니 어쩌니 하겠지요.
윤석열 그 고집스런 청문회이후 그 인간 다시 보이던데 녹취 틀었던 뉴스타파에 쏴대던 군중의 광기를 기억합니다.
반대의견에 왜 이리 인색한가요. 이재명의 선택을 믿고 기대고 싶으면 그러면 되고 검찰출신 못 미더워 우려섞인 목소리내면 그것도 그거대로 인정해줄 만 한거라봐요.
역설적이게도 검찰개혁은 윤석열이하게 되는건데 마지막에 초칠까봐 조마조마한 마음이나 개혁 실패의 쓴약을 받아들이지 않는 인사에 우려정도는 당연하다고 봐요.
임명 했고 지켜 봅시다.
네
다음대통령은 이낙연으로~~~~~~ ㅡㅡ
쯧
원글은 걱정어린 비판이 아니라
이때다싶어 기다린 비아냥과 비난으로 보여요
비판 할수있죠
그러나 이제 4일째구요
비판했으니 이왕 정해진것 지켜보면되구요
오광수 문제있다 제일 먼저 판 깔아준게 김어준이에요
추미애 박은정 나와서 공개적으로 이야기 해서 논란이 시작 되었쟎아요
임명했고 지켜 봅시다22
뭘 알고 근거가 있어 반대하는게 아니잖아요.
조국 민정수석이 윤석열 검찰총장 컨트롤 못 했죠.
심우정 검찰총장 컨트롤 할수 있게 검찰통 선배 앉히는 게 상수라고 생각했나 보죠.
비판과 비아냥은 달라요
원글은
비난과 비아냥같아보여요
이미 비판 몰아치고 지나갔어요
비판하는사람들도
지지하는사람들도
노무현 문재인때 트라우마때문에 그럴겁니다
저도 비판하고 리박과 분탕러로 몰아붙였지만
그것이 되게 우스웠으나
이제4일째인정부 지금은 지지와 신뢰를 보여줄때라고 봅니다
비판 할만큼 했고
정부도 알고 있겠죠
지켜볼거구요
이런 비아냥 진짜 별로입니다
국민들도 지난번 경험 통해 배워야죠.
알지도 못하고 찬양을 지양해야 했었다면
알지도 못하고 비난도 지양해야겠구나.
임명전도 아니고.이미했잖아요
일단, 이대통령도 생각이 있을거니 믿고 지켜보고 견제해야죠
검찰에 내상을 입긴 입었나? 그건 생각도 들긴 듭니다.
주진우 별로
원글은 윤석열 검찰총장 임명됐을때 누구보다 좋아했었죠? ㅎㅎㅎ
지켜보려구요.
갑자기 바뀐 민심따라 스텝 바꿀수도 있잖아요.
두고 보자구요.
걱정과 염려보다 비아냥거리는 원글 별로네요 이재명 정부 오기까지 총수도 든든했고 주기자도 열일했어요. 명태균 취재부터 권진법사?
주진우기자 오후 방송도 유튜브로 보는데 꼼꼼하게 취재해서 알려주는거 보고 역시 주기자구나 싶었네요.
저는 윤석열이 문대통령 인사권에 왈가왈부한 게 내란의 시작이라고 봐요.
알아서 잘 하시겠죠